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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각오를 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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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0-12-19 19:55 조회1,99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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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나?                 이런 걱정 누구나 한다.
진짜 전쟁나면 어떻하지?                  뭐 앉아서 죽는거지.
피난이라도 가야하나?                       피난가다 죽으나 여기서 죽으나 마친가지니 그냥 죽자.
그래도 사는 사람은 사는데?              물이나  라면 이라도 사놓자.
전쟁의 결과는?                               많은 사람이 죽겠지만  북한은 그 순간 끝이다.
                                                    북한은  초토화 된다.


많은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인천의  어느 아파트 단지에서는  물 사놓으라는  쪽지 붙어서  한달치 먹을 물 사두었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전쟁이 나면  그자리에 않아서 죽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난 가려는 생각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60년동안  빨갱이 새끼들의   공갈협박에   내공을 쌓은 것입니다.

어짜피 전쟁이 난다면  사는 사람은 살고 죽는 사람은 죽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외국으로 도망 갈 생각  그리 많지 않습니다.

60년 공갈협박에  내공이 쌓인 상태입니다.

전쟁의 양상이  미사일이나  핵등의  파괴력  때문에  어디에 가도
 살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냥 죽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결과에 대해 묻는다면!!!

전쟁이  시작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죽겠지만
북한은  그 순간 끝이다라는 한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나면  대한민국이 이기지  진다는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진다는 생각을 가진  국민은 없습니다.

김정일이의 통치하에서는 차라리 자살이라도 하지 
살고 싶은 생각 없다라는   마음이 대부분 일겁니다.

김정일이가  전쟁을 일으키는 순간에
북한은   초토화되어
김정일의 체제는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국민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혹시  대한민국이 진다는 생각을 가진국민이 있을까요?
김대중이를 따르고  노무현이를 따르는  자들 까지도
아마  남한이 진다는 생각을  가지진  않았것입니다.

왜냐면  미국이  나라는 우방이  대한민국의 뒤에 있으니까...

2005년에   스텔스기 15대가   평양 특각상공을  비행하고  있어도
까맣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던 북한.
비행기 15대가  장난 입니까?   15대씩이나  평양의 하늘을 날고
김정일이 사는 지붕위를 날았는데도 모르고 있었던 북한입니다.

게임이 않되는 전쟁을  시작할  김정일이 아닐겁니다.
승패의  답은  분명히 나와 있는 것입니다.

국지전이라도  벌여   대한민국 국민을 불안케 하고,
개정일이를 따르는  무리들을  더 많이  양산하려는 개수작일 뿐입니다.

마음의 각오를 가집시다.

전쟁나면 나는 거고,
전쟁에 따른 희생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 결과는
60년간   우리민족에게  고통을 안겨준   김일성-김정일 정권은
끝장이다.    누구  이것을  의심하고 있는 국민이 있습니까?

조선초  무학스님의  말씀이 새삼 생각이 납니다.

寅卯에  그 일을 알며  :   금년  호랑이해, 내년 토끼해   이렇게 2년간
                                  남북 통일의 기운이 일어 납니다.
                                 
                                   그러기에 이리 시끄러운 것입니다.
                                   통일이 어디 조용히 오겠습니까?
                   
                   우리나라는  庚의 해만 되면  항상 소란스럽습니다.
                   10년주기마다  조용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호랑이라 하지요.
                   호랑이는   甲木을 뜻합니다.
                   그런나 庚   즉  쇠덩어리  운의해가 되면
                   도끼가 나무를 찍는 경우이니 항상 시끄러운 것입니다.
              
              1910년   경술년   한일합방
              1950년    경인년     6.25 전쟁
              1960년   경자년     4.19의거
              1970년   경술년      데모업청 났음
              1980년   경신년      광주사태
              1990년    경오년     데모 엄청났음
              2000년    경진년     남북정상회담(김대중-김정일)
              2010년    경인년

               庚 자  들어가는 해  조용한  해 있었나   살펴보면 압니다.

