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규" 란 이름 좌우지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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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2-18 17:41 조회1,79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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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의 효녀로써 인당수에 몸을 던져 옥황상제 나라에서 눈을 떳 다는 국민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기억이 난다 (과정은 다 아시기 때문에 생략)
"학규" 라는 이름은 그리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그런대
민주당 "손학규" 대표라는 자는 18일 "비정상 국가 북한을 혼내주기 위해서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을 거는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 했다
이말을 생각하니 논산 훈련소에서 2.1키로 엠1 총을 메고 부른 군가가 생각난다
"그누가 싸움을 좋아하느냐 불의보고 피한다면 사내아니다.-- 이후생략.
우리나라가 싸움에 환장한 중동 아랍계 입니까?
바다에 수장돼고 생업하다 맞아죽고 한마디로 포수 앞에 "새 " 돼고 있는대......
북괴는 심심하면 해병대 초소 앞 바다까지 맘놓고 지져대는대
우리는 쫄아가지고 총구를 옆으로 ..... 훈련을 하겠다는대 ....
대통령을 한번 하겠다고 하는분이 아니 딸딸이 치는자가 한다는 소리가 겨우 "한반도 평화" - - - -
그럼 김대중 그녀석같이 매달 월정금 올려서 핵 으로 맞으라고 할껀지------
당신이 오야붕 될일이 없겠지만 섬뜩하다 어찌 국가의 안보를 그렇게 등한시 하는지.
옛말에 입으로 십을 하면 자손이 귀하다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난다.
그렇게 백날 입으로 딸딸이 쳐야 물 안나온다 그 주변 더러운 물들 십세들아
추심:장애인 및 학규 함자를 쓰신분에게 는 해당 안돼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학규라는 사람뿐만아니라
민좆당등 김정일괴뢰도당에 이롭게하는 놈들
이놈들 씨부리는 소리 처량하기 짝이 없는 놈들입니다.
대한민국의 폭력배는 이놈들에 비하면 멋진신사입니다.
얼마나 북괴 김정일괴뢰놈들에게 숨통을 잡혔는지
달라면 달라는데로 다 줘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폭력배들은 기본 양심과 인정이라도 있는데
이놈들은 아예 다갖다 바치자는 놈들인데
지놈들 ㅁㄴㄹ도 바치고 ㅈㅅㄴ도 바치고 ㄸㄴ도 바쳐야
직성이 풀릴 놈들 같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손학규놈,"북한을 혼내주기위해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생명을 거는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 참으로 이 요괴같은 요설을 듣고 있자니 이 인간이 탈을 몇 꺼풀을 뒤집어 쓴것인지를 모를 일이다.
아,이런놈이 신성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자리를 넘보고 있단 말인가? 이 말을 듣기에 따라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상당수 속아 넘어갈 요설이다. 국민들은 그져 감성에 젖어 저놈들의 말 한마디한마디를 곰곰히 씹어 "낚싯바늘"이 없는지를 잘 알아 차려야 한다. 오뚜기님의 말씀,전적 공감합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오뚜기님 오늘도 시원한거 한방 날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커피님 제가 약간 구질 구질한 내용이 들어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쓰레기들이 조선말을 알아듯지 못하고 해서......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학규가 핵규가 되서 핵을 규탄하는 정치인이 됐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