박근혜 19대총선에서는 달성군에 출마하지 못할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헬랠래 작성일11-01-31 15:33 조회1,75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는,
지난 6.2 지방선거 내내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 죽치며 한나라당 군수 후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며 종횡무진 하였으나 끝내는 무소속 김문오에게 참담한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 때 박근혜는 아차하는 마음과함께 정신이 번쩍 들었을 것이라 본다.
이미 때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지지율 원상복구를 위하여 여러 구실들로 핑계들을 들이대며 달성군을 왔다갔다하곤 한다.
그러나 대구 달성군민들은 박근혜가 달성군에 찿아드는 것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근혜 역시도 이런 달성군민들의 차거운 냉소를 충분히 느끼고 갔을 것이다.
달성군민들의 일관된 이야기들은 박근혜가 달군에서 4선을 지내고 있지만 달성군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특별한 성과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달성군민 노인들이 죽어라고 좋아하는 박정희의 딸이었고 또 대통령이 되기위해 달성군 지역에다 의원직을 두고 오로지 대통령이 되기위한 일만 해온 박근혜라는 거지 달성군의 발전을 위해서 일해온 박근혜 국회의원은 아니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달성군 지역민들 대다수가 19대 총선에서 박근혜가 대구 달성군 지역에 출마한다면 절대 박근혜를 찍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이런 지역민들의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고 달성군 지역에 또다시 출마를 고집하다가는 큰 낭패를 면치 못할 것이란 걸 점쳐 본다.
악담이 아니다 끝까지 두고볼 일이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제 생각엔
그래도 나오면 찍어준다에 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