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전쟁의 전과정을 통해,
해당 인간사회 최상의 규범이
"필승"
이라고 했는 데,


그 의미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대응 SOP/NSOP의 재정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

미국에 가서 패배의식만을 배워, 이미 진주만이전에, 승리하지 못할 것이란,
야마모도식, 작전을 짜서, 일본을 전쟁에 빠트리고, 30만 이상의 민간인을 무참히 살상케 했을 뿐 아니라,

전체세계의 관점에서도, 이로 인해 피해본 인간사회, 환경의 재앙등은 흔히 인식되고있는 것과는
전혀 규모가 다른 것이라는 것을.. 특히 군 자체의 작전전문가들은, 수시로 고등 수학원등에 자문받고,
자문하여,  자신들의 논리에 헛점을 항시 보완할 것. 책몇권읽고, 자기식 터넬에 빠져,
그러한 역사의 재앙을 만들지 말고. 항시 과거등의 역사를, 다시 보고 다시 생각해보고.
미래를 오류에 빠짐이 없이, 재고삼고, 토론하고, 다시 확인, 더나은 씨뮬레이션 프로그램등을

그들에 요청하고.


Think Ten more times, pls.













논리의 극한이란 비논리도 포함한다는 것을.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