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여미며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옷깃을 여미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신차려 작성일10-12-20 20:26 조회1,842회 댓글1건

본문


--- 아래글은 2010년 12월 19일 박근헤의원 한선교의원 민주당.박쥐원 홈피 자유선진당. 임영호의원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임재근입니다. 저는 잠시 옷깃을 여미는 마음으로 우리모두 알고 있는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삼가 토로 합니다

금년 3월 26일 21시 22분은 천암함이 김정일의 어뢰에 피폭된 날이며, 지금으로부터 한달도 안된 지난 11월23일 오후2시30분은 연평도가 김정일의 포탄에 피격된 날입니다. 천안함과 연평도에서 전사한 장병에 대하여 친구들이 모여 함께 묵념할수 있는 송년회마련에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저는 대한민국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김일성의 남침으로 인한 625사변의 참화속 에서도 60년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G9으로 세계의 일류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친구분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것은 거저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풍요와 자유의 대한민국은 우리의 선배님들이 만들고, 우리가 가꾸었 으며,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지켜나가야할 나라입니다.

백선엽 선배님은 대한민국의 땅 1센티도 국군의 피가 스며들지 않은 곳은 없다 하였습니다. 서해북방 한계선과 군사분계선은 우리선배님들과 우리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그리고 우리 후배들이 지켜야할 경계선입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입니다. 김정일 정권은 대한민국의 반국가단체 이며 교전단체일 뿐 입니다. 김정일이 영해라고 주장하는 해역은 김정 일의 영해가 아닙니다. 북한수역 모두가 대한민국 영해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이 독자선포한 평화선이 일본과 상호 협의가 없었다하여 경계선이 아니었다 할 수 없고, 중동과 아프리카의 서구식민지가 독립된 이후에도 경위도로 분할된 것을 상호 합의가 없었다하여 경계 선이 아니라 할수 없으며, 수십년간 자기네 땅이라고 터무니없이 주장 하고 있는 독도문제에 대해서 도 일본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는 말을 할 수 없듯이, 북방한계선 은 남북이 합의한 휴전선이 아니라는 말로 국민을 오도하고 선동한 노무현의 망언을 보면 과연 그가 대한민국의 대 통령 이었는지 지금도 헷갈립니다.

일부 김정일광신자들은 오늘날 G9의 경제적성과가 한민족이 이루낸 것으로 호도하고 있 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이루어낸 것일뿐 한민족이 이루어 낸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정상에서 9번

째의 국부를 가진 나라가 되었으나, 김일성3대는 북한동포 3백만을 굶어 죽이며 북한을 세계의 꼴지 에서 9번째에 가까운 가난한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세계9위 그 이상을 만들 수 있는 위대한 한민족의 일부가 지금 김정일의 폭거로 지옥에서 몸무림 치고 있습니다. 진정한 인민해방이 필요한 곳은 북한

입니다. 김일성3대와 김정일의 충견 조선로동당귀족들은 북녘동포들의 수에 비하면 한줌도 되지 않습 니다. 그 한줌도 되지 않는 북한괴뢰 집단에 항거하여 노동자 농민에의한 푸로레타리아 혁명을 북녘 동포들이 북녘땅에서 성취 해야 합니다. 북녘동포는 돕되 김일성3대 괴뢰 집단은 타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정의구현이고 민족공조입니다.

김일성3대는 북녘동포의 대표자가 아닙니다. 삼백만을 굶어죽인 김일성 삼대는 악마 3대입니다. 이제는 김정일 일가를 굶겨 죽여야 할 차례입니다. 김정일 일가에 포탄을 퍼부어야 할 차례입니다. 북녘동포들이 김일성 3대를 인민재판 하여 처단해야 할 차례입니다. 뒈져도 썩지 못한 송장이 뒹굴고 있는 평양의 금수산궁전은 악마의 궁전입니다.

선진국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이 이룬 그러한 위대한 가치를 김정일에게 잃을수 없습니다. 김정일의 노예로 살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후손에 물려줄것인가? 김일성조선을 우리후손에 물려줄것인가? 의 선택은 지금 우리들의 몫입 니다.

