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 right-wro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광 작성일11-01-31 22:19 조회2,538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
댓글목록
싸울아비님의 댓글
싸울아비 작성일
요즘 아이들은 그렇게 많은 책이 쏟아지고, 지식이 재 창출 되고 있으나,
오히려 책은 더 안 읽지요... 하지만, '비주얼'의 시대! 간단하고, 딱 좋네요.
(딱 좋긴 한 데... 종북 세력의 테러나, 법적 고소나, 온갖 맹목적 큰 소리의 비방등이...
종북 정권 10년으로 당연한 것을 당연히 말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석양나그네님의 댓글
석양나그네 작성일
민주화라는 말은 골라서 써야한다.
광주사태의 현실을 눈으로 목격하지 않은 사람은 민주화의 굴레를 벗어니지 못한다.
대구 2.28. 마산 3.15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4.19
그 사건의 철학을 모르는 사람들은 광주폭동을 민주화라 부르며 온갖 짓거리들이다.
좌경화의 10년
온통 민주화의 물결이라 툭하면 붉은 머리띠가 세상을 누빈다.
어른도 아이도 없다. 민주화의 이름만 걸면 모든 것이 OK였다.
아직도 그들의 잔재들이 완혼처럼 남아 나라 구석구석을 흔들어댄다. 전교조의 아이들처럼...
참으로 슬픈 일이지만 국운이 그런 것을...
늙은 노병들은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응얼거리며 가슴앓이로 세월을 보내고...
할 수 있는 것은
철부지 백성들을 똑바로 눈뜨게 하고
그리고 국태민안의 기도 뿐... 아멘.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북한의 배후 조종으로 일어난 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은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