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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규넘의 요설을 듣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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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2-19 10:52 조회1,7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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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전에 “오뚜기”님께서 게재글 No.8064호로 올린 “ ”학규“란 이름 좌우지간 피곤해”란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나왔지만 “하규”가 밝힌 그 요설을 읽고는 화가 치밀어 이렇게 게시글을 올린다.

손하규넘이 말한 “북한을 혼내주기위해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생명을 거는 선택을 해서는 아니된다”란 이 요괴같은 요설을 듣고잇자니 이 인간이 탈을 몇꺼풀 뒤집어 쓴것인지를 모를 일이다. 과거 공장에 위장취업을 해 들어가 근로자를 부추겨 활동햇던 그 넘의 죄악들이 새삼 생각난다.

아 이런넘이 이 숭고한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자리를 넘보고 있단말인가? 이넘의 말을 듣기에 따라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상당수 속아 넘어갈 요설이다.국민들은 그저 단순한 감성에 젖어 이넘의 말을 그냥 받아 들일게 아니라 한마디 한마디의 말을 곱씹어 “낚싯바늘”이 없는지를 잘 살펴 봐야한다. 이넘의 말은 북괴가 도발을 해도 얻어 맞고 엎드려 있으란 말과 똑 같다하겠다.“국민의 생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말인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이말은 바로 북괴짖을 찬양하는 말과 똑 같다 하겠다.

자유는 거져얻어지는게 아니다란 역사적 경험칙을 모르는가? 우리야말로 실로 전쟁을 싫어하지만 자유를 지키기위해 피를 흘려야함을 니넘은 아는가 말이다. 니넘들은 박정희대통령이 이궈놓은 “자유의 토양분”을 원없이 빨아쳐먹으면서도 은혜를 모른체 빨갱이 전도사를 한단말인가?

정작 빨갱이 전도사를 하려면 북괴로 넘어 갔다가 다시 남파되어 나팔을 불어야 제격이지!

요즘 날씨가 추워 거리투쟁 투어를 하기 힘들겠다!몸 생각해서 그만 들어오시는게 조흘것 같다. 밑천 더 떨어지기 전에 말이외다.

알만한 국민들은 넘의 속내를다 알고잇으니 이쯤해서 그만하는게 남은 정치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거다.

지금부터 우리들은 철져한 경계의 심정으로 또다시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눈을 비비고 곱씹어 봐야한다. 저들은 지금부터 우익의 표를 긁어 뫃으려고 박정희대통령을 팔고 국부 이승만대통령을 팔고 박근혜까지 팔고있다.

그래서 저들은 지금부터 2012년을 위해 그들의 실체를 숨겨보고자 신분 세탁을 할것이다. 제발 더 이상 등신같은 국민이 되지 않기위해 이번에야말로 섣뿌른 판단을 경계해야 핡것이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장학포 선생님!
저는 현존하는 정상배 건달들 가운데 가장 저주스러운 녀석 3을 꼽으라면 이인제- 이회창- 손학규를 주저없이 거명 합니다.

1). 이인제= 이자는 9룡 8룡 할 무렵 최형우가 쓰러지고 이회창이 등장하자 한나라당을 변절하고 나가 국민신당를 긴급히 창당하여 대선에 도전, 이회창의 표 498만여표를 도둑질해서 김대중에게 정권을 넘겨 준 놈입니다.

2). 이회창= 이자는 말로만 청렴결백 했을 뿐, 김대중에게 청와대를 빼앗기고도 또 한나라당의 후보로 재도전, 그러나 반공국가에 아들녀석 두 놈을 군에 기피시켜 소위 김대업의 병풍에 휘말려 또 노무현에게까지 빨갱이 정권 10년을  내 준 패장입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대통령병 중환자로 마지막엔 모당인 한나라당을 배신하고 나가 충남당을 만들어 또 입후보 하여 3전 3패한 반역자 입니다.

3). 손학규= 이자 역시 변절자 입니다. 박근혜 이명박의 위세에 눌리자 이인제 처럼, 이회창 처럼 한나라당을 배신하고 나가 김대중 쫄개들과 함께 시건방을 떨더니 정동영에게까지 밀려버리고는 겨우 목숨을 잇고자 종로바닥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어디 종로 사람들이 바봅니까? 그래서 종로바닥에서까지 나딩굴어 버린 인간적인 패륜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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