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반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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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준 작성일11-01-26 02:19 조회1,81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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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주당은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유아보육교육, 반값 등록금등 이하 無償 복지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또한 보편적인 복지라고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당론으로 채택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공산주의 포퓰리즘 정책이다. 진보 좌파 지식인 중 복지국가론을 가장 체계적으로 내놓는 그룹은 2007년 7월 발족한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이다. 이들은 '복지혁명선언'을 통해 "복지 없는 성장은 일부 기득권층만을 위한 성장이며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킬 뿐임을 잘 알기에 이미 시대적 유효성을 다한 성장지상주의·시장만능주의의 또 다른 이름인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진보 좌파세력의 무상 복지 포퓰리즘 정책은 필요가 없다. 좌파들의 정권쟁취욕 으로 인해 국민의 마음을 사 표를 얻는데 급급한 나머지 온통 공짜로 국민을 선동하니,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있을까 근심스럽다. 이예 대한 예산은 충당을 한다면 바로 중산층을 몰락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무상급식은 없다. 우리는 이것을 반대하여야 한다. 2011년 재보궐선거, 2012년 총선과 대선용이다. 국민 모두 서명에 참여 바랍니다.
서명하기 : http://www.youngpower.or.kr/signature12/list.php
미래를위한청년연합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우리궁민은 공산주의 체질에 가깝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고,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고, 못 먹는 남의 감 찔러나 보기, 각종 평준화 좋아한다
돈은 좋아하면서 돈 갖인자는 밉고, 권력은 좋아하면서 권력 갖인자는 미운 2중 잣대의 개인주의만 발달했다
무상 급식, 무상의료, 무상유아보육, 무상교육 .. 공짜에다 평준이니 너무 좋아 보인다.
우리궁민은 복지도 공짜, 세금 마저도 공짜가 된다면.. 더욱 좋아할 체질이다
즉, 세금을 안 내는 복지제도는 바로 공산사회로 가는 길이다
대신, 바로 인적/물적 자원이 모두 국가(공산당)의 것이니, 자기 것은 없는 세상을 수락할 수 있는 것인가?!
의식주도 배급받고, 색시도 배급받아 장가들고, 종자 씨도 배급받아 자식 낳고, 여행할 때도 티겟을 배급받고..
돈이 필요 없는 유토피아 극락같은 세상이다, 그것은 바로 노예백성의 삶이다
근데, 더 잘 살려면
노력, 공부, 연구, 근면, 절약 등등..보다 "세상에 공짜없다" 부터 알아야 한다
궁민들 세금으로 무상 복지를 충당하면, 그토록 많은 세금내며 누가 일하려 할 것인가
더 건강해 질려면 식사와 운동으로 체질개선부터 해야 한다는 말과 비슷하다
문제는
"국가의 돈(궁민들 세금)은 먼저 먹는 놈이 임자고, 못 먹는 놈은 등신이다" 라는 세상에 살고 있고,
노예백성의 체질들이 "세상이 뒤 집히면 더 잘 살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고 있고,
公私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인간의 기본 명예심 마저도 없는 것들이
궁민들 세금을 좌지우지하는 정치꾼들이고 공직자들의 수준이니
"세금, 참 내기 싫다!!"는 데 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웅비4해 님 말씀!
궁민이라는 단어가 왜 그렇게 가슴에 와 닿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