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을 욕하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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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12-12 00:13 조회2,061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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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땅에 분명 기린아님과 소강절님 같은 분들이
더 많이 계시리란 생각이 들자 입을 다물게 되더라구요....
저도 초반에 전라도 욕, 야비할 정도로 많이 했었지요..... ㅎㅎ
5.18단체야 계속해서 박살 내야죠....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만을
다니며 좋아했더랬습니다
지금까지는.....
그곳이 이름이 나서 유명해지면 슬며시 그곳을 탈출했었는 데.....
다만, 이곳(시스템클럽)만은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으니....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저도 이렇게 사명감 들게 하는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처음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시스템클럽도 아름답지만 두터운 각질을 자신의 부리로 쪼아
넓은 세상 밖으로 나온 기린아님의 젊음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아아.! 감사합니다%!
강충경님의 댓글
강충경 작성일
몇몇 인간이 자신의 출세와 이익을 위해서 대부분이 선량하고 착하디 착한
고향민들을 이용하고 총대를 메도록 거짓으로 매도하고 유도 했습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지켜지기도 했으니까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충청도 늠이래유~~스스로 자성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기린아 . 소강절님의 어려운 결심에 경의 를 표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제가 전라도 구하는 영웅처럼 어려운 결심?? 그런것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표해주신 경의에 폐가 되지 않기 위해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어느면에서는
순수한 본성이 강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하기에
그러한 붉은 물이
빠르게 착색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어느면에서는
개으름의 표상도 되구요.
배고픈 시절
쌀독만 부여안고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랐으니
새상이 변하는 줄을 어찌 알았을까요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기린아 님 소강절 님, 두 분 훌륭하십니다.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시스템굿님의 댓글
시스템굿 작성일
저도 전라도인에게 사기 당하고
전라도인에게 권리금 주고 들어가서 장사하고(전라도인은 옆집으로 이사해서 장사)
그런데
그 전라도인이 나를 내보내려고.
갖은 추태스러운 짓을 다해서
전라도인 정말 욕 많이 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전라도인중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정말 멋있는 분을 몇분보았습니다
정말 내가 존경하는 형님
역시 사람 나름입니다
하지만 전라도에서는 그 수가 무척 적더군요
시스템굿님의 댓글
시스템굿 작성일
그러니까 전라도에서 훌륭하신 분이
못된 전라도인 발견하면
그냥 혼을 내주는 그런 의사가 나와서
전라도를 스스로 정화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고교시절 전라도반친구 놈이 내책 시험보기 직전 훔쳐갔음(그놈 어려운 환경이 아닌데... 그 책이 좋으니까)
대학시절... 전라도 과친구놈이... 내책 가져가고 안가져갔다고 거짓말함
나중에 그 집에 놀러가보니 내책 가지고 있는것 발견
그놈 왈... 책도둑은 두둑이 아니라나?
난 정말 책도둑은 도둑놈중에 왕도둑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것때문에 내 시험 망쳤으니까
그 새끼... 나중에 엄청 비싼 내물건 훔쳐갔음...
그개새끼
시스템굿님의 댓글
시스템굿 작성일
또 화가나 서 욕을 했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