존엄하게 살수 있는데 한줌도 안되는 김정일집단의 공갈에 왜 두려워 떨어야 합니까? 싸워 이길수 있는데 왜 비겁하고 비열하게 김일성3대에 목숨을 구걸하며 살아야 합니까? 존엄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데 무었을 걱정 합니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후손에 물려줄수 있는데 무었을 걱정하십니까? 그러나 공짜 는 없습니다. 우리의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목숨바쳐 지켜야할 충분한 가치 있는 우리의 자랑스런 나라입니다. 우리후손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초석이 된다면 여생을 바친들 무었이 아깝고 두렵겠습니까?

천안함 46용사가 전사하고 두명의 해병이 전사 하였습니다. 무고한 민간인도 김정일의 포격에 살해당 했습니다. 연평도는 인천시입니다. 인천시가 포격당했음에도 인천시장은 폭탄주 타령이나 하고, 인천 시민이 김정일에 살해되었는데도 인천시장은 살인자 김정일 눈치나 보며 규탄도 못한채 인천시민의 고혈을 짜서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 인천시민들도 그러한 인천시장을 그저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민의 지성은 어디로 갔나요? 이토록 불편한 사실을 어찌 설명해야 하는지요?

연평도에서 전사한 서수병은 광주 남구 진월동에서 낳고 자란 광주의 아들입니다. 당신아들이 죽기 라도 했냐며 흥분하지 말라는 개年을 보좌관으로 둔 것이 사실이라면 저는 박쥐원의 아들이 포탄에 찟 겨 잔혹하게 뒈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내아들이 죽었다면 네아들이 죽었지 네가 죽은것이 아닌 데 왜 흥분하냐고 할 年넘입니다. 그年넘의 가족모두가 김정일의 포탄에 찟겨 처참하게 몰살되길 옥황상제 님께 기원합니다. 아들을 둔 한 아비로서 박쥐원등에게 가정법으로나마 잔인한 말을 하는 현실이 슬픕 니다. 전사한 문수병은 군산시 수송동에서 자란 군산의 아들 입니다. 광주와 군산에서 살인자 김정일을 규탄하는 목소리 없음이 참으로 해괴 합니다. 이 불편한 진실은 어찌 설명해야 하는지요?

교통사고로 죽은 효순.미선이를 추모한 광주의 촛불을 기억합니다. 효순.미선이를 살려내라 고함쳤던 금남로의 인간애를 기억 합니다. 광주에 가본적도 없는 경기도 양주의 효순.미선이를 위해 2002년 하반 기부터 지속된 수년간의 그많던 광주의 촛불은 광주의 아들이 죽은지금 어디갔나요? 충장로를 오가며 충장공 김덕령을 기리는 광주의 지성은 어디 갔나요? 광주의 아들이 김정일의 고의적 포격으로 살해당 했는데 광주시민은 어찌하여 살인자에 분노하지 못합니까? 구암교회에서 호남최초로 3.1운동을 시작 한 군산시민의 기개는 어데있나요? 문용기선생과 채만식선생의 용기를 이어 받은 군산시민은 어찌 살인자를 규탄도 못합니까? 이 또한 참으로 불편한 진실입니다.

광주시민과 군산시민은 아직도 김정일에겐 따뜻했지만 대한민국을 말라 비틀어지게 한 10년간의 햇볕이란 꿈속을 헤메고 있는지요? 광주의 아들이 폭사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자에 분노하지 못하는 광주시민과 살인자를 규탄도 못하는 군산시민은 햇볕이란 마약에 지금 도 취한것 인가요? 깨어 있는 광주시민과 분노하는 군산시민은 없단 말입니까? 효순. 미선이 살려내라던 촛불 들은 지금 왜 정우를 살려내라 광욱이를 살려내라 광주의 아들 살려내라 군산의 아들 살려 내라 울부짖지 못합니까? 우리 후배가 죽고 우리 해군 해병의 아들이 죽었는데 우리가 분노하지 않으면 누가 분노합니까?

했볕에 시들어 말라 죽어간 46천안함 용사와 연평도전사 수병의 넋을 위해 저는 이제 분노하며 침묵 하는 다수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아직도 10년의 숙취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광주시민과 군산시민도 있 지만 광주의 지성 그리고 군산의 양심이 살아 있음을 믿습니다. 지성과 양심이 깨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 깨어날 광주의 지성과 군산의 양심을 기대하며 서수병과 문수병의 애국자 가족에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김일성3대가 어떤 만행을 저질러도, 우리아들을 죽여도, 한없는 용서와 애정을 표하면서,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는 향유 하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롱하는 종북주의자들이 가여워 저는 침묵 의 동면에서 눈을 뜹니다.

