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에는 전라도인들로 거의 구성되어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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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굿 작성일10-12-15 16:49 조회2,31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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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많이 그렇네요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제가 작년에 문예창작학과를 알아준다고 하는 광주의 광주대를 1학기만 마치고
그만 둔 일이 있습니다.(정말 탈도 많은 시간들이였습니다만...)
그 수업에 신문방송학과를 4학년에 다닌다는 20대 여학생이 복수전공인지 부전공인지를
한다며 함께 수업을 듣게 됐었는데, 제가 나이가 많고 하니까 대화도
잘하곤 그랬었죠. 언젠가 제가 물었습니다. "OO이는 학교 졸업하면 어디로 입사해
보려고 하는가?" 그 여학생은 대뜸 망설임없이 "한겨레신문사요..." 그러더군요.
"조선, 동아, 중앙일보 이런 큰 데는 아니고?" 묻자 생각없다고 하더군요.
시스템굿님의 글을 보니 생각이 나서 댓글로 올려보는 것입니다.
빨갱이교 사이비 교주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런 것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전라도인들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쩌면 전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이비 교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젠 드네요.
어찌그리 하나같이 제 똑똑한 체 잘난 체하면서들 해야 말이죠...
지겹고 저도 이제 영혼이 지쳐가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어머니와 아버지 계신 대전으로 내년 중에 이사를 하기고
합의를 봤습니다. 어떻게 사이비하고 빨갱이하고 함께 생정신,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전쟁나면 뭔 험한 꼴을 볼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전쟁이 나기만을 벼르고 있는 사람들 같은데....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제 주위에 어떤 년이 있습니다.
그 년이 뭘 하는 년인지는 안 밝히겠습니다 다만...
그년은 경상도 년인데도 이상하리만큼 한걸레를 쳐 읽어 보는 년입니다.
한걸레를 읽다보니 그년의 성격이 좋아질리는 당연히 없죠.
그년이 한 12년 전부터 한걸레를 읽어왔으니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한때 그년과 상당히 친밀하게 지내려고 애썼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사상적으로 골수 빨갱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붉게 물든 년이거든요.
게다가 콧대 높은 척은 어쩜 그렇게도 잘하는지...
한걸레를 읽는 지년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지성인중에 하나로 착각하는것 같아서...
재수없는 년이 아닐수가 없지요.ㅋㅋㅋ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제 질녀는 민노당을 좋아하고 질은 김대중을 좋아한답니다.
알고보니 전교조가 많은 울산 경남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빨갱이류 가르친데 빨갱이류 양성된다는 맞는 듯 합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중의 하나가 한나라당은 우익 애국이고 민주당, 민노당은 빨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하나의 착각이 조.중.동은 우익편이고 한겨레등은 좌익이라 생각하는 것이지요.
진실은 이렇지요.
조.중.동, 한나라당은 김영삼, 이명박 계열이고, 민주, 민노당과 한겨레는 김대중 계열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김영삼은 좌빨의 사도요한이고, 좌빨의 메시아는 김대중이라는 사실입니다.
모두가 주체사상을 통해, 그리고 5공청문회, 5.18 청문회를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지금의 정치인이고, 언론인인데 이걸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결국 똑같은자들인데 똑같은 놈들끼리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게 바로 우리의 정치현실입니다.
이런 사실을모르기 때문에 항상 패배하는 것이죠.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기 때문에 백전백패는 당연한 일이지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장사 수단도 기가막혀
금강산 관광 북괴를 이롭게 하는데
가시렵니까?
돈이 있어도 안가
한걸레 자매지인데 현정부(대중정부시절)의 대북관문제가 어떻고.........등등
동의 합니까?
못하지
국가의 방해공작등 위험을 무릅쓰고 선생님께 구독을 권합니다.
그렇게 좋은 내용이면 구독하지요
그 책이름이 왈 "월간 말"
정나미가 떨어져서 절독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