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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함을 안겨준 황의돈 육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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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2-10 12:28 조회2,16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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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찝찝함을 안겨준 황의돈 육군총장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는 대박이다.

실제로 필자가 전투경찰로 복무할 때 현직 직원분이 하는 말이 경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자기는 경제지와 신문의 경제 파트를 꼼꼼히 챙겨보고 있다고 했다. 심지어 주로 보는 프로그램이 주식TV이었다. 물론 이 한 분으로 전부를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주식 그래프를 보고 계시는 분이 종종 눈에 띠었다.

내심 안타까웠다. 옆에서 누가 주식하는 거 보면 나도 하고 싶고, 젠체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지니...누가 옆에서 돈 타령하는 분위기를 몰아가니 자기도 휩쓸리는 것이다. 필자는 돈 타령하는 그 분의 모습보다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진급도 못했지만 성격 좋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인사를 받으며 업무에 성실히 일하는 직원분의 모습이 더 멋져보였다. 바로 이런 분이 대한민국의 경찰관의 참된 모습이 아닌가 싶었다.

누군가 사업을 한다고 한다. 자기가 모아둔 퇴직금, 목돈으로 사업에 뛰어든다고 한다. 평소에 자기가 하던 업종이 아니다. 그냥 단순히 꿈만 가지고 있었고 이상만 가득하다. 이런 사람은 망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 막말로 하면 그냥 망한다. 반면에 자기가 어느 분야이건 오랜 기간의 경험이 누적된 분야의 경우에는 망할 확률이 적다. 그리고 망해도 전자와는 달리 크게 망하지 않는다.

어제 트위터에서 공인중개사를 하는 분에게 황의돈 육군총장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짧게 물어보았다. 그 글을 그대로 옮긴다. 그 분의 이름은 빨갱이 강정구가 아닌 강X구다.

아~ 육군참모총장이 용산에 투자를 해서 대박맞았다는 것은 압니다.그가 이름이 뭔지는 상관없는 일이라 기억을 못했지요. 그가 고급 정보로 투기를 했던 아니던 적절치 않습니다. 대부분 군대에 오래 있다가 전역하신 분들이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국토방위에만 힘썼지 재테크는 잘 모르지요. 그러나 이 사람은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안에서 했겠지만...

지금 황의돈 육군총장의 60억 대박신화를 보면서 대한민국 전 공직사회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진급의 귀재~투자의 귀재~로 선망의 대상이 아닐까? 7억이라는 거금도 거침없이 대출받는 통 큰(롯데마트 5000원 통닭 아님!) 투자의 귀재~. 아마 상당수 사람들은 업무보다는 옷 벗고 나가서 준비하면 늦으니 지금 당장 준비를 해야겠다는 조급한 생각을 가질 것이다.

국토방위의 귀재가 선망의 대상이 아닌 투자의 귀재가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나는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분이 국토방위의 귀재인지 아닌지도 모른다. 일단 투자의 귀재는 맞다.

혹여라도 황부자님 보고 충격받고 자기도 대출받고 부동산 투자했다가 패가망신 할수 있으니 직업군인들은 각별히 주의를 요함.

에전에 조선일보에 부동산?주식?하다가 빛쟁이가 된 현직 군인들을  주제로 다루었던 기사가 있었음.

갑자기 KBS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욕심쟁이 구두쇠 황영감이 생각 떠오름. 비록 관련은 없지만...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왜 강원도 사람 욕하슈? 나도 江原道ㄴ데,,. ///
나도, 전남 출신처럼 全南 사람 욕하면 전남 사람 왜 욕하느냐고 역정내면서, 득달같이 끼여들어,
발작적으로 뎀벼야지! ,,. /// ^*^

자아 비판(自我 批判)에 강(强)해야만 하거늘 말유! ,,.
부패(腐敗)치 않.못하면 高級 將官級 장교가 못 돼,,. 이것이 문제이니, 곧 이 책임은 통치자에게 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도 어제 새벽에 조선일보 1면 가온 데 나온 걸 잠깐 읽! ,,.
제가 소령 때 사단 수색대대 작전장교, 보병연대 군수주임 등을 마치고, ,,.