저는 친구분들게 간곡히 두 가지를 호소 합니다. 광주의 아들과 군산의 아들을 잃은 유족 에게 우리 의 조그만 정성을 전합시다. 총동문회에 성금을 미처 기여치 못하신분 들은 만원 이라도 송년회에서 성금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만원이 여러 분의 재산 일억을 구합니다. 여러분의 목숨을 구합니다.

친구분들의 손가락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군을 비웃고 대한민국을 폄훼하며 살인자 김정일 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수많은 매체들에 댓글로 반박하여 주시길 간절히 호소 합니다. 여러분의 크릭 과 댓글 쓰는 손가락 하나가 북괴군의 포진지 하나를 박살냅니다.

신사와 거지가 싸우면 거지가 백전백승 합니다. 신사복 버릴것을 염려하는 신사는 영원히 거지의 행패에 쫏기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신사복 한벌 버릴 각오하면, 지각 한번 각오하면 거지의 持難한 행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줏가가 떨어짐을 두려워, 산업시설이 파괴될까봐 두려워, 깡패의 행패를 두둔하거나 묵인하면 영원히 깡패의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안보는 국가의 존망에 관한 것입니다. 경제가 망가질까 두려워 안보를 등한시하면 대한민국의 존재 자체가 통째로 없어집니다. 대한민국이 존재치 않는데 경제가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안보 는 지고의 가치입니다. 일시적인 경제 충격을 감수할 각오가 없다면 오늘의 경제적 풍요를 누릴 권리 또한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적 풍요와 정신적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 인사는 평화냐 전쟁이냐 를 외쳤습니다. 살인자 김정일에 굴종하면 평화 가 저절로 굴러오고 김정일을 규탄하면 전쟁이 난답니다. 살인귀 김정일에 항복하면 평화가 온답니다. 우리아들을 죽인 살인자 김정일이 어떤 행패를 부려도 깩소리 안해야 평화가 온답니다. 아들이 죽어도 울면 전쟁이 난답니다. 전쟁이 무서우면 울어도 숨죽이며 살인귀 김정일 눈치보며 울라고 합니다. 자존 심도 쓸개도 밸도 없는 돼지로 살라고 합니다. 계속 두들겨 맞으며 동네북으로 살라고 합니다.

그年의 평화는 대한민국이 김정일에 항복하는것 입니다. 김정일에 항복하면 전쟁은 없습니다. 국민에 전쟁공포심을 주어 김정일에 항복하라고 평화의 탈을 쓰고 교묘한 용어로 강요하는 미친年입니다. 김정일에 항복해도 전쟁은 없지만 김정일이 항복해도 전쟁은 없습니다. 그年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年은 김정일 에게 항복을 권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그 개만도 못한年은 아마 대한민국의 항복 이 그年의 행복 인가 봅니다. 저는 김정일의 항복이 행복입니다. 김정일의 항복이 대한민국의 행복이고 북녘동포의 행복이며 위대한 한민족의 행복입니다.

그 개年을 포함한 교활한 꼴통 종북주의자들의 평화로 위장한 용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의 사전에 명기된 평화의 뜻은 우리가 말하는 다툼이 없는 평온한 상태가 아닙니다. 프로레타리아 독재가 완성된 상태가 평화입니다. 공산화가 아니면 평화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똑같은 말과 글인데 이토록 뜻이 다릅니다. 훌륭한 단어로만 골라 포장된 꼴통 종북주의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김정일은 우리를 겁쟁이로 만들려 합니다.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연평도 포격으로 겁주고 있습니다. 꼴통 종북주의자들은 살인자를 옹호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국민을 비난하며 조롱하고 겁쟁이로 만들려 합니다. 전장에서 겁쟁이는 백전백패 합니다. 대한민국은 가진것이 많습니다. 북한전체를 지하화하고 요새화한 북한은 가진것도 잃을것도 별로 많지 않을수 있습니다. 많이 가진사람은 겁쟁이입니다. 잃을 것이 많은 우리는 어쩌면 겁쟁이 일지도 모릅니다. 전쟁나면 내 목숨도 아들도 잃어야 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쉼터도 잃어야하며, 맛있고 풍족한 음식도, 수억의 재산도 잃어야 하는 우리는 잃을 것이 너무 많아 겁쟁이가 되었나 봅니다. 우리가 누리는 인간의 존엄성 가족애 따뜻함 포금함 배부름 그 모든것은 공짜로 지켜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풍요와 자유, 대한민국의 풍요와 자유를 지키려면 우리의 목숨 을 걸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야 합니다. 풍요를 포기할 각오를 하고 싸워야 풍요를 지킬 수 있고, 아들을 바칠 각오로 싸워야 아들을 지킬수 있으며, 편안함과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각오 로 맛서야 안락함과 배부름을 누릴수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싸워야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대한 민국을 지킬수 있습니다. 장난처럼 연습삼아 싸워보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는 연습 해보거나 시험 해 볼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죽을 각오로 싸워야 살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살수 있습니다.

