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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솔로몬...]광고를 거절했다, 광고는 우리 스스로가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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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2-16 00:22 조회2,035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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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지만원 박사님의 피눈물나는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성과는 참으로 미미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5.18의 진실을 알리는 서적들, 그리고 군 의문사를 밝히기 위한 530GP관련서적등.....
겨우 인터넷을 통해 소량만 판매되고, 서점의 한구석에 몇권씩 쌓여있는 책을 보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회원님들의 글들....
광고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 언론들....
바로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현재 안양법정에서 진행되는 5.18 관련재판과 이희호의 김대중 명예훼손 소송건에 대해 너무나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의 글을 대할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과연 5.18 관련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저들이 유리한 것이라면 상당히 일찍 끝이 나겠지요.
하지만 하나씩 나타나는 증거들을 보면 결과는 진실의 편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판이 일찍 끝이 날까요?
1심이 끝나면 틀림없이 고등법원에 항소할 것이고, 그게 끝이나면 대법원에 상고할텐데 그 재판이 마무리 될때까지 얼마나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10년? 20년? 30년?.... 그동안 진실을 지키고자 했던 주역들은 하나들씩 사라져 가고....
그리고 그 재판에서 이긴다고 그것이 끝일까요?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박사님이 재판에 이긴다고 해도 TV나 방송, 혹은 어떤 신문에서 조차 그 결과에 대한 언급은 없겠지요.
일부 우익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언급을 하겠지요.
그리고 그 진실은 조용히 묻혀져갈 겁니다.

5.18에 대해서만은 이들 모두가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대통령, 정치인, 고위관료, 고위 법조인, 고위경찰, 고위 군간부, 언론사의 주요간부들... 모두가 한통속 입니다.
모두가 노태우의 5공청문회, 김영삼의 5.18 청문회와 인민재판을 통해, 10년간의 좌파정권을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지금 군의 고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장군급 이상의 고위 군간부는 모두가
[5.18 광주폭동][5.18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는 무리들입니다.
마음속으로야 어떨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절대로 [5.18광주폭동]도, 김일성과 김대중이 짜고 저지른 반역행위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아래에 있는 내용은 어느 사이트에 올라와 있던 글인데
[솔로몬 앞에선 5.18]을 광고하기 위해
조선일보에 의뢰했다가 거절당하고 거기에 경악해서 올린 글인듯 합니다.
참으로 순진한 분이지요.
조.중.동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떤 언론사든 간부층 이상은 모두가 5.18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절대로 진실이 알려지기 원하지 않는데 조선일보에서 선뜻 광고를 내 주리라 생각했던듯 합니다.
돈몇푼 준다고 살인자의 아들이 등에
[내아버지가 살인자다.]라고 써 붙이고 다닐것으로 생각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생각일 뿐입니다.
혹시 또 모르지요. 광고 한편에 몇백억원 준다면 모를까?

5.18을
[5.18광주 반정부폭동]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밑에서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한나라당, 민주당에서 과연 국회의원으로, 자치단체장이나 광역의원으로 공천받을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경찰의 고위 간부로 발탁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사법부의 수장으로 발탁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정부의 고위층으로 승진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언론사의 고위 간부로 승진할 수 있었을까요?

현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시스템 클럽에 와서 글을 읽는 사람들 자유게시판이나 네티즌 칼럼에 기껏해야 200-300명 정도이고 최근글에 올라도 천몇백에서 2,3천명 정도가 고작입니다.
겨우 전국민의 0.0004%에서 많아야 0.006%일 뿐입니다.
이 사람들이 아무리 주변사람들에게 알려도 절대로 여론을 주도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가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매스컴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여기에 비해 우리의 힘은 모래알과 같이 작을 뿐입니다.

차라리 [솔로몬 앞에선 5.18]과 [530 GP] 책자 표지 및 주요내용을 커다란 스티커로 만들어 차에 붙이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530GP 군의문사 사건은 빠른 시간내에 대한민국의 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자기 자신이, 그리고 자기 애인이나 남자친구가,  부모들은 자기 아들이, 노인들은 자신의 손주가 당장 군에 들어가야 하는데 군에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것을 안다면 당장에 커다란 논란을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과연 어느 부모가 이런 사실을 그대로 묵과하고 있을까요?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지도층 모두가 국민들의 진실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현실을 자각하고 우리식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조선일보가 광고를 거절했다, [거절한 광고내용]|-[한.국.인]-
가마꾼 | 조회 2 |추천 0 |2010.12.15. 20:23 http://cafe.daum.net/050619sadgun/MHSH/53 

 아래는 솔로몬 앞에 선 5.18의 광고문안인데 조선일보가 겁이 난다며 거절한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가장 눈치를 많이 봅니다. 이런 신문이 150만부 이상 팔린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내일부터 조선일보를 절독할 것입니다. 아래 내용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래 자료를 널리 광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국민이 알고 있는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다. 5.18영화는 김일성이 먼저 제작했다. 영화 제목은 ‘님을 위한 교향시’ 1989-1991년 김일성이 남한의 소설가와 음악가를 장기간 데려다 직접 만들었다. 두 사람은 그 대가로 후한 상을 받았다. 2007년에 나온 남한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영화의 자매판이다.


