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개종자들의 낯가죽은 동물의 낯가죽으로 볼 수 없지요.
오늘 아침 조간 좌빨 애편네인 한맹숙이가 구역질나는 아가리로 씨부린 말
"검찰의 개혁이 필요하다."을 보자면 도대체 좌빨들의 대갈통속엔 정상적인 사고와 양심이 눈꼽만큼이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하기사 좌빨짓으로 꽉찬 대갈통속에 든 것이 그렇니 정상적인 이성과 사고가 있을턱이 없겠지만.

무조건 쌩까고 씹어라!!!
무조건 귀쫑끗도 하지 마라!
그러고서 성질부리면 천배백배로 두들겨라!!
그러는 와중에 삐라 열심히 보내서 김정일 목따오라 부추겨라!!!

정부는 저들의 감언이설에 또다시 놀아나서는 않된다.저들은 지금 똥줄이 땡기고있다. 이번기회에 다시는 개망나니짓을 않겠다는 화실한 다짐을 개정일이의 입을 통해서 듣기전에는 절대로 응해서는 않된다.묵묵히 또다시  도발할 경우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에 몰두하라

북괴 왈, "북 남 참모들 무조건 만나 대화하여야 한다......북한의 대화제스처에 춤추며 놀아나는 고관대작 또한 같은 족속일 것이니 우리 항상  경계를 늦추지맙시다...어린아이 울며보채는 것도 아니고 북치고 장구치며.가관입니다...혹시 탈북여성 이영애씨는 신앙간증에서~말한.~~~~."지금 북한을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 북쪽의 마수(魔手)에 걸려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심지어 불륜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현장을 기록 에 담아~~ 이를 핑계를 이용하는 ~~파렴치한 작태들이~ 비일비재 하다고 했다.~설마 북에 당하고도 퍼 주자는 DNA. 이 때문은 아니겠지? 바램이네요 ㅉㅉㅉ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11-01-06 10:15

혹시, "탈북여성" 마영애 씨가 아닌가요?

정동영이가 김정일 괴뢰를 만나자고?
그곳에서 산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보내주자에 찬성!
김정일 위원장동지 이번에는 연평도가 아니라 광주에 퍼부어 주셔야 우리가 집권 합니다. 찬성
주제를 알아라
오죽하면 숙부가 밥값 소송 했겠냐?
그런데 뭐? 법적대응한다고 기자회견?
인간되기는 다 틀린놈이다.
네 부모의 윤리관이 한심헸겠지

정동영은 가서 기쁨조하고 그냥 사는게 서로 좋을 듯.

모자란 좀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