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것 민주화란 간첩 활동의 자유화를 말한다.
민주화가 되었다는 말은 좌파정권 설립을 말한다.

독재자란 정치인이 경제발전과 국방력 강화 할때 독재자라고 말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 나온 유언비어가 대마불사, 정경유착과 민생, 복지, 여성, 노조이다.

그중 정권 찬탈에 가장 많이 이용 해 먹는 수단이 민주화이다.

그들은 밥먹고 똥싸는 시간 외에는 좌익선동 연구만 한다.

보통사람은 그들을 절데로 이길 수 없다.

2천년간 연구해온 기독교인들은 누구도 이길 수 없듯이 공산당은 반세기를 연구해 왔다.
반세동안 목숨걸고 연구해 온 사회주의는 전문가가 아니면 못이긴다.
산업,경제,역사,외교,문화,복지,언론,... 모든걸 포기하고 대남공작 연구만 해 왔다.
제 아무리 전문가라 할지라도 북의 사상교육 연구소에 3일만 교육받으면 사상이 180도 바뀐다.

우국주의 전문가에게는 말을 못붙히니 결국 잘 모르는 서민들을 쇠뇌 선동하여 그들의 말이 곧 민주화란 얘기다.

민주당은 하다 안되면 허구헌날 장외투쟁하는 이유가 그기에 있다.

매스미디어를 이용하면 "똥으로 매주를 쓴다" 해도 인구 5000만명 중 최소 1%는 믿는다.
5000만인구의 1%는 50만명, 그중에 시위에 참가할사람은 1%만 참가해도 5만명인데.
지금껏 가장 큰 시위에서 광주사태를 제외하면 5천명도 참가한적 없다.

그 1%중의 1%중의 1%가 국민이며 그들의 말이 곧 민주화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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