2. 5.18역사책을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노동당이다. 1982년 및 1985년에 두 개의 책을 발간했다. 두 책에는 광주 곳곳에서 발생한 상황들과 시위의 전략-전술들이 우리 군의 상황일지보다 더욱 상세하고 생동감 있게 묘사돼 있다.      


3. 북한은 5.18을 북한의 역사로 기념한다.
5월이 되면 북한은 해마다 북한 전 지역에서 당정 최고 수뇌들의 주도 하에 5.18추모식을 거행하고, 북한의 최고의 기계, 공장, 천리마 운동들에 5.18 칭호를 부여한다. 북한은 5.18을 북한의 역사라 하고 남한은 남한의 역사라 하니 이런 코미디가 어디 또 있겠는가?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정치 사회적으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거개가 다 기회주의자들이죠.
그런 점에서 새벽달님 얘기처럼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들치고 5.18에 대하여 대 놓고 비난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5.18에 대한 비판은 정치 사회적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순수한 저변 민초들로부터 확산되어
위로 불어 올라가야 하리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인터넷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5.18에대한 비판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야 비로서 기회주의자들(정치, 언론)이 관심을 돌리기
시작할겁니다.
차에 스티커 붙이는 방법은... 현실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기에
익명성이 보장이 않돼서.... 개인들이 자기 주장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며 거리를 돌아다니기에는
무리라고 봅니다. 그저 앉으나 서나 컴퓨터 자판에 의존하는 것이 가장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활화산같은 민초들의 힘은 익명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니까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보고싶은것만 보지요.
우파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가 시스템 클럽인데 자유게시판/네티즌 칼럼에 올린글 읽어보는 사람들이 기껏 2-300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다면 벌써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을 겁니다.
포탈들도 모두 저쪽 편이라서 기껏해야 20-30명 정도밖에 안되지요. 전국민의 0.0005%도 안됩니다.

스티커에 나타낼 내용 별것 없습니다. 책표지정도면 되지요.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김일병 총기 난사사건?
이런 ‘조작의 군대’에 내 아들 절대 못 보낸다!

이정도로요.
광고는 간단하고 강제로 주입하는데 의의가 있지요.

책표지 스티카로 만들어 차에 붙이고 다니는게 두려워 못한다면 차라리 저놈들 밑에서 아무생각 안하고 조용히 살다가 재수좋으면 킬링필드에 안가고 가는걸 바라야지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책상머리에 앉아서 "좌파 몰아내라." "빨갱이 때려죽이자." "군사쿠테타 하자." 고 외쳐봐야 국민들의 0.0005%도 안되는 사람만 보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분나쁘게 들리겠지만 기차지나가는데 개짖는 격이지요.

행동으로 옮기는 힘은 민초들이 진실을 바로알고 자신들의 한표를 진실의 편에 던지는데 있습니다.
저들은 인터넷을 비롯해 모든 매체를 장악하고 진실을 감추고 왜곡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인터넷을 통해 알리겠어요? 한계가 있지요.
오죽 답답해야 전방부대 총기난사 추모자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려 했겠어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새벽달님의 처절한심경으로 우리의 현실적인 현주소를 진단하심을 깊이 공감합니다.언제 끝날찌 모를 재판에 우리가 큰 기대는 어렵다는 것은 익히 알고있으나 그나마 우리의 열정을 식힐수는 없습니다.

 항상 이곳에서  행동이 따르지 않는 증오 와 비난,울분,막말로 격분하는 글말로만  잠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만 했지 정작 이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제시와 행동실천이  없고보면 제풀에 지쳐갈것 같습니다.

또 이를 계속 추진할 젊은동력이 없다는 점이 큰 약점이라하겠습니다. 저도 늘상 주장하는 얘기지만 그나마 살아있는, 지박사님을 비롯한  노령보수우익이 이제 곧 땅속에 들어가고나면 어찌 될것인가? 참으로 걱정되고 두렵고 생각하기조차 싫습니다.

  그래도 이 힘없는 촌노이지만 눈을 감을때까지라도 소리라도 질르고 싶은 마음밖에없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새벽달님의 제안 "스티커 광고"라도 우리가 실처할수있는 최소한의 노력일것 같습니다. 박사님과 상의 한번 해 보시고 이를 공론화 하면 좋겠습니다.

