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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은 현대사에서 최고의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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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 작성일11-01-07 12:57 조회1,90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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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2007년 대권  출마 못하게  5개월동안 옥살이 시키고 이명박 후보가 선거에 당선되고 그다음날 바로 감옥에서 나오셨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면 하지 않는 것은 지박사님이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손발을 묶는 것이다. 
이 얼마나 치사한 일입니까?

총재가 영어의 몸이 되어 있는 당이 어떻게 공중분해가 되지 않겠는가?
지박사님은 현대사에 있어서  최고의 희생양입니다.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박사님의  지난날에 고초를  알았습니다 이명박이 드러운 짓을 하였군요
박사님 건강에 주의 하시고 차근히 싸워주세요 승리가 있을것 입니다
지난 사연을 전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도 묶어놓았다고요 ?
참으로 화가 납니다 ....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저도 이번에 박사님의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이명박에 조금이라도 연민같은건 없었을텐데...
자실 촛불 좀비들한테 당할때 좀 불쌍해 보였는데.... 그게 다 자기가 뿌린 씨였군요.

부디 다시 일어서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 박사님을 중심으로 모일것을

확신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폐일언하고요; 여기 '시스템 크러브'에서 '박 근혜'를 거론하면서 지지하는 건 뭐 나쁘지야 않지만, 일단 유사 시 '지 만원' 박사님께서 때가 되어 무르익으면, 일절 '박 근혜'를 두둔하는 소리는 좀 생략하거나 自重(자중)해야만 할 것입니다요. 좀 섭섭하시겠지만은도. ,,.
난 솔직히 '박 근혜 따님을 적어도 싫어하거나 훼방을 놓을 이유야 없지만; 그 '박 근혜' 측근에 있는 것들(?)에 대해, 周邊 淨化(주변 정화);'해야만 할 터! 이상하거나 또는 不穩(불온)한 준 간첩 내지는【빨갱이 '宿主(숙주) 중간 임자몸'】이 없을까? ,,.
'박'통 때!
'채 명신' 제2군사령관이 계급 정년으로 예편토록 한 '박'통 측근들 또는 간신뱅이들!
또, 곧 이어서 터진, 이른 바, 소위【'윤 필용' 사건!】을 장기 기획한 세력들 및 이를 방관.방치한 놈들!
제3사관학교장에서 육군제2훈련소장으로 전속.보직되셨던 제7사단장 猛將 '정 봉욱' 장군 모함.예편!

이런 걸 보면, '박'통 주변에 장기적으로 접근하여 10년이건, 15년이건!
'전 방위 로비, 또는 全 方位 친분 관계' 를 유지하면서 끼웃 끼웃거리다가 수상한 여론이나 조성하면서 이적 행위를 하는 롬들이 전혀 없었다 못 할터! ,,.
난 지난 번 '지 만원' 박사님께서 옥중 苦楚(고초)를 겪고 계실 대, 물론 지금도 苦楚를 받고 아직 끝나지 않으셨지만,,. '박 근혜' 측근에 제대로 된 롬들이 있었다면 적어도 내가 '박 근혜'에게 띄웠던 편지에 그토록 무 응답으로 냉담할 수 있었을까? ,,.

'시내암'의 북송 말기를 時代的 배경으로한 소설 ㅡ ㅡ ㅡ '수호지'의 '양산박 108 마왕'들이 人間으로 현신, 갖은 고초를 당한 것도 北宋 '현종'롬의 측근에 '고 구'라는 간신뱅이가 있었기에 그랬던 것이다!

'간신뱅이'를 간파, 大局的 견지에서, 현명하고도 무자비하게 제거하는 지도자가 우수한 통치자임! ,,.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박사님이 옥중에 계실때 inf247661 님께서 박근혜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셨군요.
박사님에 대한 깊은 충정에 inf247661 님께 감사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systemclub.co.kr 구 홈페이지
'산들'님! 이곳의 '네티즌 기고문' 이나, 불연이면 '자유게시판'에 올렸었던 걸로 아는데,,.
전남 광주 상무대 ㅡ ㅡ ㅡ 陸軍砲兵學校 학교장 CP ← 이제는 全南 長城으로 학교가 부대이동되어지고 지금은 흔저조차도 없어졌을 그 CP를 당시에 제대로 남겨두었을지,,. 조고마한 2층짜리 기와집이  포병학교.보병학교 경계선 어간에 독립 가옥식으로 있었는데,,.
누구도 들어가보는 사람들을 본 적 없는 그 작은 집. ,,.
제가 1980년대 중반기에 步兵學校  교수부 전술학처 공격과 연대반에 있을 적에 砲兵學校 또는 機甲學校 高軍班 大尉들 지원 교육하러 갈 때 마다, 지나다닐 때,  들어가, 보고픈 호기심이 있었지만 바빠서(?) 늘 그냥 지나치곤 하다가,,.

2열 횡대의, 명찰의 약 ½ 크기로, punch로 음각시켜 새겨진, 동판 + 아연 合金板에,
양쪽 4귀퉁이에 박은, 책상에 박아 놓은, 4어절 8음절의 충격적인 글! ↔ 高爆彈 不劣 核 彈頭! ,,. ///

이걸 '박 근혜'는 알기나 했는지,,. 측근놈들 모조리 재 조사해야,,. 신상 재 파악 및 성분 재 심사! ,,.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희생하시고 계실때 소위 우익들이라고 하는 많은 분들이 얼마나 등을 돌리고 사분오열하고 있었던지... 우리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삼가 사람껍질을 쓰고 노략질하는 이리들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글들을 반지르하게 쓴다고 다 우국인사들이 아니었었고, 한푼의 후원금을 보낸다고 다 믿을만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애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절규가 저들의 눈물의 빵이 되지 않은 사람들은 지 박사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개시키들! 표로 심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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