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달님 말씀에 더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0-12-17 08:47 조회1,81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가장 형편없는 임금이 김영삼이었다...
비록 군부에 의하여 민주화 열풍은 불었을 지언정
박정희 전두환대통령의 노력으로
외채도 별로 없는 탄탄한 경제를 바탕으로 한 나라를 물려 받았으면서
나라 자체를 쫄딱 말아 먹는 무능력하고 한심한 자가 그 자입니다.
아니 가장 대통령 해먹기 좋은 상태에서 대통령 물려 받은 사람
누가 있습니까?
나라 살림 넉넉 했지요. 뭐 부족할 것 없이 나라 물려 받고는
깡통이나 차는 못난 멸치장사치 아들....
광주사태에 한 800여명 죽었나요?
총 한방 맞고 죽고 나서( 북한 툭수군으로부터)
민주화 운동을 한 열사로 보상 두둑히 받은 영광을 누렸지만,
I.M.F 터지고 단기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관심을 가진 분들 있느냐는 말입니다.
총 한방 맞고 죽으면 편히 죽는 겁니다.
김영삼이 때문에 돈 때문에 위장이 꼬이는 쓰라린 고통을 안고
마누라도 죽이고 자식도 죽이면서 자살한 많은 사람들 수가
6개월사이에 약 1만명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진정 잘못을 뉘우치고 그분들 위령탑 하나 세워준적있나요?
지 잘났다고 기념관인가 뭔가 짓는 짓거리나 했지.
양심도 없는 인간입니다.
죽기전에 I. M. F 당시 자살해 죽은 분들에 대한 속죄나 하고
죽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죽어서 절대 동작동국립묘지나
그런데 묻자는 위인들 있으면 자손만대로 영삼이와 같이
욕 먹을 겁니다.
그리고 아직 살아서 씨잘데기 없는 말하는걸 보면
영삼이가 믿는 하나님은 도데체 어떤 물렁쇠인가?
그리고 영삼이 축근에 있었던 사람이 이런 말을 합니다.
이회창씨가 바보다라고.
대통령되고 나서 현철이 단죄하면 될터인데
대통령되기 전부터 현철이 죽이겠다라고 하니까
지 자식 살리려고 대중이와 묵계해서
대중이에게 대통령 물려 주었다라고///
복잡한 내용은 생략하기로 하고....
단군이래 가장 못난 임금이었던건 틀림없습니다...
덕분에 빨갱이 새끼들이 이제 대놓고 그래 나 좌파고
빨갱이다 그럼 어쩔거냐며 ,,,,
대들고 있는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잡아가는 사람도 없습니다.
잡아가는 사람도 없어요.
도데체 이나라는 빨갱이 나라인지 뭔지 알길이 없네요...
많은 분들이 필자의 주장에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만...
그런 위인을 대통령으로 만난게 이시대의 불행이었습니다.
이런 위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던것이........
통탄할 노릇이었다. 땅을 칩니다.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지금 대한민국이 그때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민주화혁명(=공산주의혁명)을 통해 다시세운 나라입니다.
분명, 이나라는 1948년도에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세운 그런나라는 아닙니다.
그때의 그나라는 노태우 정권을 끝으로 끝이 났습니다.
김영삼이 1996년도에 제2의 건국을 주장하면서 다른 나라임을 분명히 하였지요.
노태우때 수정한 헌법전문에도 분명히 "3.1운동을 이어받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정부라 하였습니다.
임시정부의 수반이었던 김구선생은 분명히 공산주의자들에게 이용당했던 인물이고....
단 한번이라도 김영삼 정권이후 어떤 사람도 제7공화국, 8공화국...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지요.
노태우 이후 단 한번이라도 건국행사 했던일이 있나요?
분명히 지금의 이 나라는 김일성주체사상을 민주화라고 신봉하는 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丁丑五敵의 거두 김앵쌔미!!!
12.12와 5.18의 책 내용대로라면...
