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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지사 선거무효소송 변론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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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0-12-18 18:06 조회2,032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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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 대법원 2010수 31
2010. 12. 9. 14:30
대법원 2호 법정
원고 정 XX
피고 강원도 선관위원장

담당 재판부 : 특별 3부
신영철 안대희(주심) 박시환 차한성

잘 들어 보시기바랍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
저는, 어제, 경기도 안양 법원에서 열렸던 '1980.5.18' 광주 사태' 재판에 약 30여 분 늦게 도착, 지각했읍니다. 지하철 1호선【개봉역】바로 곁의【영등포 교도소】에 통탄히도 수감 중이신, 실력파 참교수 '김 명호' 수학 교수를 면회하느라고요.
【개봉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잘못하여【영등포역】서 내려, 다시 시내 뻐쓰를 타고【개봉역】에 내려,【영등포 교도소】의 '김 명호' 교수를 면회하고 난 뒤, 안양 법원에 도착, 방청실에 입정한 시각이 27분 지난 16:27시! ,,. ^*^ ,,.

신성한 상아탑이라는 대학 울타리 構內(구내)에까지 들어와서 그것도 정규 수업시간에 꽹가리 두들겨 반정부 데모.시위하는 대학생롬들을 질타한 것에서부터 비롯된 수난의 연속! - - -
- - - 빨갱이 성균관대학교 총장 '장 을병'롬{재 작년에 뒈짐}에게 미운 털이 박여져진 바 됨! 1995년도 성균관대학교 자연계 수학 vector{벡터, 矢印(시인), 화살 도장, 方向量(방향량)} 증명 문제 오출제 지적 및 채점 조정 건의! - - - 이로 인해 더욱 찍혀진 바되어 이듬 해 대학 교수 재 임용에 전격 탈락되 '김 멸호' 수학 박사! ,,.

법원에 행정 심판을 제기, 결국 제1심{보통 법원} 및 제 2심{고등법원} '박 홍우' 부장 판사에게 모두 패소! ,,, ,,, ,,.

이삿짐인 고장난 석궁과 물건을 들고 가다가 자연히 '박 홍우'의 아파트에서 만나 언쟁타가, 고장나서 겨갈도 잘 되지 않는, 더우기 반장전{불완전 장전}까지된 석궁에서 '촉없는 화살'이 발사되어져 견고한 물체에 부딫혀서 ,,. 경찰들에 의한 결정적인 무죄를 립증해줄 수 있었던 바로 그 '촉도없고 단단한 곳에 부딫혀서 대궁이 꺾여진 화살의 증발'을 야기한 빨갱이 경찰! 그 빨갱이 경찰롬들은 '증거물'인 그 고장난 石弓을 보존키 커녕은 修繕(수선)하여 서응시험까지도 서슴지 않았는데,,. 더우기! ,,.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님의 그 독특하고 UNIQUE한 특유의 필체와 어조의 근원을 어제 드디어 알았습니다!

이공학도이시기 때문에.! 그 분위기가 녹아들어간 것이죠., 어젠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숫기린 麒(기)! 암기린 麟(린)! 팔팔한 사람 兒(아)! '麒麟兒'님! 고맙읍니다요! 저는 결코 理工學徒는 못되며 또 아닙니다요. 저에게 그런 호칭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못합니다. 다만, 시대에 뒤 떨어지지 않려고, 나름대로들, 각자 하시는 바처럼, 저도 책을 좀 보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1961년 {高 ₁} ~ 1963 년 {高 ₃} 때는 물리 과목의 맨 처음 단원에서 나오는 '힘과 운동'에서도 '벡터{vector}'는 용어조차가 아예 등장치도 않았었죠!
또, '집합{set, 集合}'도 배위 않았는데, 1964년도 봄에 고교를 졸업하니, 동생들이 배우는 중학교 수학교과서에 '집합'이 나오더군요. ,,.
 
'集合'과 '명제(命題)!' ㅡ - ㅡ - ㅡ 論理 數學(논리 수학)의 시작이었죠. 이게 수학의 기초라할 터! ,,.

