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풍수가 의 치떨리고 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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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2-14 15:38 조회2,12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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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을 멀리서 볼기회가 있어서 풍수를 보았다는것이다.
국회란 국민이 잘살고 아름다운 법을 만들고 협의하는 장소가 국회 의사당인대
이건 아니다는 것이다.
주변은 황량하고 따스한 온기는 찿을수도 없을뿐만 아니라 뒷산도 없고 허허벌판에
주변은 물이 되감아 흘러 안정은 없으며 세상이 이런 곳은 없다는것이다.
거기다가
건물을 살펴 보라는것이다.
시체를 나르는 옛날 생여 가마 꼭지와 똑같이 지붕위에 쒸워 놓아놓고 건물 은 관을형상 닮아
주변둘레에 삥둘러 나무가지를 세워놓은 듯한 기둥 . 환경하고 뭐가 다르냐는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지성있고 젊잔은 사람도 거기에 가면 야성으로 변하고 주먹질하고 톱질하고 햄머가 내리치고
공중부양하고 뭐좀 할려면 지랄을 떨고 투견장과 뭐가 다르냐는 것이다.
폭력을 휘둘르고 염병지랄 하는넘은 지금은 무슨당 누구다고 지정되다시피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 느끼기도 한다.
이참에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대 어찌 건물이 그래서 그러겠느냐만은
세상에 국민이 지켜야할 법을 만드는 녀석들이 법 을 만들면서 주먹이 오고가니 그런 법을 지키는
우리는 당연히 살인 강도 강간 방화 절도 납치등 오만 잡것이 동반되지 않나 생각된다.
다른범죄는 모르지만 좌우지간 국회내에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염병지랄 하는넘은
반드시 구속해서 실형을 살려야 한다 그것도 국외에서 실형을 살려야한다
장소는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북괴 아우지 부근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에 용역을 맡기어 형을 살도록
기회를 주면 북괴는 덕분에 쌀을 지원받아 좋고 우리는 교도관들 편해서 좋고 일거양득이다.
아마 한번 같다오면 국회에 못오고 망우리에 간놈도 다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야 국회의원들도 정신차려 국회내에서라도 폭력이 없어진단도 생각하는대.....
시스템 애국지사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지금 당장 갈놈도 몇놈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북협상 이것부터 해라 구케으언 빵 용역협상을 .........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댓글로
상여집 같은 곳에서 무슨 짓을 하는 게냐????
라고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북협상 때 그런 것 부터 하나씩 풀어 나간다면,
가장 좋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비과학을 맹신해서는 안되겠지마는,
너무 마음에 와닿는 풍수지리입니다.
이 나라,, 초상집아닙니까이거??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세계에서 가장 흉칙한 건물이 바로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이지요.
조선시대에는 새남터에서 처형당한 죄수들의 목없는 시신을 끌어다 버린곳이 그곳이고....
고의인지 우연인지 모르지만 상여모양의 국회의사당이 정면으로 향한곳에 박정희대통령의 생가터가 자리잡고 있지요.
그리고 약간 비껴간 방향에 육영수 여사의 생가터가 있고....
그래서인지 착공 5년째 되던해에 박대통령을 향해 발사된 통탄이 약간 비껴가서 육여사가 사망하고...
75년 준공이된후 4년만에 다시 박대통령이 저격당해 서거하시고 ....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그곳이 옛날 궁녀들이 죽으면 묻던 공동묘지터라는데 어떤 의원보좌관이 아근하다 잠깐 졸고있는데 긴머리를 늘어뜨린 여인이 들어와서 툭툭 치면서 "집에가서 잠이나자.." 했다던데....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오뚜기님 죄송한 말씀드리지요.
어느 풍수가인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말을 한 사람은
형기론이나 조금 아는 풍수인것 같군요.
풍수가들이 미신시 되는 이유는
그러한 조그만 한점으로
전체를 다 논하는 데에도
큰 몫을 하는겁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일 경계해야 것들이
이러한 글도 같다고 생각 합니다.
구케의원들의들의
행동거지가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라도 말하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는 하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해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