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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大統領 31주기追慕式"

페이지 정보

작성자 正道 작성일10-12-13 11:16 조회1,888회 댓글2건

본문

"朴正熙大統領31주기追慕式"
 
추도사
 
박정희대통령각하!!, 육영수여사님!!
.
각하께서 62년간의 위대한 생애를 마치시고
조국의 수호신이 되신지. 벌써 31주년이 되였습니다......
 
박정희대통령각하.
해가 가고 날이 갈수록 각하를 더욱 그리워하고.각하를 우러러보게되는
우리가 여기 한자리에 모여 각하를 추모합니다..
 
올해는각하를 찾는 이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천안함폭침같은 북한의 천인공노할 만행과 도발이 생길때마다
"박정희대통령이 살아계셨더라면 어덯게 하셨을가"하는 말들이 들려옵니다
이하생략...........
 
한때 여론조사에서
천안함폭침을 믿지않는 국민이 30%나 되고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이 통일을 막았다고 부정적으로 보는이들이 26%
북한으로부터 무력도발당해도 무력을 응징을 해서는 안된다는
감상적이고 무책임한 평화론자들이 국민의 4분의 1이나 되였다 합니다
잘먹고 잘 살게 되니까?
자주국방정신은 오히려 쇠퇴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태산 입니다....
 
각하께서는 유비무환을 강조하시면서.
자주국방을 하지못하는 나라는 진정한 독립국가가 아니라고 여러번 강조 하셨습니다.
 
1972년1월11일 기자회견에서 각하는.
 
"자주국방이란것은이렇게 비유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가령 자기집에 불이 났다. 이랬을때는 어덯게 하느냐?
우선 일차적으로 그집식구들이 일차적으로 전부 총동원해서 불을 꺼야 할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는 동안에 이웃 사람들이쫓아와서 도와주고 물도 퍼다가 주고.소방대가 쫓아와서 지원을 해준다
그런데 자기집에 불이 났는데 그집식구들이 끌 생각은 안하고.
이웃 사람들이 불을 꺼주길 기다리고앉았다면 소방대가 와서 불을 꺼줄 생각이 나겠습니까?
.자기집에 난 불은 일차적으로 그집 식구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꺼야 한다는 것.
이것이 자주 국방 정신입니다"  라고 힘주어 설명 하셨습니다..
.
아하생략,,,,]
,
1966년 12월15일 대만을 방문하시여. 장개석총통이 주최한 만찬자리에서.
각하께서는 대한민국을 "자유의 방패제" 로 비유하는데 반대하시면서.
"
그ㅜ런비유를  우리는 받아 들일수 없다. 우리가 파도에 시달리면서도
그저 가만히 있어야만 하는 존재란 말인가? 우리야 말로 자유의 파도다.
이 자유의 파도는 멀지않아 평양까지 힙쓸게 될것을 나는 확신한다' 고 예언하셨습니다
 
이하생략.....
 
 
조국.호국.산업화.민주화.를 60년만에이루어낸 우리의 국민국가 
세계사에서 가장성공한 사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도
박정희대통령은 늘 우리 민족에 최고의 인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은 봉건적 후진성과 가난을 극복하고
전란과 혁명과.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루어 낸것입니다...
 
이하생략.
 
박정희대통령각하.
그 어느때보다 이나라에는 각하의 카랑카랑하신 가르침이 필요한 때 입니다.
생전에 그리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국의 앞날 밝혀주시고 국민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민족의 수ㅡ호신으로서 언제까지나 조국과 이 겨레를 지켜 주시옵소서.
삼가 각하와 영부인의 연원한 안식과 명복을 비옵니다..........-끝-.
 
2012년10.26.
김기춘. 한나라당 고문. 전 법무부장관
 
자료출처;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아주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김대중 + 노무현+ 김영삼= 박대통령 발바닥 뭐보다 못함.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大人 : 박정희
中間人 : 전두환
小人輩 : 김앵쌔미, 금뒈쥬웅, 로구리, 이묘옹바기...

고로 우리는 소인배들의 천하에 허덕이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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