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죽 뒤집어 쓴 자들에 관한 의문점-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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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2-13 06:35 조회2,011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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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 뒤집어 쓴 자들에 관한 의문점-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나는 11월 23일 2시 34분에 북괴의 포격으로 연평도를 지키는 우리국군과 주민들이 사망하고 다친 사실과 피난민 행렬이 인천으로 몰려든 전반의 전쟁상태 과정을 분명히 목격하고 알고 있은 한국의 천주교회에서 주일미사중 대부분 사제들이 미사집전중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호국 영령들과 비명으로 숨진 주민들과 공포속에 다친 주민들과 혼비백산하여 인천으로 피난한 연평도 주민들을 기억하는 사제의 기도가 여태껏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이곳 저곳 교우들을 통하여 확인하게 되었다.국민으로서 매우 의아했다.
나는 천주교인으로서 이 사실이 매우 궁금하다. 그리고 의심스럽다. 지금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란 집단에서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께서 연평도 북괴침공으로 벌어진 우리국민의 희생을 안타까워 해서 이북 김정일이 잘못된 지도력이라고 지적한 바가 있다.
그런데 추기경님의 이 말씀이 끝나자 말자 놀랍게도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집단이 국민과 신자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감히 추기경님을 욕하며 맹 비난 하였다. 그리고 추기경님을 "전쟁을 부추기는 못된 교회수장" 이라고 폄훼하는 오늘날의 천주교의 현주소를 만들어 놓았다.
정의구현 하려는 집단들의 놀랍고도 놀라운 행태이다. 더군다나 양들을 이그는 목자란 위치에서! 언제부터 사제들이 무신론자이며 한국천주교회를 박해한 김일성 이북 정권의 전통을 두둔해 왔는가?
언제부터 대한민국을 국민을 속여가며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적화시키려 한 이북 침략집단의 앞잡이가 되어 왔는가? 정의평화구현사제단이란 이상한 단체가 지금 우리나라 안에서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
그들의 작금의 집단 행동이 과연 정의를 구현하는 평화집단인가? 그리고는 이북인권을 걱정하는 척 한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이북의 인권을 무시하는냥! 이북의 인권 말살은 그들을 통치하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저지른 사실이 명약관화한 상식적 사실인데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집단은 얻어맞기만 한 대한민국과 이제는 이북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결론지으며 바로 지적한 우리나라 천주교 최고 지도자 니꼴라오 정진석 추기경님을 전쟁을 부추기는 전쟁광 장본인으로 맹 비난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초유의 어처구니 없는 종교타락 사태를 교우들 면전에서 저질러 놓았다.
이번 일로 교우들은 차치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의 천주교를 보는 시각이 어떠 할 것인가? 하느님의 사랑 말씀을 이웃에게 전하는 전교행위와 순교행위는 천주교신도의 생명과도 같다. 그런데 정의구현이란 사제단들은 천주교를 탄압하는 무신론자들의 이북정권과 김정일을 지금까지 비호하고 나섰다. 그리고 드디어 착한 목자 정진석 추기경을 맹 비난하고 인격모독 언행까지 서슴치 않았고 해괴한 성명서 까지 온 천하 국민들에게 발표하는 추태를 보였다.
이게 교회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에 할 짓인가? 이제 천주교회에 입교할 신자들은 전혀 없을 전망이다. 순교정신을 바탕으로 일어선 한국천주교회에 적색 위등들이 켜진 것이다. 천주교정의평화구현사제단이란 이상한 단체의 준동이 드디어 온국민들이 의심하였던 바에 부응하는 그들의 본색을 액면 그대로 세상에 선포한 추태가 벌어졌다. 자기들의 평화옹호자 수장 가장 착하신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을 맹비난하고 연평도를 공격한 천주교 탄압자이며 무신론자인 김일성의 통치이념을 그대로 답습하는 김정일을 두둔하는 행위가 과연 6.25를 겪은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이고 한국천주교인들의 표양이라보는가 자유민주주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엄히 묻고자 한다!
나의 판단으론 이들은 이미 양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 무리 일 뿐이다. 그들에게 권하노니 그들은 하루 빨리 모두다 양가죽을 벗고 그들의 본향이며 그들이 그렇게 꿈에도 못잊어 그리워 하고 추앙하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세습의 그들이 내세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는 세계유일의 침략집단 소굴로 어서 빨리 도망가을 가 이자유스런 대한민국 이곳을 다시는 더럽히지 않고 어서 빨리 더러운 사제복 휘날리며 꺼져 버리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행여나 했던 순명을 생명으로 하는 천주교 신부들이 신자들 앞에서 해괴하게도 공개적으로 나라팔아 먹는 정의구현 언행의 꼴은 이번에 처음 보았다.
