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님 전라도 옹호의 글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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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긍정파 작성일10-12-13 13:44 조회2,212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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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을 욕 하다가도
전라도 땅에 분명 기린아님과 소강절님 같은 분들이
더 많이 계시리란 생각이 들자 입을 다물게 되더라구요....
저도 초반에 전라도 욕, 야비할 정도로 많이 했었지요..... ㅎㅎ
5.18단체야 계속해서 박살 내야죠.... ]
이게 님이 하신 말씀인데 전 님이 하신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라도에 소강절님이나 기린아님과 같은 분이 많다?
제가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린아님이나 소강절님에게 존경한다, 감사하다란 말을 하지 않았겠죠...
지금,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게 누구 때문입니까? 전라도 때문이 아님니까?
저는 소강절님과 기린아님과 같은 분이 전라도에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많다면 좌빨들이 전라도에서 활개를 칠수가 없겠죠.
그리고 또
님께선 전라도 욕을 야비할 정도로 많이 했다고 하셨는데,
전 지금까지 달마님을 지켜봐왔지만,
전라도 욕 하는 거 한 번도 본적이 없네요...
오히려 전라도 욕하면, 흥분해서 입에 거품 물더구먼...
전에 중랑천 님 전라도 욕한 글에 대한 답변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랑천님이 전남은 인간말종이라 글에서...
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님은 아무런 자료도 없이 그냥 카더란 식으로, 이렇게 말했죠...
달마님이 아는 어느 경찰이 얘기하던데...
사기꾼은 전라도가 많고, 폭력배는 경상도가 많다고...
중랑천님이 경상도 사람이라면 모를까, 경상도와 상관 없는 사람이고,
전라도 욕을 하는데 난데 없이 경상도는 왜 물고 늘어지는지 참,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적어도 경상도 깔려면 이정도 근거는 가지고 까야 될 거아닌가요?
카더란 말이 아니라...
전라도 범죄률...
1) 광주는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5대 범죄 발생률 전국 1위 오명 (2009년 8월 31일)
절도는 전국 1위, 강도는 인천에 이어 전국 2위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2001442
2)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추악한 범죄 강간을 비롯해 인구 10만명당 절도, 아동실종율 역시 최근 3년간 전라도 광주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2006년~2008년)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3
3) 2010년 2월 4일 발표된 열람대상 아동 성범죄자의 비율 역시 광주 전남이 단연 1위였다. 인구 100만명당 열람대상 아동성범죄자수는 전남이 16.2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가 14.0명으로 뒤를 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024433
4) 특히 광주는 13~18세 범죄피해에 있어 전국에서 단연 독보적이어서 금품, 폭행, 협박, 폭력범죄 1위에 절도, 사기, 소매치기 등 재산범죄 역시 19.51%로 전국 평균(8.16%)의 2배를 넘는다. 무엇보다 성범죄 피해는 전국 평균 4.86%에 비해 광주·전남은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전남이 15.91%, 광주가 15.38%로 전국 1·2위를 기록했다(2009년 2월 19일)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lla/view.html?cateid=100009&newsid=20090219100223126&p=yonhap
5) 학교 폭력도 광주가 단연 전국 1위이며(2009년 9월 21일 기사)
http://news.nate.com/view/20090921n06269?mid=n0403
6) 인구 10만명당 조폭수도 전북의 25.3명에 이어 전남이 24명으로 2위를 차지(2006년 10월 20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41891
조폭의 전국 평균 수는 10만명당 10.3명인데 전북과 전남은 그 더블스코어를 훨씬 상회한다. 숫자는 경기도가 782명으로 가장 많지만 10만명당 비율은 7.2명,서울 470명도 10만명당 4.6명, 부산 346명도 10만명당 9.5명으로 전남과 전북의 절반에조차 현저히 미달하는 수준이다.
다음해인 2007년에도 거의 동일하다. 광역시·도별로는 경기도가 29개파 9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3개파 500명, 전북 15개파 488명, 광주·전남 15개파 477명 등의 순이지만, 인구 10만명당 비율은 여전히 사이 좋게 전북 1위, 전남 2위 (2007년 5월 17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227301
7) 2006년 10월 종합 범죄율, 광주 1위 오명을 얻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0846781&cDateYear=2006&cDateMonth=10&cDateDay=23
8) 게다가 광주는 2년 연속 교통사고율 전국 최고 오명까지 기록했다.(2009년 3월)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0310025404684&cp
이정도만 자료를 데도 사람들이 수긍을 할 겁니다.
경상도 사람들도 이해 할 겁니다.
님은 그냥 내가 들었다, 카더라, 이렇게 전라도 욕에 경상도를 물고 늘어지더구먼요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북한의 망국적 도발앞에 "국민총화.총력안보" 태세가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에서 멍청도 이놈이 한마디만/인정할것은 서로 인정하고.지역이기주의로 오해 받을수있는 글은 서로 자제토록 합시다~~일희일비 하시지 말고~" 내 탓이요" 하면서~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여보세요? 정도님, 뭐가 특정 이지주의적이라 말입니까?
