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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의원님 아버지 김두한씨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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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10-12-24 12:48 조회2,41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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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인데여 , 여기선생님들은 김두한씨와 같은 세대를 사신선생님들도  계실텐데 책들을 읽다보면 김두한이 좌익들을 모조리 구덩이에 산사람들을 몰아놓고 시멘트로 발라버렸다는데 사실인가여??
그  시대상황 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법치국가에서 그 응징방법이  너무 잔인하고 극단적이지않나 싶어서여
김두한씨에 대해 전기나 괜찮은 책자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난 추천 누르지 않.못하겠외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시라소니 : '이 성순'지음(198ㄴ년도 경? 동아일보사 발행) 이 책은 여러가지. 가장 중요! {스라소니}
大義(대의) : '김 두한' 지음(1983년도 경?)
대명(大命) : '유 지광' 저(1982년도 경?) 정치 깡패 '이 정재'의 행동대장이던 '유 지광'
거지王 김 춘삼 :' 김 춘삼' 지음(1984년도?) 이 책도 여러가지임. 이렇게 살았었음, 우리들! ,,.
++++++++++++++

여보! '김 두한'을 나쁘게 보지만은 말으시기유! ,,. 지금 북괴가 하는 짓들을 보기유! ↙

한 脫北者(탈북자) 女性이 그린 그림들! ,,. 2010.12.8
http://www.systemclub.co.kr 퍼온글{inf247661)

↗ 광주 사태 대, 북괴군이 공수부대 복장으로 한 짓과 너무도 相似(상사)! ≡ ∞ ∽ 〓
이런 참혹함이 바로 북괴의 현실이오이다요!

위에서 하고팠었던 이미지 전달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게 진실 여부를 떠나, 흑색 선전.백색 선정 여부를 떠나서!
이런 글 쓸 시간있으면 위 책자들을 밤잠 설치면서 돈 주고 사서 눈깔 똑띡히 뜨고 보라우~! ^^*

열람했다면 꼭 응답의 소감을 주기유! ,,. 정신 찰혀라! ///

엄마노무현이싫어요님의 댓글

엄마노무현이싫어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추천하신책들 감사합니다

꼭 한번씩 잃고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매사 그분들의 희생으로 살고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9번이랑 특히 스라소니 전기는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정말 이분이 책을 썼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빨갱이들에게 최소한의 동정심도 가시도록 저도 사상개조를 하겠습니다 !!
저도 저희 할아버지가 6.25때 빨갱이들한테 고문을 당하셨다합니다

김두한이 방법이 좀 무식해서 싫지만  빨갱이들은 남녀노소할것없이  단죄하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엄마노무현】님에게 권하고 픈 책들 ↙
1. 사선을 넘고 넘어 : 채 명신 지음{매일 경제 신문사 발행}. 초대 베트남 파병 首都사단장, 주월사령관.
2. 육사 졸업생 : 장 창국 저{중앙 일보사 발행} 합참의장 출신

3. 군번 1번의 외길 인생 : 이 형근 저. 초대 합참의장
4. 세기의 격랑 : 이 한림 저. 1961.5.16 발발 시 제1야전군 군사령관

5. 망향(望鄕) : 장 도영 저. 1961.5.16 발발 시 육군 총장.
6. 젊은 거인의 초상{이 용문 장군 평전} : '이 용문' 장군은 6.25 때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순직하신 분!

7. '이 종찬' 장군 회고록 : 1952년도 임시 수도 부산에서 육군총장. '원 용덕'헌병사령관과 다투고,,.
이 분도 난 좋지 않게 볾! ,,. 즉결 처분 총살을 없애 전투력을 약화시킨 장본인. 육군대학 총장 중 1960.4.19가 발발, 빨갱이 민주당 집권과 동시 육대 총장에서 예편, 국방장관을 한 사람! ,,.
'김 창룡' 특무대장을 나쁘게만 본 사람이다. ,,.( X)

8. 한 노병의 애환 : '공 국진' 저. 헌병사령관. 특무대장 '김 창룡'을 암살한 최고 고위층.

9. 軍과 나{백 선엽 회고록} : 백 선엽 저{대륙 출판사 발행} ← 현재 중앙일보에 회고록 연재중이신 분!
이분에 대하여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있을까? ,,.