中學校 과정 수학을 지배하는 기초는 것은 圖型(도형)입니다. 곧, EUCLID{유클리드} 幾何學(기하학)!
직선 ㅡ 평면 ㅡ 립체! ³ 각형의 비례{相似(상사), 닮음, ∽, ∝}! 합동{合同, ≡};
정 ₄각형 → 마름모꼴{菱型(능형)} 또는 직₄각형 → 평행 ⁴변형 → 등각 사다리꼴 → 사다리꼴 → ⁴각형! ; 圓(원)의 성질! 이상은 저알 참혹히 중요하죠!
이것들이 어떤 면에서는 高校 수학의 미분.적분보다도 더 중요하면서도 어렵다고 봐야! 아마도(?) 수학 교사님들도 어렵게 여기는 게 바로 요 中學 과정(科程)의 '圖型(도형)'일 겁니다만,,.

구태여 敢(감)! '기린아'님에게 ₁가지 苦言(고언)을 드린다면, 중학 과정 '圖型'을 不斷(부단)히 파악코져 必死的(필사적)인 시간.경비를 투자하시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고교때 배우던 참고서들을 이적 지까지도 지니고 있! ,,. ★ ↙

★ ↗
해석 대전(解析 大全), 기하 대전(幾何 大全) : 이 성헌.이 지흠 공저, 耕文社(경문사) 發行
解析 精說(해석 정설), 幾何 精說(기하 정설) : 성 락철.채 홍종 共著, 동아출판사 발행,
수학 Ⅱ의 詳論(상론) : 이 지흠(李 之欽) 지음, 공익(共翼) 출판사 發行. 外, 기타 등등. ^*^

↗ 위, 解析 大全, 幾何 大全의 저자의 1인 '李 之欽' 님은 당시 서울의 그 유명한 英數 學院{EM I}의 수학 강사였는데; 그가 홀로 지은, 위, '수학 Ⅱ의 상론(詳論)'에서 설명한 고교 적분의 하일라이트라 할 '無限 級數의 定積分化(무한급수의 정적분화)!'는 정말 알기 쉽게 서술! ,,.

예를 들어 ★ ↙

₁. Lim Σ 는 부정 적분 기호 ∫ 로; 곧, Lim Σ 〓 ∫로.
₂. 0을 포함한 자연수 n 이 無限大(무한대)로 갈 때,
즉, n → ∞ 로 갈 때, 無限小(무한소)가 되는 것이 dx.
₃. dx가로 되는 것에 k를 곱한 것이 變數(변수) X.
₄. 변수(變數)로 되는 것에 k 〓 1{또는 k 〓 0}을 대입(代入)한 것이 下限(하한) a.
5. 變數(변수)로 되는 것에 k 〓 n {또는 k 〓 n-1}을 代入한 것이 상한(上限)  b.

따라서; Lim<sub>n→∞</sub>Σ<sub>k=1</sub><sup>k=n</sup>f(a + k(b-a)(b-a)/n
〓 ∫<sub>0</sub> <sup>b-a</sup> f(a + X)dx 입니다. ^*^

↗ 위보다도 더 알기 쉽게 詳節的(상절적)으로 되 참고서가 있을까요, 時方, 市中에요? ^*^
===

₁가지만 부언드리오면, 저는 처남 아들 딸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도형' 참고서로; 요즘 나온 바 있는;
"수학의 절반 '기하의 기본' } 이라는 책 ㅡ ㅡ ㅡ '김 경환'지으믈 주었는데,,.
'유클리드' 평면 기하학의 핵심을 60 카드로 제시하면서, 이적 지까지의 어는 것들보다도 파격적으로 아낌없이 주려는 설명.해설! ↔ 수학 박사 '지 만원'님의 '교과서 편찬.저술론(?)'처럼 된! ,,.

요 책을 미국의 '홍 수주'님{휴게실에 음악 게재하시는 부}의 자제 분들에게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인데,,.