제가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충청도에 이득이 갑니까? 경상도에 이득이 갑니까?
경기도에 이득이 갑니까? 단 불이익만 가는 지역이 있죠...
전라도에게만 불이익이 갑니다.
총력 안보라고 하셨는데, 전라도만 아니면 안보는 지켜집니다.
님이야 말로,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인물로 오해 받을 분이시군요.
제가 전라도 자체를 미워서 이런 글을 올리진 않습니다.
전라도 그 자체가 싫다면, 전라도 사람인 기린아님이나, 소강절님을 찬양하진 않았겠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Me too! ///
자유게시판 : [re]황의돈 육군총장의 용단을 기다린다! (9) 달마 20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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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의돈' 육군 총장이 퇴진되어진다면, 그 자리를 남라전 출신으로 자리 매꿈?), ,,.
'지 만원' 박사님께서는; 같은 강원도 출신에, 같은 육사교 출신에;, 같은 육군출신일지라도! ,,.
이렇듯 원칙론에 강한 논리를 전개하시는 것이 원칙적{princlple}으로야 옳게쑈지만은도, 정치적{political}으로는 ,,.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적으로요! ,,. 또,. 사적으로는 절대 퇴진하는 것에 반대! /// 군부만 청렴타고 누가 알아 준답디까? 더우기 강원도 출신만 십자가 메라는 법이 있나요?
또! 군부가 아닌, 犬法院長 '요 융흉!', 법무부 성 상납 검사들!
부패한 경찰 총수 '허 준영' 경무총감! {군부 신체 검사 시 '색맹' 판정받자, '좋아라!', 자동 군부 기피한 파렴치! 행정 고시 파스하여 단박에 경찰 警定(경정, ***)에 임관, 만 18년만에 警察 總帥인 警務 總監(경무 총감, ☆☆☆☆)에 승진! ,,.
수다(數多)한 非 軍部 분야 부정.부패!
,,. 다 부서지는 떼에 홀로 성키 바랄소냐!? 절대 나가지 마시요, 총장은!
나갈 때 나가더라도, 고기값을 톡톡히 하시고 나가던지 말던지! ,,.
강원도 감자 바우 본 떼를 뵈시라! /// 옛 상무대 근무자!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제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자유게시판에 새 글을 올리겠습니다.
소산님의 댓글
소산 작성일
나도긍정파님,
달마님의 글은 소강절님과 기린아님을 칭찬하는 글입니다. 난데없이 그런 글을 쓰신 것이 아니라, 당시 소강절님과 기린아님이 쓰신 좋은 글이 회원님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바가 있었습니다. 제 판단으론 그것에 대한 화답으로 달마님이 쓰신 것입니다. 중언하면 전라도가 포인트가 아니고, 두분을 칭찬하는 것에 포크스가 맞추어진 글이니 그렇게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제가 이전 상황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지적하신 글에서 달마님의 뜻은 전라도 옹호라기 보단 칭찬의 뉘앙스 같다고 보여집니다.
소산님의 댓글
소산 작성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달마님의 글이 전라도를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는 기린아님과 소강절님을 칭찬하기 위해 역설적인 표현을 쓰신 것을 다 알것입니다.
긍정파님이 당시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지 않으시고, 달마님의 글만 읽으신 상태에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시 "전라도"란 주제로 회원 여러분께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저 역시 기린아님 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찬과 배려로만 느껴졌는데,
무슨 오해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달마님의 말씀이 있으면 좋겠는데...
허이고, 이런 전라도, 어째서 이런 애물단지로 세상을 사는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위에 제가 썼던 응답글을 읽고, 모호하게 느껴질까봐, 수정이 되지 않아서, 다시 명백히 합니다! ↙
→ 자유게시판 : [re]황의돈 육군총장의 용단을 기다린다! (9) 달마 2010. 12.10 ↙
↗ 위 '달마'님의 글에 난 찬동치 못하는 바입니다. ,,./
비록 '지 만원' 박사님의 의견에 정면 거부.반대 경향인 글이지만은도, 저는 '지 만원' 박사님의 글에 '원칙적{Principle}' 으로야 물론 찬동하지; 전략적{Stratigical}으로도, 정치적{Political}적으로도, 박사님의 의견이 적합치 못.않다고, 畏濫(외람)되오나만, 사료! ,,.
또, 제 개인적으로도, 제가 꼭 '강원도 - - 감자 바우 - - 岩下 老佛(암하 노불) - - 峽氓 多蠢(협맹 다준)' 출신이라지만, 솔직히 호남인들은 자기편 드는 걸 방관.묵인하고, 타도인들은 편들고 묵인.방관하면 않됩니까? 예? ,,.
그리고 '달마'님이 '전남(?)' 출신인지도 몰랐었고요. ,,.