8. 베트남 전쟁 과 나 : 채 명신 저
10. 생도 2기 : 박 경석 저 생도 # 2기생{욱군종합학교 # 1기 ~ 7기까지 임관된 분들. 육사 10.5기생}
11. 육군종합학교 : 박 경석 저
 
12. 한국의 군사력과 안전 보장 : 문 희석 저{탐구당 발행} 해병대 대령{1961.5.16 발발 시 문교부장관}
13. 大 釋放(대 석방) : 1953.7월, 반공포로 대 석방에 관련된 '원 용덕' 헌병 총사령부 작전 참모 지음.
+++++++

'大 釋放'의 著者名이 갑자기 생각이 않나서,,.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좋은 방법이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시라소니{스라소니} '이 성순'님은 '앵삼이' 중기 경 영면하시고; '김 두한'은 '박'통 초기 경 작고하셨으며; '유 지광'은 '앵삼이' 초기 경(?) 운명; '김 춘삼'은 '금 뒈쥬ㅣㅇ'롬 초기 경(?) 별세하심! ,,.
=============================================

그리고; 1 ~ 13까지의 권하고 픈 책들의 주인공{저자}님들 가온 데 현존하시는 분들은 ↙

'채 명신' 장군님, '이 한림' 장군님, '장 도영' 장군님, '공 국진' 장군님, '백 선엽' 장군님, '박 경석'장군님, 문교부 장관  '문 희석' 해병대 대령님, '원 용덕'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관 '원 용덕' 헌병 중장님의 '휴전 직전 '반공 포로 대 석방'을 주도하오셨던 쾌거의 비화를 알알히 저술하신 분{육군 소장으로 보병 제2사단장을 역임하심}! 이렇게 8분으로 압니다. ,,.

난 이런 비화들도 모르고 어떻게 군부 생활을 했었던 것인지, 이제 다시 돓이켜보면 너무나도 한심했었다는 상념에 부끄럽기조차! ,,. 하기야 누구도 이런 일들을 말해주시는 분들이 제 주변에 일절 기도 했!
지금 그 벌(?)을 받는 중인 지도 모르,,.

바른 애비 政(정)!', 다스릴 '治(치)!' '우리 모두 '政治'에 깊은 관심을 갖되 옳바른 관심을 갖지려면 먼저 정확한 진실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사상적 기반, 배경 지식을 구비하는데 필사의 노력을 병행해야만 한다고 사료됨!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엄마노무현'님! 위에 적은 것들 가온 데 수정이 되지 않아 새로 씁니다. '시라소니 : '이 성순'지음{스ㄹ소니'라고 표기한 것도 있!, 제 기억으로는 1980년~ 1981년도에 동아 일보사 신문에 광고난 걸 보고 읽었었는데, 다른 책들보다 활자도 작고 두꺼워서 약 3권분량은 넘을 듯한 책. 그리고, 연거퍼; 大義, 大命, 거지왕 김 춘삼; 들이 발행됨!} ,,,.
=========================

그리고 제 의견으로는 '백 선엽'대장님의 '군과 나'라는 책은 지 지난 해 출판사를 바꾸어 수정.증보된 게 이쓴데,,. 대륙출판사의 최초 것보다는 좀, 오히려 미흡! 왜? 한자를 생략했고, 삭제시킨 부분도 있! ,,.
요즘 중앙일보 10면에 토요일만 제외하고 매일 연재되어지고 있는데, 새로운 사진.내용들이 많이 수록!

이 책은 좀 어려움! 그러므로, 우산 가장 먼저 제가 읽으시라고 권하고픈 책은 우선 순위로; ↙

채 명신 : 사선을 넘고 넘어{체 명신 회고록; 망라기간 1945.8.15 해방 직후 ~ 1961.5.16 발발 3년년 뒤 1964년도까지} 서울 국립 중앙도서관에 소장!

장 도영 : 望鄕(망향){망라기간 일제 기간 ~ 1990년? 까지}

공 국진 : 한 노병의 애환{해방 후 ~ 육군 형무소 출옥, 1961.5 16 발발 및 그 얼마 뒤까지}

박 경석 : 육군종합학교, 생도 2기

나머지 책들은 좀 어려움. ^*^ 그러나 꼭 읽으시오는 기회가 닿으시기를! 특히!
장 창국 : 육사 졸업생{이 책은 앞 부분은 매우 까다롭! 그러나, 각 기수별로 인물들을 거론.등장되면서부터는,,.} /// 여 불비 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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