 "스티카광고"문안 이 결정되면 그 스티커  인쇄비용은 우리회원들의 자발적 후원모금으로 해결할수도 있지않을가 싶습니다.아니면 회원들이 스티커 소요량만큼신청하여 그 대금을 송금할수도 있겠고 말입니다.

 여하튼간에 새벽달님의 제안을 공론화 시키면 좋겠군요! 현실적인 제안이 될것 같습니다. 이정도라도 우리가최소한의 행동은 해야 하지 않습니까?  새벽달님의 제안에 적극 찬성합니다.성사되길 기대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새벽달님, 저 거대한 악의 무리들과 대적하려면 그야말로 사생결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전라도와 좌익반역의 무리들로부터 구독불매나 광고불매 운동이라도 생길까 봐 전전긍긍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언론이 이런 수준일 것입니다. 동아일보가 그나마 조금 낫다고 봅니다마는 어느 언론이 5.18역사가 왜곡 날조된 폭동반란의 역사라는 광고를 실으려는 엄두를 내겠습니까?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를 각오하면 되겠지요. 수치스러운 국가의 거짓광란입니다. 빨갱이들의 전략에 꼼짝없이 당하고 있지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저도 항상 멀리서 대안이나 제시하고 행동을 못해 미안하고 송구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사님 재판에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고....

하지만 여기서 울분만 털어 놓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요.
특히 530GP문제는 당장 젊은사람들에게 당면한 문제고 어떻게 조작이 되었는지, 그리고 자신이 이런 조작극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요.
아무리 빨갱이가 어떻고, 광주사태가 어떻고 해봐야 젊은세대들에게 직접 와 닿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당장에 빨갱이들이 난무하고, 아무런 죄도없는 김일병이 하극상의 누명을 쓰는 군대에 들어가야 한다는걸 알면 어찌 될까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적극적 마케팅(?) 공략을 고려하시는 것이라면.... 전에도 제가 한 번 제안했었지만 대북 풍선 날리듯
대내적으로 5.18진상 내용을 담은 선전삐라를 풍선에 달아 주요도시에 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에 스티커 붙이는 방식 보다는 일시에 수천배 수만배 수십만배의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텔레비젼과 신문에 뉴스로 나오지 않을 래야 않을 수 없는 전국적 광고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경우에따라서는 전기통신법(?) 위반으로 당국에 입건 될 수도 있겠지요. 적극적 방법으로 5.18문제를 요란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요는.... 누가 그 것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겠지요.... 솔직한 심정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익명성이 보장되는 좋은 인터넷 홍보방식이 있음에도 생각보다 효과가 부진하게 여겨짐은 아마도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노는 우익 특유의 게으르고 소심한 보신주의 성향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토론에 자주 참여를 한다던가 5.18진상 퍼나르기라도 부지런히 해야 할터인데.... 그런 게으른 보신주의 우익들에게 차량에 5.18스티커 붙이고 돌아다니자고 제안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좀.... 우익들의 현주소를 잘 못 읽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극히 일부는 실천에 옮기실 수 있겠지요. 우리 회원 중에 어느 분은 홍보전단을 손수 만들어 화장실 벽에 몰래 붙이고 돌아다니셨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만.... 감동 스토리입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달마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풍선은 북한에만 보낼게 아니라 남한에도 날려야합니다. 가끔 기사를 보면 바람의 방향 때문에 풍선 날리기가 취소됐다는 말이 있는데 바람 방향 상관하지말고 무조건 날려야합니다. 서울 한복판에도 떨어져서 사람들이 봐야합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소통에 장애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지역에선 그저 풍선삐라 날리기가 최고입니다. 핵폭탄 수준이죠....^^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호남지역에선 풍선으로 날리고 나머지 지역에선 전단지 만들어 아르바이트생한테 나누어 주라고 하면 되겠네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풍선보다는 전단지 만들어 아르바이트생이나 아줌마 고용해서 나누어 주는것이 더 좋을듯 하네요.
돈도 적게들고, 전단지 소모도 적고....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알바 고용하여 전단지 날리기.... 실현 가능한 방법이네요.... 그런데 과연 뉴스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저는 5.18풍선을 날려야 나라가 뒤집혀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몇사람이 경찰서에
불려다니는 수고로움이 뒤 따르겠지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소수지만 다단계적 마인드를 지닌 좌파들에 비해 우익들은 개별적 군상들이죠. 숫자만 헤아리고 있는 것입니다. 투표하면 우리가 이길텐데.... 하고 말이죠. 숫자만 많으면 뭘합니까? 투표함 뚜껑 열어보면 이명박인데.....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저는 자가용이든 승합차든
차량에 광고물 부착을 찬성합니다.
책자도 같이 팔면 더욱 좋구요.
대학교 입구가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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