1982년도 경(?), 육군대학 수료와 동시 전남 광주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교수부 高等 軍事班 課程 교관 요원으로 전속오니, 같은 강원도 사람이라고, 戰術學處 공격과 聯隊班에 보직되어져, 정신없이, 산적한 참고 교범, 각 사단 역사집, 각 병과별 전사집, 최신 교육 교리.교육 회장. 교육회보, 고군반 연대 공격 기출 시험지, ,,. 등등을 쌓아 놀고, 肉筆(육필) 敎案(교안) 씨나리오를 새로 작성, 연구 강의 준비 중인 절, 고맙게도, 찾아왔더라고요. 웬 전혀 낯선 大尉(대위)가 ,,, ,,, ,,. 별 볼일 없는, 꾀죄죄하고도, 꺼주한 소령에게! ,,. 많지 않은, 비탈, 감자 바우 출신이라선지,,.

그 '황 의돈' 大尉는 교수부 戰鬪 發展處(전투 발전처) 연구 발전과{硏發課} 소속의
교리 연구 장교(敎理 硏究 將校){硏究官(연구관)}!
'敎範 飜譯(교범 번역)' 을 주로 하면서 敎理(교리) 개선 업무에 종사하는 자리였는데, 아무나 보직되는 직책은 아닌! ,,.
그 '황 의돈' 대위는 육사 출신 장교로 내가 그 때 보기론 매우 발랄하고 참신하면서도
패기 만만하게 보였었던데,,. 나야, 뭐, IOCS{보병 간부 후보생} 출신으로, 상대적인 밥 그릇 고참일라는 것, 1계급 상급자인 흔한 少領일 뿐이었지만 ,,.

하여지간 무슨 불가피(?)한 연고가 있을 터,,.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는 '깃털'에 불과하겠죠, 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야당 측이나 여당 측의 어떤 정치적인 음모나 쿠테타 같은 경악할 낌새를 눈치채고는 急作(급작)스런 흠집내기는 아닐지,,. 제놈들은 엄청난 몸통이면서두 말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새벽달'님의 네티즌 기고문(2010.12.10) ↙

4 대강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소유 현황 (총859,243평, 시가 2천3백여억원 추정 )
<서울>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경기>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 50만1천3백42평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천8백20평 과수원
주변에 땅사재기 해놓고 대통령이 본인과 친인척들을 위해 천문학적인 국책사업 강행 지시.
투기를 규제 해야할 정부와 대통령이 나서서 투기를 조장하는 대한민국 (2007년 박근혜후보 선거캠프 조사자료)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왜 내 기고문은 여기 옮겨서 논란꺼리로 만드슈?

선비가 길을 가다 오이밭에서는 짚신도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고 했는데...

국방부 대변인때 국방부 앞에 땅 샀다는데 대변은 제대로 보면서 그랬는지....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잿밥도 먹으면서 염불을 제대로 외웠는지, 염불은 뒷전이고 잿밥에만 눈이 어두웠는지....
지금 상황이 후자이니 문제가 되는거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yeslaw.org 자유 게시판(2010.12.5) ↙

【민주당 '박 주선' ㅡ 전남 구례.곡성 ㅡ  의원을 구속하라. 아니면 나를 구속하든지????】 {한 영순}
 
 민주당 '박 주선' 의원을 더욱 심하게 욕을 하겠습니다.
'박 주선' 의원은 얼굴은  양철판 이니까요.
민주당 '박 주선'의원은  애국자  후손의 돈을 도둑질한  사실이 있고  증거 자료도  있습니다.
2000년 2월  14일  한국 합동  법률사무소에서  ....... '박 주선'의원의 보좌관인  김광성이를  내세워  ...... 20%씩  분배 한다고  공증을 했는데....
 
'박 주선'의원은  증거  자료가  있는데  도둑질을  안한 척을 하면  국민이  믿습니까?
검찰이  조사를 안하니까?  국민이  믿어  줄것  같습니까?
날강도  도둑놈 이라는  말을  계속  들으실것입니까?
 