사진에 오셨던데,,. '관리자'님이 게게재해 주신 사진 이모.저모의, 위에서부터 7번째 사진의 위에서부터 7번째 우측에 있는 하얀 카라의 젊은 분! '송 영인' ROTC # 5기생이신 송 영이'님의 말씀을 바라보는 ,,. 어제 고맙! /// 여 불비 례, 총총.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石弓 事件}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antry 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합니다!
아마 inf247661 정상훈 님은 전생에 논리학자 이셨을 터!
마치 모차르트의 세밀함과 셜록홈즈의 논리집중력을 합쳐놓은 듯한 이 필체와 어조는 전 여지껏 살면서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이란 빈틈이 없을 수가 없는 법. 그러나 inf님의 글을 보고 있자면 이것이 컴퓨터가 쓴 글인지 진정 사람이 쓴 것인지 헷갈리곤 합니다.
그만큼 완벽주의자적 면모가 보입니다!
정성들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오랜시간 들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논리가 좋습니다. 지 만원 박사님의 그 엄청난 논리력과 분석력도 수학실력이 밑바탕이 되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또한 어제의 재판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 inf님의 특유의 필체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요!!
항상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배워야지요!! 감사합니다.// 여불비례.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더우기!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石弓 事件}
+++ 엉터리 판결을 내린 고등법원 부장 판사 '박 홍우' 롬은 뱃떼기에 화살을 맞지도 않은 것을 맞았다면서 피묻은 흰색 와이셔츠에 를 홍건히 묻혀 제시!~ ,,.
그런데 뱃떼지에 닿는 런닝구에는 피가 않 묻고, 그 런닝구 겉의 흰색 와이셔츠에는 피가 묻엇으되, 그 와이셔츠 바로 겉의 쪼끼엔는 피가 1방울도 묻지 않았다! ,,.

보통법원에서 유죄! 곧드법원에서 재판 진행 도중, 재판단이 돌연 사전 아무러 예고도 없이 사퇴! ,,.
급작스런 재판단 교체에도 불구, 새로 구성된 재판단은 진행을 강행! 엉터리 재판을 계속하자, 나이 든 여자 방청객이 새로 구성된 엉터리 재판을 진행하는 교체된 재판장을 향해 계란을 투척!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좌우간, '김 명호' 수학 교수는 대법원에까지 항소했지만은도, 빨갱이 犬法院長 '요 융흉(妖 戎凶)'롬의 부하 판사도, 亦是(역시), 유죄 언도! ,,.

'김 명호' 수학 박사는; 서울 성동 구치소 ㅡ 경기도 의정부 교도소 ㅡ 강원도 원주 교도소 ㅡ 강원도 춘처 교도소로 계속 이전 수감! ,,.

강원도 춘천 교도소에서는! ♂ 교도관 경위(*)롬이 불법 알몸 신체 검사! ♀ 교도관 경감(**}련은 불법 변호사 접견 금지 조치 ! 항거하자, 징벌방 수감!

'김 명호' 수학 박사는 '춘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담배 피우고 버린 담배 꽁초까지 증검물로 법원에 제출, 상기 ♀ 교도관 경감(**) 및 ♂ 교도관 경위(*)의 불법 행위 및 교도소 불법 교정 실태를 춘천 법원에, 在所者(재소자) 신분으로서 용감히 행정 소송을 제기!

지난 立夏(입하)날부터 시작된 춘천교도소장을 상대로한 고독한 싸움!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石弓 事件}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 어제 재판 종료 후, 육사 # 20기 님이신 공학 박사 '윤 여길'님을 내종에 만났읍니다. 오셨더군요, 후배 '지 만원' 수학 박사님 求刑 공판에! 방청석이 혼잡해서 못 뵜는데, 석식 장소에 가시질 않고 홀로 처지신 걸 우연히 발견, 인사드리고 반 강제로 석식 장소로 모시고 안내해서,,.

'윤 여길' 박사님에게 대법원 '신 영철' 대법관의 요구사항 서한을 말씀드렸죠.

【원고가 2010.12.9 자로 제출하 '증인 신청'은 '등인 진술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인 신청'에 대한 採否(채부) 결정은 2010.12.23 15:00 법정에서 고지할 예정임)】
200.12.14 재판장 대법관 신 영철
==========


제가 1967년도간부후보생 시절에 육군보병학교 학생연대 소속으로, 저희 중대의 구대장 훈육관의 한 분이시던 '배 문한' 중위님{중장 예편}과 동기이심을, 물어보고, 확인했읍니다. ,,.
석식 장소에서 대책을 얘기드리고, '지'박사님 테이블로 안내하고 저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 법정 록음된 걸 올리신 모양인데 전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군요. ,,.
기다려보겠읍니다. http://www.ooooxxxx.com 의 최근 화제, 자유게시판, 또는 부정 선거 의혹 자료실에 게재를 앙망! ,,.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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