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와 긴장은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 최소한도 한달에 대포 한방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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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2-20 20:33 조회1,7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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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북괴가 포격하여 섬주민이 자의든 타의든 빠져나왔다.
6.25 사변이후 집단은 처음이다. 문자 그대로 피난민이다.
아군의 전사 민간인의 사망 등 피해가 많다.
그러나 북괴를 신주로 모시는 빨갱이 들 (구케언애들과 기타 쓰레기들)은 변호에 난리다.
이번사건으로 애국과 빨갱이들의 신분이 정확이 구별됬다.
그간 온정주의로 생각했던 공산당을 깊게 알게된동기가 되었으며 정부도 위기의식을 조금이라도
느겼을것이다.(약간)
즉 D.J 폭탄을 맞고 정신 차린것이다. 국민들의 반공사상이 올라갔다고 본다.
반사적으로 북괴의 지원이 뚝끊겼다. "쩐" 이 없으니까 연료봉을 판다고 한다.
그동안 기름땡크 역활을 한 좌파정부가 힘을 못쓰니까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있다.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대포 한방씩이라도 반공지역이 약한곳에 날려주길 바란다.
빨갱이들을 재외한 국민들의 반공의 정신무장의 원천이 되었다고 본다.
북괴 아색끼들아 대한민국에 빌어먹을 생각은 아에 하지마라.
손학규 정동영이가 오야붕 될일이 없으니까?
6.25 사변이후 집단은 처음이다. 문자 그대로 피난민이다.
아군의 전사 민간인의 사망 등 피해가 많다.
그러나 북괴를 신주로 모시는 빨갱이 들 (구케언애들과 기타 쓰레기들)은 변호에 난리다.
이번사건으로 애국과 빨갱이들의 신분이 정확이 구별됬다.
그간 온정주의로 생각했던 공산당을 깊게 알게된동기가 되었으며 정부도 위기의식을 조금이라도
느겼을것이다.(약간)
즉 D.J 폭탄을 맞고 정신 차린것이다. 국민들의 반공사상이 올라갔다고 본다.
반사적으로 북괴의 지원이 뚝끊겼다. "쩐" 이 없으니까 연료봉을 판다고 한다.
그동안 기름땡크 역활을 한 좌파정부가 힘을 못쓰니까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있다.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대포 한방씩이라도 반공지역이 약한곳에 날려주길 바란다.
빨갱이들을 재외한 국민들의 반공의 정신무장의 원천이 되었다고 본다.
북괴 아색끼들아 대한민국에 빌어먹을 생각은 아에 하지마라.
손학규 정동영이가 오야붕 될일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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