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류가 이 땅에서 밥을 처먹고 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루 작성일10-12-21 16:52 조회2,145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지식인을 가장한 진중권이라는 잉여인간.
지난번 지만원 박사님과 토론을 할 때도 철부지들을 방청객으로 잔뜩 동원해가지고
주접을 떨다가 지박사님으로 부터 인간이하의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었지요.
노 아무개가 자살을 하고 난 뒤
이시대 또 하나의 병신인 유시민인가 뭔가 하는 인간과 더불어
요즘
뜸하다 싶더니 ..... 결국 때를 놓치지 않고 육갑을 짚으십니다.
암튼 좀비들 많아!!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좀비새끼들은 무시의 대상일 뿐!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우리가 언제는 중-러를 통해서 북한을 압박했던적이 있었냐? 이 병신 같은 놈아.
아놔... 중권이 이놈은 정말이지 맞아야 정신차린는 아주 전형적인 스타일임.
우리는 북한이 하자는거 반대로만하면 살아남는다. 훈련하지 말라면 훈련하고 개성공단 지속하자면 폐쇄하고 쌀 지원해달라면 지원하지말고 국가보안법 철폐하자면 더욱 강하게실행하고 한미연합사 해체하라면 더욱 확고히하고 연방제통일하자면 분단고착화하고 그러면 오히려 통일이 앞당겨질것이다.
합법칙적조건설님의 댓글
합법칙적조건설 작성일진중권교수님의 말은 맞지않습니다. 태생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의 편을 들어주지 우리와 한패를 지어서 북한을 압박하진않습니다. 그건 81년생인 저보다도 63년생인 진중권교수님이 더 많은 세월을 살아와보면서 더 잘알텐데 참 이해가 안가네요 북한은 한국전쟁당시에도 중국의 승인과 러시아의 무기를 통해서 남침해왔습니다. 형법적으로 평가해보면 중국은 무형적 정신적방조를 했고 러시아는 유형적물질적방조범입니다. 중국과 러시아와 힘을 합쳐서 북한을 압박시킬수있다라고 생각하는 진교수님 생각자체가 저는 이해가안갑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흔쾌히 응할성싶습니까? ㅎㅎㅎ
해월님의 댓글
해월
'진중권교수님'이라니요?
이자는 정식 교수도 아니지요?(과거 겸임교수? 지금은 아니지요?)
'박사 학위'도 못 딴놈이 무슨 교수일까?
대학에서 강의만 하면 다 교수라고 하니..
설사 '교수'라는 정식 직책을 갖고 있더라도
우리가 이 놈을 호칭할 때는 '교수'라는 직명으로 불러서는 안되지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진중권 이제 군사평론가 행세까지 하네요!
아...
상관없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진중권에게 등을 돌려버렸습니다.
예전에 광우병 촛불집회 할때 많은 사람들이 진중권을 지식인이요, 애국자요, 투철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생각했었느나... 그의 실체를 알고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지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http://cafe.daum.net/ncoms/G80l/44
(비뚤어진 양심의 대명사 한국의 진보. 시대의 패륜아 진중권을 질책한다.)
전에 구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