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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무도한 외국인 이야기(펌) 2 - 수정후 자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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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stemgood 작성일11-01-03 12:50 조회1,728회 댓글3건

본문

-제 친구 언니에게 있었던 일인데요.
아이 낳고 맞벌이 하느라 아이 길러줄 사람이 없어서 아이가 한살 지나고 인가부터 아이봐주는 중국동포 분을 구했는데요. 아줌마가 애두 잘봐주고 너무 이뻐하고 그래서 6개월인가 맡겼었대요.
근데 어느날 아줌마가 애를 데리고 없어져서 아줌마가 애를 너무 이뻐해서 자기가 키울라고 델꼬 갔나보다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고 그랬는데 못찾았어요. 엄마는 회사도 그만두고 애 때문에 여기저기 다 돌아다녔는데도 결국 못찾았죠.
그러다 한 두달 지난 어느날 경찰에서 연락이 왔는데 무슨 보육원 같은데 애를 버리고 갔다고 신고가 들어왔대요.
그래서 가서 애기 데리고 와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는데..
목욕시킬라고 옷 벗기니 배에 수술자국이 있더래요. 그래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콩팥 떼넸다고 하더래요ㅠㅠ
전 진짜 그런 일 소문으로만 들었고 설마 진짜 그럴까 싶었는데 제 친구 언니가 그런일을 당했다고 하니 정말 소름끼치더라구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요.
그 언니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아서 이제 일 안하고 애기만 보지만 너무 힘들어 한다고 들어서 안됐더라구요. 저도 같은 여자 입장에서 만약 내 애기한테 그런일이 생기면 얼마나 자신을 원망하게 될지.. 무서운 세상이에요 정말로..


-나중에들은 말로는
우선 신장이나 콩팥 한쪽 척출후 팔어먹던가..섬이나 농촌에 노예식으로 팔아버린답니다.
장기매매전문일경우에는 젊은 일반인납치가 드물긴해도 간간히 있는데
그이유는 주문받았을경우라네요;
그럴경우 만약 잡히면 우선 몸안에 모든 장기는 다 척출된후 알선되있는 장의업체에서 그대로 태워버리던가...아니면 바다에 버리던가한다고하고요
바다와 떨어져있는 도심같은경우는 그냥 달리잘라서 튜브매달고 앵벌이 시키는경우도있다고하네요;;

출처 : http://pann.nate.com/b200125459


추가글
-----------
야쿠르트 아줌마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 인데요

동네 수퍼구멍가게 앞에 유모차를 놓고 물건 사러 아줌마 혼자
들어가지 말라 합니다.

물건사고 나오니 아기가 없어졌다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전 그이야기 듣고
요즘 애를 못나서 애기를 키우려고 훔치는 사람이 많나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후덜덜




엊그제도 튜브끌도다니는 사람에게 돈을 줬는데
알고보니 역앞에서 그것을 끌을 정도라면
조폭들이 가만히 놔둘려나?

이제 역앞에서 튜브 끄는 사람을 보면
슬쩍 물어봐야 하겠습니다
조폭에 붙들려 그리된것인지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고 섬뜩한 얘기군요!
이런 대명천지에 그런일이 있다니요?
애 맡기는 것도 조심해야할것 같군요!
이 사례를 널리 알려야 하겠군요! 님의 귀중한 소식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검색해서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얼마전 비슷한 글을 읽어서
관련글을 올려봤습니다

중국동포들, 연변족들 특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엊그제도 튜브끌도다니는 사람에게 돈을 줬는데
알고보니 역앞에서 그것을 끌을 정도라면
조폭들이 가만히 놔둘려나?

이제 역앞에서 튜브 끄는 사람을 보면
슬쩍 물어봐야 하겠습니다
조폭에 붙들려 그리된것인지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저도 조선족을 고용해서 직원으로 쓴 경험이 있는데요. 이 조선족들이 하는 이야기가 자기들 고향에 가면 사람들이 그렇게 잔인하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한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조선족들도 하나같이 자기들은 한국 동포가 아니라고합니다. 자기들은 중국인이고 그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자신들도 한국인으로 인정해 달라고 시위하던걸 봤습니다. 어느 인권 변호사인가가 나와서 불쌍한 동포에게 이렇게 막대하면 안된다는둥 그런 이야기 하는걸 보고 전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지들 유리할때만 동포입니까? 그 사람들은 절대 소국 한국의 국민이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지기들이 돈이 없어서 지금은 이렇게 여기와서 일하지만 나중에는 이 걸 꼭 갚아준마!!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와서 돈벌어서 한국에 고마워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 고생한걸 갚아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경험이라 모든 조선족들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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