김영삼 대신 대통령이 될 사람은 정호용 장군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여기는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하는 시스템클럽입니다.
글을 감성적으로 쓰시면 안됩니다.
학구적이고 논리적으로 쓰셔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겁니다.
김영삼의 실정(實政/失政)을 지적하시려면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1996년 김영삼이 제2건국을 주장했다"는 ㅅㅂㄷ님의 글이 그 예입니다.
"제2건국"은 제2의 남조선 노동당 괴뢰정부를 만들려던 천하의 이적행위자 김대중에 의해 주창된 빨갱이 공화국의 첫 신호탄이었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감성적으로 썼다고 하셨나요? 학구적이고 논리적으로 써야 공감을 얻는다구요?
다음에 통째로 인용한 글은 1996년 김영삼의 신년사 입니다.
여기에 분명히 역사바로세우기가 [제2의 건국]의 자랑스런 출발점이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1996년을 [제2건국의 원년]으로 선포했지요.
이것보다 더 논리적인것이 있던가요?
"세계일류국가 건설의 꿈을 나누며"
친애하는 7천만 내외 동포 여러분!
199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소망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행복과 보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계신 북한동포 여러분에게 올해가 희망과 기쁨이 소생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뜻깊은 새 출발의 날을 맞아, 저는 우리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한 꿈과 믿음을 동포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동포 여러분!
우리에게는 우리나라를 세계 일류국가로 만들자는 원대한 포부가 있습니다.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우리 민족이 인류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새로운 문명의 창조에 앞장서는 시대를 열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위업을 이룰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광복 반 세기동안 우리가 함께 이룩해 놓은 소중한 기반이 있습니다.
우리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은 세계를 놀라게 한 경제발전을 이룩했으며, 문민정부를 탄생시켜 성숙한 민주주의의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과감한 [변화와 개혁]으로 지난 시대의 온갖 병폐들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새로운 흐름을 따라, [세계화]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21세기 우리 민족의 미래를 힘차게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정의와 법, 양심과 윤리가 지배하는 참다운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섰습니다.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기 위한 이 [역사 바로 세우기]야 말로 우리 사회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신호이며 [제2의 건국]을 향한 자랑스런 출발입니다.
내외 동포 여러분!
국민에게는 자유와 행복이, 사회에는 사랑과 화합이, 나라에는 번영과 긍지가, 그리고 민족에게는 통합과 자존이 넘치는 영광의 역사를 우리가 창조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계일류국가, [신한국]의 꿈입니다.
저는 국민과 역사에 대한 엄숙한 책임감으로 이처럼 성스러운 과업을 수행하는 데 앞장서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고 사회안정을 확고히 하는 가운데 경제발전을 가속화하여 국민 여러분께서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부, 정직한 정부, 경쟁력 있는 정부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 21세기 세계 중심국가 건설이라는 민족적 소명 앞에 지역과 정파와 세대를 뛰어넘어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됩시다.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한 꿈과 희망으로 굳게 단합하여 힘차게 전진합시다.
그리하여 1996년 병자년이 [제2의 건국]을 향한 창조의 대업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게 합시다.
감사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03아. 뒈-져 부려라. 여기 게시판까지 냄새가 진동한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ㅅㅂㄷ님!
조선독립을 주장하고 웨친 사람은 많습니다. 이승만도 김구도 안창호도......
그러나, 동경에서의 2.28 선언과 같은해 3월 1일 파고다 공원에서 선포된 것을 두고 조선독립선언일이라 합니다.
우리는 매국노로 이완용을 첫 손에 꼽습니다. 그러나 어찌 이왕용 한 사람 뿐이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제2건국을 입에 올린이는 김영삼 김대중 뿐만아니라 당시의 학자들 정치인들 사이에 널리 회자(膾炙) 되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에 의해 1998년 8월 15일 정식으로 선포 됐기 때문에 제2건국=김대중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