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최소한 이것만은 밝혀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0-12-13 11:39 조회1,955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이명박 정부는 최소한 이것만은 밝혀내야
김대중 김정일 차내 밀담,
노무현 일심회 간첩비호 국가기밀 절취 진상규명
이명박 정부도 서서히 저물어간다. 섣부른 정치로 백성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한 이명박이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속죄하고 그나마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수행했다는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이것만은 밝혀내야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반체제운동권 15년´의 그림자와 ´친북정권 10년´의 적폐(積弊)를 청산하고 국가발전의 동력을 재 점화 하려면 김영삼으로부터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기까지 소위 ´민주화 세력´이 저지른 비리와 의혹만큼은 철저히 규명 처단해야 한다.
01. 1997년 4월 1일 청와대 ´경제´ 영수회담 시 김영삼과 김대중의 30분간의 별도 밀담내용 및 소위 황장엽 List 내용공개와 김대중 노무현 시절 황장엽 핍박 실상
02. 민노총 전교조 합법화 경위 및 北과 거래 또는 직 간접 영향 내지 요구사항
03. 김대중의 IMF 극복을 빌미로 쏟아 부은 ´공적자금´의 행방과 부정축재 내용
04. 2000년 6월 13일 北 순안비행장에서 평양시내까지 김대중이 김정일 차량에 납치당하여 50분간 끌려 다니며 나눈 대화 경위 및 내용과 김정일의 핵관련 언급내용
05. 2000년 8월 5일~13일 간 박지원 인솔 하에 대한민국 신문방송통신사 사장단 46명 방북 및 ´남북언론합의서´ 발표 배경 및 경위
06. 1993년 3월 이인모, 2000년 9월 노동당 남파 간첩 및 빨치산 파괴 분자 출신 미전향 장기수 63명 및 2005년 10월 장기수 28명 무더기 북송 배경 및 경위
07. 노무현 집권 초기 2003년 9월 22일 ´민주화기념사업회´ 및 정연주의 송두율 귀국 초청사건의 배경 및 경위 사법부 무죄 판결에 청와대 관련의혹
08. 2005년 2월 4일 발간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 삭제 사건의 배후 및 경위
09. 2006년 10월 9일 북 핵실험 직후 "햇볕정책 계속 곤란"하다는 노무현의 평가를 수 시간 만에 국무총리 한명숙과 통일부장관 이종석이 번복한 배경 및 경위
10. 2006년 10월 청와대 일심회간첩단사건 수사방해 및 중단과 김승규 국정원장 교체 배경과 민노당과 참여연대 등 친북단체 관련사항 축소은폐 의혹
11. 2007년 11월 29일~12.1 북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양건 남파 및 2007년 12월 18일 김만복 밀입북 배경 및 경위와 김만복이 김정일에 보고내용 및 진상
12. 김대중의 수 조원 대 해외자산도피 의혹 및 노무현의 국가기밀 절취사건 진상
13. 김대중 아태재단 및 김대중도서관 관련 비리와 노무현 봉하마을 조성 비리
이상 열거한 사항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으며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이 감옥에 갔듯이 김대중 노무현이라고 감옥에 못 보낼 이유가 없다. 5공비리 청문회에서 노무현이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졌듯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비리 및 반역 청문회에서 명패를 던질 ´義人´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백승목 기자)
이제 이 둘은 사망했으니 감옥 수감은 불가하고 상기 의문과 그 밖의 많은 이적에 관한 사항을 철저히 파헤쳐 앞으로는 절대로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위정자들이 집권하는 불상사가 나타나게 해서는 안되며 마지막으로 이들이 평화로운 이 땅에 빌붙어 살 기회를 완전 박탈·차단시켜야할 것이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예- 물건너 갔습니다. 딱 보면 모르겠습니까!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하는 짓이나 생긴 꼬락서니가 물건너 간 것은 뻔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일말의 양심이나 남아있나 싶어서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함 올려 봤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국가 군사기밀이 언론에 보도되여 북한을 이롭게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바라보노라면.
이건 내가 바라는 정부에서 할 짓이 절대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가지며.........위글에서
지적한 내용을 조사하지 못할 이유가 이정부에 있다면~~ 이 정부도 공범이 아닌가 생각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