국가가  불법을  하고  민주화 운동을 하신 김대중  대통령  측근이 도둑질을 하는짓을  .....  그것도  애국자 후손의  돈을 ..... '박 주선'의원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민주당이  부끄럽겠군요.  민주당은  재정비를 하여야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또, 호남 출신! ,,. 전북 출신 국방부 장관으로 갈리니깐! 밑의 육군 총장을 갈아치우려고 부패한 개무사롬들이,,. 犬務司 장교들 모조리 야전 출신으로, 물갈이, 바꿔야,,. 간에 붙고 쓸개 붙어서 벼라 별 짓을 다하면서 권력에 추종하는 개무사!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국민들의 民意(민의)를 날치기한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의 날강도 선거 사기! ,,. ↙

검증되지도 아니한 '프로그래머'를 사용한  전자 투표기로 당선자 날치기 발표!
상위법을 위반하는, 선거 예규 및 선거 편람을 하달, 恣意的(자의적) 해석 지침, '서명.날인' 미 준수!
원천적인 감시.감독을 불능케하는 투표.개표 참관인 숫자 제한, 불법 선거 감행!

↗ 공학 박사 '윤 여길' 님 ㅡ ㅡ ㅡ 육사 # 20 기 예비역 대령님 ㅡ 께서도 고맙게오도 방청오신 가온 데, 대법원 2호 법정에서 강원도 도지사 선거 무효 소송 제1일차 재판 실시!
신랄한 공격을, 강원도 선관위 피고에게, 가했읍니다요. ,,. 30분간 진행! ,,.
제2일차 재판 ↔ 2010.12.23(목). 오후 15:00 시에 속개될 예정!

이런 걸 폭로할 생각은 않고, 만만한 거이가 軍部이던가요? ,,.
언론 및  빨갱이 민주당에 함께 협잡하는 쥐박이 정권의 놀음에 더 이상 춤춰 놀아나지 말아야,,.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실력파 & 참 우익 수학 박사 ㅡ ㅡ ㅡ  '김 명호' 數學 敎授!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 날조된 石弓 事件}
짐금 차디 찬 교도소를 전전코 게시는 바!
최초 서울 성동 구치소 ㅡ 경기도 의정부 교도소 ㅡ 강원도 원주 교도소 ㅡ 강원도 춘천 교도소 ㅡ 서울 영등포 교도소! ,,.

요번 '지 만원' 수학 박사님의 12월 17일(금). 오후 16:00 시 재판하는 날, 방청 차 서울 들를 적에, 영등포 교도소로 '김 명호' 수학 박사를 면회코져 하는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犬法院長 '요 흉융'롬이 탄핵되어져 쫒겨나기 전에는 육군총장은 절대로 물러나지 마십시요!
그러고도, 또, '금 뒈쥬 ㅣㅇ'롬의 산소를 동작동에서 파헤쳐 들어내서; 쪼갤 剖(부), 널 棺(관), 벨 斬(참), 송장 屍(시)! ㅡ ㅡ ㅡ 剖棺 斬屍치 않아도 역시 또 물러나지 마시라!

아울러! 쿠테타로 이런 썪어빠진 여당.야당 개케원롬들의 집합체인 현 정치권에 가장 두려워하는 계엄령을 선포,  아니, 계엄령을 선포할 필요조차도 없이, 1개 사단만 출동, 아니 1개 연대만 출동시켜도 현 정권은 물론, 야당까지도 모조리 실각됩니다! ,,.
쿠테타를 실시하라! 국민들은 원하고 있어요! 시행이 곧 성공이며, 착수가 곧 하늘의 계시의 실천입니다! 하늘이 주는 기회를 저버리면 천벌이 내립니다! 천벌을 받을 것이냐,,. 不然이면 고난의 십자가를 등에 지고 국민을 위한 거룩한 횟불의 총을 잡고 떨쳐 일어서겠읍니까? ,,. Pinch is chance! 危機는 機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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