역사의 수레바퀴와  국운은  피해 갈 수 없는 것이기에
불안해 할거  조금도 없으며,

辰巳에 정도령이 나타나고
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2014년 2015년에   남북통일의  기쁨이   당당하게 다가온다는
 무학대사의  말씀.   믿기 어려우나  믿고 싶습니다.


내일(12월20일)은    甲辰日   木의기운이    왕성한   날이니,
대한민국의  힘이  아주 강한날....

훈련을  실시하여    대한민국이   조금도 떨지 않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통일의 기운   즉   김정일이 스스로 멸망을  초래하는 날이  도래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건재함을   중국놈들과  러시아 놈들
그리고  김정일이에게    반드시  보여 줘야 합니다.

다같이  단단히  마음의 각오를 가지고  흔들리지 맙시다.

이글은   나약해 빠진   정치꾼들에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구구절절 句句節節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치를만한 능력도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할 자존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대 세습독재 정권의 허장성세 공각협박은 안으로 곪아 터지고 있는 저들의 취약점의 노출에
불과 한것입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룩한 번영과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 자유가 우리 자손들에 물려 주어야
할 것임으로 이 자유수호에 피료한 희생을 두려워 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쟁이 일면, 아니지! 그 이전에! 빨갱이 새끼들 및 부패한놈들 죄다 파악해 두었다가, 어디로 잠적하기 전에 미리, 몽조리들 다 때려 패 쥑여야! 그리고, 기회주의자롬들도 마찬가지! ,,. ///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하족도님... 무학비결은 이조시대를 말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글이 아래에 있습니다.

인묘에 일을 안다고 한 글 구절 바로 위에는
요즘과 시기가 다른 때를 나타냅니다.

올해가 경인년입니다.
경오에는 슬피우는 용을 본다고 했는데(임금이 울겠죠)
경오는 경인과 다른 시간대 입니다

해당 내용-----------------------------------

기사(己巳)에는 쥐와 같은 도둑을 면키 어렵고 경오(庚午)에는 슬피 우는 용을 볼 것이다. 신유(申酉)에 곳곳에서 군사가 일어나고 술해(戌亥)에 많은 사람이 죽으며 자축(子丑)에 오히려 정하지 못하고 인묘(寅卯)에 비로소 일을 안다. 진사(辰巳)에 성인(聖人)이 배출되니 오미(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태조(太祖)의 수(數)가 어디에 있는가? 본디 4백 년이로다. 4백 년 이후에는 북쪽 도적이 아주 가까워질 것이다. 갑을(甲乙)이 언제 이를 것인가? 천 척의 배가 남쪽 물가에 이르리라. 망망 창해(滄海) 위에 하룻밤 새 천 척의 배가 이를 것이다. 무기·진사(戊己辰巳) 위에 어지러운 용이 합문(閤門)에서 일어날 것이다. 삼 전내(奠乃=鄭)가 내응(內應)하여 삼한(三韓)을 멸망시킬 것이다. 목자장군(木子將軍=李)의 칼이요.


주초대부(走肖大夫=趙)의 붓이다. 산추(山椎=崔 )가 한 칼을 꾀하면 흘린 피로 삼춘(三春)을 마치리라. 이와 같은 삼일객(三一客)이 능히 없애고 능히 정하여 그칠 것이다. 진사(辰巳)에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오미(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푸른 옷이 남쪽에서 오니 중 같되 중이 아니구나. 백 가호가 소 한 마리를 함께 부리고  열 계집이 지아비 한 사람을 받들 것이다. 소승(小僧)이 비록 불초할지라도 소승의 말을 고치지 말지니라.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즉, 인묘 이전에... 자축.. 이전에...술해... 이전에 신유(원숭이해 또는 닭해)에 군사가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럼 그 해가 현재의 해와 가까운해냐 하면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바로 위에... 경오년이라고 명시되어있죠

올해는 경오년이 아닌 경인년입니다.
전혀 다른 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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