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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한 판단에 경종을 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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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충경 작성일10-12-18 22:49 조회1,95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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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
신촌로타리에서 괴한에게 칼맞아 가면서 밀어준 보답에 대한 보은이 현재의 통빡 굴리는
차원이라면(무상급식을 문제삼아 중도사퇴후 대선출마) 오세훈의 처사에 실망하는 국민
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행동을 한마디로 말하면 배은망덕,경거망동,기회주의,비겁자라고 말해주고 싶고
오세훈시장은 남아가 아님을 밝혀둔다.
제2의 청계천 신화는 결코 없을 것임을 확실히 인식하길 바란다.
국민이 바보인가?
한번은 속을수 있어도 두번씩 속임을 당하는 국민은 한명도 없을 것임을 밝혀둔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자식교육 잘못시킨죄가
이리도 크단 말인가
참으로 광화문 대로에서
자유대한국민앞에
석고대죄를 한다한들
이 죄를 씻을 수 있을까
종북 김정일괴뢰도당의 앞잡이가 왠말인냐
외치는 부모도 없으니
그놈의 자식이나
부모가 모두
같은 색깔인가 하노라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먹튀의 박아놓은 알이요, 무이념 중도실용의 각론 하나가 표현되어 나오는 부분이 아닌가 하오이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는 오세훈을 리틀MB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민은 속아넘어갈 수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오세훈 보고 잘생겨서 찍었다는 여성유권자들도 있다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래요! 지금부터 우리들은 철져한 경계의 마음으로 또다시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눈을 비비고 곱씹어 봐야 합니다. 저들은 지금부터 우익의 표를 긁어뫃으려 박정희대통령을 팔고 이승만을 팔고 박근혜까지  팔면서  그들의 실체를 세탁하고 있습니다.제발 등신같은 우리국민이 되지않기위해 이번에야 말로 섣뿌른 판단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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