어디 전남인으로서, 전남인인 犬法院長 '요 융흉'에 대해서도 '황 의돈' 총장에게 질타하듯, 게시판 좀 써 주실 용기나 중립적 공정성은 없으신가요? ,,. 전남 강진 출신이던데,,. '괴 마현'에게서 임명당해져진! ,,.
변호사 시절에 犬法院 확정 판결된 날로부터서 만 5년간 '변호사 受任(수임) 증빙 서류'들을 보존토록 하는 법규를 정면 위반, 모조리 파기하여 天文學的 탈세를 한! ,,. 그래서, 언론에 보도되자, "단 돈 100 원이라도 탈세했다면, 犬法院長을 사퇴하겠다!' 흰소리치더니! ,,.
조사 결과 엄청난 탈세 사실이 적라라하게 밝혀지자, "난 모른다! 公認 會計士(공인 회계사)가 한 일이므로 난 책임없다!' ,,. 이게 3부 요인의 1 이라는 人의 신분에으로서 적합한 소린가? ?? ???
이런데도 이 따윗 人에겐 말 1 마듸도 없이 고요하고 있더니, '지'박사님께서 '황'육군총장 처신에 대해 말씀하시자, 득달같이 충성성(?) 대문짝 게시판으로, '지'박사님에게 공감한다는 듯, '황' 총장을 비판하는 글을 쓴 것은, 적어도 '전남(?)'인으로서는, 적합치 못.않은, 결코 불공정일 터! ,,.
만약! 강원도 출신 '황' 총장이 사퇴한다면, 그 자리야 당연히(?) '전남'인 출신이 보직될 가능성/확률(?)은 커질 것이니깐누루,,. 고골 노리고(?) ,,. 너무나도 얄팍할 ,,. 옐라이 샹{夜來香(야래향)}!
그래서 '나도긍정파'님에게 ← Me Too! '저도 共感(공감)!'을 표했었던 응답글! ///
해월님의 댓글
해월
달마님이 전남(?)이 고향이었습니까?
달마님의 이전 글들을 보면(제가 보는 견해로는) 전라도(특히 인성문제)와 관련해
먼저 문제성 제기를 한(지난 글들) 분이 달마님으로 느껴지던데..?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인성문제는 긍정파님이 먼저 제기 했죠.
달마님은 항상 전라도에 대해서 변론만 했고요.
구 홈패이지 시대때도 전라도 문제때문에 시끄러운 적이 있었는데,
항상 달마님이 그 축이 되었습니다.
그때 제 기억으론, 아마 필명이 한국인님이시지?
그분과 전라도 문제때문에 싸운 적이 있었고,
달마님은 한국인님이 본좌라고 얘기한 걸 꼬투리 잡아서 공격한 사건 저 기억이 납니다.
거기에 경상도 사람이 중간에 끼어 들어 같이 달마님을 공격한거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론 그 경상도 사람이 달마님에게 사과하는 걸로 일이 마무리 된 걸로 기억 납니다.
항상 전라도 문제에 달마님이 개입되었습니다.
전에 샤를르 달레란 사람이 전국인의 평에서 경상도만 좋게 이야기 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무척 화를 내더라고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거기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제가 봐도 경상도와 전라도에 너무 민감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년동안 저는 달마님을 쭉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전에 부터 한 마디 할려고 했고, 배루고 배루든게 오늘 얘기를 했네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 시스템클럽 이곳에서도 진정한 ,진솔한 마음을 마음껏 표출하기가 이젠 무서워 지는것 같소이다.
같이 함께 장단을 치다가도 그 거짖 속내를 알아차리면 꼭 사기당한 기분입니다.이럴때 가장 비애를 느끼지요!
카폐분위기가 저 위 시스템클럽 대문에 걸린 "우리는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한다!"란 표어가 무색해 지는군요!!
이 시스템클럽에도 "박사모"와 같이 속내를 숨긴 불온한 자들이 있는가요? 좀더 우리가 이시대를 논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격렬히 비판을 하드라도 술수를 부리지 말고 솔직 합시다
. 그것이 "뒷통수치기"인지는 모르나 그런 치졸한 악폐는 없어야겠죠! 누가 누구를 이용하기위해 속내를 숨기고 마음에도 없는 장단을 맞춤은 솔직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시적 아부일 뿐입니다.
시스템굿님의 댓글
시스템굿 작성일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전라도 놈한테 사기 당했습니다....
그 이후에... 전라도놈(나중에 알았슴) 에게 권리금 주고... 그 자리 들어갔는데(전라도넘은 바로 옆집에서 장사)... 그 전라도새끼가... 내분야가 맘에 드니까... 날 쫒아내려고... 관리자 꼬드겨서...에라.. 전라도 개새끼야
시스템굿님의 댓글
시스템굿 작성일
간혹가다... 좋은 사람도 있긴 있죠... 왜 없겠습니까... 아주 좋은 사람 몇명 봤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몇명 있고요... 그분들만 존경합니다.
그 분들만... 나머지는.. 전라도 인 ... 기본적으로...
대부분이
생각 자체를 자기 중심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