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인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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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0-12-13 14:40 조회1,9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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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천주교 불교를 통틀어 가짜 성직자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단체가 정의구현 사제단이란 곳이고,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가짜 종교단체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소개하기 힘들 정돕니다.
종교인들은 항상 조심스럽게 대해야 되지만 최소한 이런 단체들은 예외죠.
하느님보다 씹정일에 더 충성심을 나타내는 사이비 종교인들은 한 마리도 남김없이 처형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의 멍청한 이명박에게 그걸 바라진 않습니다.
히틀러보다 더 성질 더러운 우익 폭군이 한사람 나타나서 사이비 종교단체고 노동단체고 학생단체고 간에 다 불태워 죽여서 없애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제가 아무리 세상을 밝게 보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해도 그게 안되는건 다 빨갱이들 때문입니다.
저의 불행을 넘어 사회의 불행이고 한국이란 나라의 불행입니다.
오늘따라 겨울비도 오고 날씨는 유난히도 쌀쌀한데 제 마음이 바깥날씨보다 더 춥네요.ㅆㅂ.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한마디로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우상화 유일神으로 섬기고 이를 부정하면 처형하는데..한상열이 같이 퍼주자는 일부종교인. 민족팔아 제주머니 채우는 재물에 눈 먼것 아이고 무었이겠습니까 ? 종교팔아 국론분열 획책하기 없기요.
지원병님의 댓글
지원병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드립니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는 사람 중에 좌파가 많은 것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 보면, 전통적인 보수 신학을 추구하고
믿는 사람들 중에는, 좌파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 목사님들이 있지만 아직 좌파는 단 한명도
찾지 못했습니다.
대형 교회의 목사들 또는 널리 알려진 목사들 중 비교적
좌파가 많은 것은 그들 대부분이 자유주의 신학 사상을
소유하고 있거나, 성경에 무식하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을 문자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쓰여진 한 권의 책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 결과로 성경의 가르침과는 상관없이 자기들 좋은대로
멋대로 해석하고 적용합니다.
이 대통령도 장로의 직분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를 안수해
준 교회가 자유주의 사상에 젖은 교회이기에 성경을 바로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부인이 권사라면서
선거 때 절에 가서 큰 절을 했을 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