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下들이 존재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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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충경 작성일10-12-15 11:19 조회1,86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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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ihp.cyworld.com/24851281/237353647
금년 1월15일 김충배장군이 독일을 가서
1964년 박정희대통령께서 국빈자격으로 서독을 방문해 우리 광부, 간호사들과
만난 곳을 비롯해 박정희 대통령께서 묵었던 호텔과 만찬장, 히틀러가 건설한
아우토반에서 차를 멈추고 브리핑을 받았던 지역들을 다 밟으면서 가난한 나라
의 경제발전을 일으키기 위해서 눈물로 호소하고 애를 쓰시던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며 눈물을 많이 흘리고 왔다고 합니다.
오늘 김충배장군이 육사생도와 젊은이들에게 고언하는 동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그간도 수차례 접했었지만...
오늘따라 박정희대통령각하와 육영수여사님이 한없이 그리워지고 눈가엔 눈물
이 흐르고 슬퍼지기 까지 합니다.
파독광부,파독간호사,중동근로자
그리고 국가의 명령에 목숨을 담보로 전쟁터로 떠났든 월남참전용사들...
그대들이 피땀 흘려 벌어오신 돈은 분명 대한민국 경제의 종자돈이 되었음을
확언 합니다.
귀하들을 뜨거운 마음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우리 실정에 맞는 최선의 지도자는 양심적 독재자가 아닐까합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을 겪고나서 떠 오르는 생각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오늘날 이렇게 좌익빨갱이 세상이 될 바에야 박대통령의 "유신독제"가 살아 있었으면 하고 한없이 그리워 해 봅니다.
공염불님의 댓글
공염불 작성일해가 가고 날이 갈수록 나를 베트남전선으로 보냈던 박정희대통령이 자꾸 그리워지는 것은 왠 일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도 베트남전선으로 떠날때와 같이 그 분을 .존경하고 있답니다~~그때는" 이 한목숨 조국을 위해 희생하리란 맘이 있었는데". 오호 통재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육사교 교장 '김 충배' 장군님은 훌륭하신 분! 그런 분이 어떻게 군사령관은 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