춘천교구 알렉산델 김찬수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빨갱이구현 사기단.....참으로 이민족은 배때지가 부르면 실성 해버리는 미개한 족속...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정의구현사제놈들의 대한민국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혈안이된 천주교의 탈을 쓴 괴뢰정권을 찬양하는 사기 집단이다.
그중 핵심 인물들이 함세웅 송기인 이놈들이다.
송기인 이놈은 과거사관련위원회 초대 위원장이다.
촛불집회 비호세력, KAL858기 폭파사건조작 의혹제기
연방제통일, 미군철수 등등 수없이 개지랄을 떨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있는 악날한 집단중의 하나다.
이번기회에 추기경은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한다!
로마교황에게 이 또라이집단의 비행을 알리고 모두 파계를 시켜야한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정의사제구현단..
빨갱이 사제 구현단이라고 해라.
칼막스의 공산주의 탄생은 천주교에 대한 원한 때문에 생겨났다.
그런데 정의사제구현단의 사제란 놈들은 천주교인이 아닌가?
어찌 그런 자들이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것인가?
항상 세상을 삐딱하게만 바라보는 놈들 ...
생산보다는 파괴를 일삼은 자들...
로마교황은 뭐하는지 몰라...
허긴 이자들은 로마교황 말도 듣지 않고..
로마교황도 씹을 자들인데....
예수팔아 밥 빌어 먹으면서 .. 그,래도 로마교황 말은 들어 야지///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바디칸의 요한바오로 2세 께서는 우리나라를 두번 방문 하였습니다. 1984년 5월 6일 한국천주교회 200주년기념행사와 103위 시성식을 집전하러 오신 것입니다. 그 뒤 1990년 12월 13일 세계 성체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였는데 그때 또 오셨습니다. 첫 방문때에는 참으로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때에는 두가지 불미스런 일이 벌어 졌지요. 그 한가지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내려오시는 중 중앙극장앞에서의 테러행위였습니다. 다행이도 교황님은 무사하셨습니다. 두번째는 가톨릭 신학대학교생의 혜화동 시위 사건입니다. 교황성하께서 가톨릭 신학대학을 방문하시는 일정에서 신학생들이 교황은 권위주의자라며 학교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렸습니다. 그 사주 배후 인물이 바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란 사적 친목 단체의 핵심인 함세웅 신부와 그 일당 무리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철모르는 신학생들을 부추겨 이렇게 세계적인 행사에 초칠을 하려 들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운동권 신부들의 질서 파괴 행위는 오늘날 사회전반에서 극에 달하여 가톨릭 전체의 교회 체계의 틀을 파괴하고자 난동을 부리는 무리들임을 우선 천주교 교우들이 알아야 하고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켜오는 우리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사항인 것입니다. 그 이외에도 함세웅의 김수환 추기경님께 대들었던 못된 행적은 한강성당의 사건과 가톨릭신문 운영사례등에서 몇가지 더 있음을 우리 교회신도들이 이참에 모두 다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족도님.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한국 천주교단은 교단의 권위에 망 말로 도전하는 이 썩어 문드러질 이단자들을 청소하지 않고는.천주의 진리를 더 이상 논하지 말라..네 어찌 천주를 팔아 자신의 영달을 꾀하려 하느냐? 버러지 만도 못한 것들 같으니라구 ㅉ "내 주의 이름으로 너희를 심판할것이니"..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빨갱이 구현사제단 얘네들
파계를 시키고 나면 무슨 일을 할까?????
1. 불평불만이 아주 많은 놈팽이
2. 지들끼리 어울려 다니며 거짓말이나 하는 깡패
3. 할일은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일거리를 안주니 날건달 노릇
4. 날건달 밑에서 똬리 틀고 앉아서 쩐도 못 챙겨 먹는 양아치
5. 밥한끼 같이 먹자는 사람들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도적질
오제 선다형이오니 다들 아셔서 정답을 고르시고, 그 이유도 밝혀 주셨으면.....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의거 움직이는 적화통일의 앞잡이 들이다.
북한에서 종교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김일성교시를 보면알수 있다.
김일성교시(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정의구현사제단'은 '빨갱이세상구현악마사제단'임을 스스로 밝혀 차라리 진검승부하길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