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김정일이 지시한것 같아 소름이 끼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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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광락 작성일10-12-22 20:30 조회1,99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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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시절 생물학전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종류에 따라 색깔도 없고 냄새도 없는 다양한 종류의 세균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도 참으로 무서운것이 화학전이요 생물학전이란것을 느꼈습니다.
핵무기는 보복이 두려워 사용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색깔도 없고 냄새도 없는 세균을 고의로 살포 했을때 누가 알겠습니까?
지금 구제역 발생지역이 강원도까지 번졌다고하니 뭔가가 이상합니다.
저들이 세균을 고의로 살포 했을때 발생되는 결과가 현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 같아 매우 소름이 끼쳐 옵니다.
힘으론 할 수 없으니 적은 비용으로 조용히 우리의 경제에 치명타를 입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곤 숨어서 마귀처럼 웃는것 같습니다.
틀림없이 뭔가가 이상합니다.
방역도 좋지만 당국에선 거동 수상한 자들을 조사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헌병 검문소들을 대대적으로 전국 전방 및 후방 요소마다 재 설치하고 증강시켜야! ,,.
혼잡을 예상, 축차적으로라도 검문소 진입 진출로를 최소 6차선, 8차선으로 해야함!
경찰 검문소도 헌병 검문소와 병설하고!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저도이게 참 수상합니다..
또치님의 댓글
또치 작성일그래, 맞다. 전라도만 청정지역이니 참으로 이상하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