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이광재의 화려한 범법정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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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2-01 10:29 조회1,7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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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이광재의 불법비리사건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
2004년: 썬앤문 그룹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벌금 3000만원 추징금 500만원 형 선고
2005년: 2002년 대선당시 6억원(삼성채권)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졌으나 공소시효가 만료돼 사법처리를 피함
2005년: 사할리 유전개발 의혹사건
2008년: 전군표 국세청장 인사청탁로비
2008년: 신성해운 1000만원 수수의혹
2009년: 강원랜드 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과 특검의 수사대상에 올랐으나 매번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이상이 인터넷 언론을 통해 간단히 검색해본 이광재의 범법비리행위들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순진한 전두환 정권을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이 나라를 위한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면탈하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잘랐고, 자신과 마음을 같이하는 대학 선배에게 자신은 분신해서 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삶을 지켜봐 달라는 말과 함께 혈서를 감히도 태극기에 썼다는 대한민국의 반역 불순분자 5걸 안에 드는 인물이 이광재다.
그리고, 그런 인물이 "대북전단살포처벌법안"을 발의했다. 대단한 사람이다.
정의의 국가 정신에 불의로 맞서고, 대한민국의 적인 북한을 위하는 좌파로 자타에서 공인되는 국민학교 도덕 점수가 의심되기도 하고, 정신병적인 이상이 의심될 정도로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이 나라의 박테리아. 그가 이광재다.
나는 그가 처음 노무현 정부 출범후 언론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왔을 적, 그의 얼굴을 보며 차분하게 집중할 수 없었다.
어질지 않은 얼굴 첫인상과 순간 순간 그 인상에서 자신을 좋게 보지 말라는 듯 범죄 유전자의 저질적인 멋을 부리는 거친 혈기에 자못 무서움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가슴으로 말을 한다는 노무현의 심복, 충복이라는 얘기를 듣고 의식이 혼란스럽게 서는 것을 느꼈었다.
국민의 편에 있고 국민을 생각한다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양심을 어떻게 봐야 할지 정체성에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였다.
한 번 두 번의 이미지가 아니였다. TV에 나올 때마다 거부감은 항상 있었다. 그런 그가 결국에는 범죄자의 실체를 드러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가 강원도의 도지사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된 대법원의 된서리를 맞고 직을 상실했다.
악을 보며 죄를 보며 웃고 기뻐하고, 정의와 선을 보며 얼굴을 거칠게 바꾸는 불량의 이미지로 보이던 그의 실체를 알고부터 그의 언론 기사를 보면 입에서 무서움이 아닌 경멸의 궂은 소리가 튀어나오곤 했다.
소망이 있다면 대한민국을 죽이려드는 그에 대해 의원직 상실이나 도지사직 상실이니 하는 처분보다사형심판이면 좋겠지만, 그도 아니라면 동류의 반역 족속들과 함께 그의 충성하는 노무현의 붉은 조국 북한으로 보내버리는 심판을 해줬으면 좋을텐데 말이다.
그가 도지사직을 상실하면서 했던 말은 좌익들과 좌익의 실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결속을 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사명감과 울분을 느끼게 하는 얘기로 들렸을테지만, 그들 좌익을 실체를 아는 이들에게는 참으로 위험하면서도 저질스러운 얘기로 들렸다.
세상 천지, 惡과 범죄자적 유전자의 활개침, 종북 남한 적화를 목적하는 그들의 세상이 현재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니...
그들에게 선동되고 동요하는 그들이 활개치는 이 나라가 안타까울 뿐이지 않는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
2004년: 썬앤문 그룹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벌금 3000만원 추징금 500만원 형 선고
2005년: 2002년 대선당시 6억원(삼성채권)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졌으나 공소시효가 만료돼 사법처리를 피함
2005년: 사할리 유전개발 의혹사건
2008년: 전군표 국세청장 인사청탁로비
2008년: 신성해운 1000만원 수수의혹
2009년: 강원랜드 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과 특검의 수사대상에 올랐으나 매번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이상이 인터넷 언론을 통해 간단히 검색해본 이광재의 범법비리행위들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순진한 전두환 정권을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이 나라를 위한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면탈하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잘랐고, 자신과 마음을 같이하는 대학 선배에게 자신은 분신해서 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삶을 지켜봐 달라는 말과 함께 혈서를 감히도 태극기에 썼다는 대한민국의 반역 불순분자 5걸 안에 드는 인물이 이광재다.
그리고, 그런 인물이 "대북전단살포처벌법안"을 발의했다. 대단한 사람이다.
정의의 국가 정신에 불의로 맞서고, 대한민국의 적인 북한을 위하는 좌파로 자타에서 공인되는 국민학교 도덕 점수가 의심되기도 하고, 정신병적인 이상이 의심될 정도로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이 나라의 박테리아. 그가 이광재다.
나는 그가 처음 노무현 정부 출범후 언론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왔을 적, 그의 얼굴을 보며 차분하게 집중할 수 없었다.
어질지 않은 얼굴 첫인상과 순간 순간 그 인상에서 자신을 좋게 보지 말라는 듯 범죄 유전자의 저질적인 멋을 부리는 거친 혈기에 자못 무서움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가슴으로 말을 한다는 노무현의 심복, 충복이라는 얘기를 듣고 의식이 혼란스럽게 서는 것을 느꼈었다.
국민의 편에 있고 국민을 생각한다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양심을 어떻게 봐야 할지 정체성에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였다.
한 번 두 번의 이미지가 아니였다. TV에 나올 때마다 거부감은 항상 있었다. 그런 그가 결국에는 범죄자의 실체를 드러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가 강원도의 도지사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된 대법원의 된서리를 맞고 직을 상실했다.
악을 보며 죄를 보며 웃고 기뻐하고, 정의와 선을 보며 얼굴을 거칠게 바꾸는 불량의 이미지로 보이던 그의 실체를 알고부터 그의 언론 기사를 보면 입에서 무서움이 아닌 경멸의 궂은 소리가 튀어나오곤 했다.
소망이 있다면 대한민국을 죽이려드는 그에 대해 의원직 상실이나 도지사직 상실이니 하는 처분보다사형심판이면 좋겠지만, 그도 아니라면 동류의 반역 족속들과 함께 그의 충성하는 노무현의 붉은 조국 북한으로 보내버리는 심판을 해줬으면 좋을텐데 말이다.
그가 도지사직을 상실하면서 했던 말은 좌익들과 좌익의 실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결속을 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사명감과 울분을 느끼게 하는 얘기로 들렸을테지만, 그들 좌익을 실체를 아는 이들에게는 참으로 위험하면서도 저질스러운 얘기로 들렸다.
세상 천지, 惡과 범죄자적 유전자의 활개침, 종북 남한 적화를 목적하는 그들의 세상이 현재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니...
그들에게 선동되고 동요하는 그들이 활개치는 이 나라가 안타까울 뿐이지 않는가...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오리지널 날좌익에다가 죽창세력이로구만......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뻔스런 두얼굴의 사나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