이제 김정일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김정일은 이세상에서 가장 많이 가진자입니다. 대한민국에 공갈쳐서 10년 동안 종북주의자들로부터 상납 받은 것들과 북한의 모든것이 김정일의 개인소유입니다. 북녘동포를 공포정치로 억압하고 누구하나 깩소리 못하게 하는 절대권력을 가진자 입니다. 절대빈곤의 북녘동포중 김정일 일가만 절대풍요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절대권력과 절대풍요속의 김정일은 오바마, 후진타오, 메드베데프, 오자와, 빌게이츠, 워렌버핏등 이세상 누구보다 가진것이 많습니다. 세계에서가진 것이 제일 많은 김정일은, 세계에서 제일 잃을 것이 많은 세계제일의 겁쟁이입니다. 겁쟁이 김정일을 두려워 하는 그것이 가장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들 입니다.

김일성3대와 그 일가에 충견노릇한 댓가로 목숨을 부지한 배부른 조선로동당 간부귀족들은 많아 봣자 수천명입니다. 겁쟁이 김일성3대만 뱀머리 밟듯 밟아죽이면, 북녘 동포의 학살과 억압에 앞섰던 가진 것 많은 겁쟁이 조선로동당 귀족들은 제살기 바빠 꽁지를 뺍니다. 북녘동포의 노예 사슬을 풀어주고 평양에서 강계에서 청진에서 해주에서 원산에서 정의를 구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두려운 김정일은 수구꼴통 종북주의자들을 앞세워 대한민국 국민을 사분오열 시키고 있습니다. 지역으로 싸움시키고, 세대별로 , 노사간에, 부자와 빈자를, 학생과 교사를 싸움시켜 잘게 자르고 있습니다. 공권력 파괴자를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대한민국의 존엄함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단결된 대한 민국이 김정일은 너무 두려운가 봅니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이 씹어 삼키기 좋은 크기로 잘게 토막내어 상납하려는 김정일의 괴뢰 수구꼴통 종북주의자들의 술책과 계략에 빠지면 안됩니다. 김정일의 괴뢰들을 척살해야 합니다. 그리고 겁쟁이 김정일에 담대히 맞서 싸워야 합니다. 목숨걸고 싸워야 합니다.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백전백승 할수 잇습니다.

대한민국도 완벽한 국가는 아닙니다. 고치고 다듬어야 할 곳이 아직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김일성조선 보다는 백배천배 완벽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 한다면 지금당장 할수 있는 작은 일이 있습니다. 수구꼴통 종북주의자들에 점령당한 인터넷을 수복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아직도 방아쇠하나 당길 힘은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지 않아도 대한민국을 폄훼하 며 난무하는 인터넷의 유언비어에 반론댓글을 다는 여러 친구분들의 손가락으로 수복 할수 있습니다. 진실을 전파 합시다.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침묵하면 김정일의 괴뢰인 종북주의자들을 묵시적으로 인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우리가 깨어 나 손가락만 움직여도 대한민국이 깨어납니다. 아주 작은 우리의 수고가 대한 민국의 가치를 지켜줍 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고 우리 후손들이 잘 살아야 우리의 노후가 편안 합니다. 우리와 우리후손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국민연금도 많아 집니다. 김정일은 우리의 노후와 연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 후손의 번영을 파괴합니다. 인류의 보편적 인권에 포탄을 퍼붓고 있습니다. 우리영혼에 포탄을 퍼붓고 있습니다. 우리아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번영이 거저 이루어진것도 아니며 공짜로 지켜지는것은 더욱 아닙니다.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친구들의 작은 참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호소 합니다. 침묵하지 말라고... 감사 합니다.

