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그릇 안먹으면 김정일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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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2-18 06:48 조회1,9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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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戰而屈人之兵,善之善者也.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것이 최선이다.)손자병법 13개편에서 가장 핵심적인 구절이고 바로 손자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입니다.
바로 이 구절로 인해 손자가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병법가 이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인물이라고 존경받고 있는 이유지요.
이 구절을 대할 때마다 그의 인간미 넘치는 전쟁사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곤 합니다.
싸워서 승리를 하더라도 국토가 폐허가 되고 수많은 국민이 죽거나 다친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사태는 없겠지요.
우리에게는 싸우지 않고도 적을 이길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대북전단이지요.
북한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다른 어느것도 아니고 남한의 삐라입니다.
북한정권은 북한의 방방곡곡에 남한의 실상과 김정일의 거짓과 정체가 들어나서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는 사태를 무엇보다 두려워 하고 있지요.
적극적인 대북 심리전을 1년만 하면 7천만 동포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이를가는 김정일 부자뿐만 아니라 남한의 곳곳에 숨어 남한의 적화를 위해 간첩질에 여념없는 빨갱이들까지 한꺼번에 처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좌익정부때 제일먼저 중단한 것이 상호 비방방송 이었지요.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인한 국민의 감정 때문에 지금은 정부와 군에서도 대북전단사업에 적극적인듯 보이지만 정부와 군에있는 간첩들때문에 정부에서도, 군에서도 제대로 못합니다.
오직 애국시민의 힘으로만 가능합니다.
소련과 동독, 그리고 동구 공산권이 무너진 것이 절대로 군사력에 의한것이 아닙니다.
바로 심리전 때문이었지요.
예전에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에 대해 무한군비경쟁과 함께 적극적인 심리전을 전개 했습니다.
소련에 라디오를 통해 체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방송하고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일깨웠지요.
그리고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자본주의의 실패작(?)이라 인식되어온 남한의 실상을 보자 모래성이 무너지듯 공산정권들이 한꺼번에 무너져 버렸지요.
고르바초프도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삽시간에 이렇게 되자 개혁개방하고 파도에 모래성이 허물어지듯 한꺼번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동독보다도 먼저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었으나 어리석기 짝이 없는 노태우와 사이비 민주화 세력들이 단합하여 이를 막았던 과거가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우리의 힘으로 지속적으로 대북전단 사업에 매진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한민국을 10대 경제대국으로 끌어올린 자랑스런 세대들이 마지막 남은 한민족의 불행마저 종식시켜야 합니다.
국민의 10%정도만 짜장면 한그릇값 모으면 김정일정권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시간이 간다면 486 반역세대들에 의해 우리의 후손들은 미래를 잃고 파멸의 늪으로 빠지게 됩니다.
분단의 비극은 우리 어르신 세대의 힘으로 마무리 해야만 합니다.
대북전단사업 : 자유북한 운동연합(http://www.ffnk.net/)
국민은행 : 533901-04-004327
농 협 : 237075-52-071505
우리은행 : 1002-738-397947
우 체 국 : 014415-02-0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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