단기4343년 12월 17일 임재근 드림.

=위 졸필은 제 개인의 소견이며 많은 부분을 많은 지사분들의 지혜로운 글로 인용.원용하였습니다. 다소 세련되지 못하거나 거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공감하신다면 수 많은 여타 인터넷 블로그 등에 퍼 나르기등으로 전파부탁 드립니다.

=15일 처음 글을 올린후 많은 친구분들이 교정. 교열을 해주시는등 좋은 의견과 많은 자료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다듬어져 처음 의 글과는 다소 차이가 있읍니다. 많은 친구분들의 의견이 녹아든 이 글은 제 자신만의 글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글입니다. 서두에 명기한 소인의 이름 대신 친구여러분 이름으로 바꾸어 널리 전파하여주셔도 저는 영광입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부족된 곳이 있다면 추가로 보완하겠습니다.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정신차려님의 글은
애끓는 진실이 느껴집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5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84 앞으로 오야붕 뽑을 때 반드시 이런사람 뽑아야한다 오뚜기 2010-12-21 1791 13
7983 철없이 멍청한 강아지 댓글(2) 박병장 2010-12-21 2033 20
7982 무뇌아인가...겁쟁이인가... 댓글(2) 둠벙 2010-12-21 2205 7
7981 죽은 김대중에게 책임을 물어라 댓글(3) 정재학 2010-12-21 1847 16
7980 김정일의 정체! 금강인 2010-12-21 2035 35
7979 맥아더장군을 그리워하며 댓글(1) 전두한 2010-12-21 1958 15
7978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북괴도발 아쉽고 아쉽다 댓글(2) 박병장 2010-12-20 1918 24
7977 북괴군과 김정일의 대변자 박병장 2010-12-20 1840 39
7976 참으로 요상한 19명이네 이재진 2010-12-20 2074 42
7975 국정원장이 인정한 국정원 19명 팀 이재진 2010-12-20 1872 14
7974 국정원 양심선언의 19명 ????????????? 이재진 2010-12-20 1793 13
7973 강원도 도지사 선거무효 소송 댓글(2) 이재진 2010-12-20 1989 28
7972 마침내 1 승!!! 댓글(1) 푸른하늘 2010-12-20 1973 13
7971 ㅎㅎㅎ 이번 구제역 발병경로가 심히 의심 스럽다----… 댓글(3) 파랑새 2010-12-20 1995 15
7970 ㅎㅎㅎ 안쏜다꼬 게거품물던 벌갱이들이,,,,인제는 쏘았… 댓글(1) 파랑새 2010-12-20 1873 14
7969 ㅎㅎㅎ 망신살이 뻗쳤다------------------… 댓글(1) 파랑새 2010-12-20 1822 16
7968 북괴 와 긴장은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 최소한도 한달에 … 오뚜기 2010-12-20 1786 15
열람중 옷깃을 여미며 댓글(1) 정신차려 2010-12-20 1843 23
7966 우리 군(軍) 잘 했다!. 댓글(1) 슨상넘 2010-12-20 1848 14
7965 北, 사격훈련에 즉각 대응 안한 이유는 댓글(3) 지만원 2010-12-20 2576 46
7964 대중이 덕분에 댓글(2) 하족도 2010-12-20 2019 35
7963 뽀그리는 오늘 참아서 축척한 명분으로 생각치 못할 도발… 댓글(2) 조고아제 2010-12-20 1993 15
7962 대통령 각하. 댓글(2) 둠벙 2010-12-20 1999 26
7961 이명박과 5.18(사진1장) 댓글(2) 금강야차 2010-12-20 2045 19
7960 각당의 국회의원 군복무현황(필,이병,면제) 댓글(1) 강충경 2010-12-20 3336 13
7959 이거 언 넘인가요??? GoRight 2010-12-20 2033 6
7958 남한의 빨갱이 좀비들에게 댓글(2) 블루 2010-12-20 1967 31
7957 북한넘들 쪽도 못 썼다. 댓글(3) 장수영 2010-12-20 2394 49
7956 필경사(筆耕士)와 청소장(淸掃長) 댓글(3) 발해의꿈 2010-12-20 1921 30
7955 우리 집 군대 이야기 댓글(11) 발해의꿈 2010-12-20 2830 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