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체제 붕괴론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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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0-12-10 17:37 조회2,06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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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북한 체제 붕괴론을 거듭 강조하면서
가까운 장래에 북한 정권이 붕괴 할것이라는 언론에 밝혔다.
나는 이 주장에 동의 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요... 인터넷과 휴대전화에서 그 해답을 찿을 수 있습니다.
북한에도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상당히 보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대한민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1996년부터인가 우리나라의 공직 사회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무원들의 부정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공직자 스스로 자정 노력으로 부패의 고리를 끊었을까요?
천만에 말씀..
절데 공직자 내부에서의 자정노력으로 부패의 고리를 끊어서
현재와 같이 거의 돈을 받지 않는 공직 풍토를 조성한게 아닙니다.
예를 들지요.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으로 고속도로 순찰대에게 적발되었습니다.
휴대폰이 보급되기전에는 경찰관에게 돈을 주고 그 자리를 면한
운전자가 그, 돈이 아까워서 씨발 씨발 하면서 고속도로 나가서
바로 전화해서 돈 먹은 경찰관 신고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운전하다 보니 값싸게 처리했다는 생각도 들고
에이 오늘 재수없었는데 액땜 했다는 생각도 들어 고속도로를
나올때쯤이면 경찰관에게 돈 주어서 분한 마음으로 신고하려는
마음이 다 가시어 그것으로 종결되었던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이 등장하고 보급되면서 곧 바로 휴대폰들고
아무개 경찰관이 돈 받았다고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또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자 곧 바로 인터넷으로 그 공무원
불친절하고 어떻다 저떻다 올리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내용을 접수 받은 관공서에서(경찰서, 구청, 시청, 기타
관공서) 난리가 납니다.
상사에게 이 건에 대하여 확인하여 보고하여야 하고,
또 어떻게 처리하였는가 결과 보고하여야 하고,
해당 공무원도 조치 하여야 하고,,,,
1996년경부터 이러한 일들이 모든 관공서들에서 발생하자
퇴직금을 걱정하는 공무원들이 늘어났고 점차 하위직 공무원들은
소위 급행료를 받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니,,
2000년도 부터는 부조리가 거의 없어 졌고( 불과 5년만에)
2010년 현재는 아주 깨끗한 공직사회로 변하였습니다.
배짱 좋은 아주 극소수의 골빠진자 몇명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직자가
청렴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모르는데,
이 힘은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역활이었습니다.
북한의 멍청한 김정일이는 이러한 사실을 주지 하지 못한채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양시내에 중고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사진을
보았는데 아마 고위 당간부 딸이었을 겁니다.
아무리 통제를 해도 바로 휴대폰과 인테넷이
현 북한 체제를 끝장내는 매개채입니다.
제아무리 통제를 해도 얼마 멀지 않은 시점에 끝장 날
북한 김정일의 일당을 바라보면서,
일반 국민에 지나지 안는 필자도 알고 있는 이 사실을
정보의 바다한가운데 서 있는 대통령이 모를리 있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북한 붕괴론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바꾼 힘!!!
휴대폰과 인터넷이여!! 영원하라!!!
그렇다고 너무 싸잡아 인터넷으로 욕설로 도배는 하지 맙시다.
북한 체제 붕괴론을 거듭 강조하면서
가까운 장래에 북한 정권이 붕괴 할것이라는 언론에 밝혔다.
나는 이 주장에 동의 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요... 인터넷과 휴대전화에서 그 해답을 찿을 수 있습니다.
북한에도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상당히 보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대한민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1996년부터인가 우리나라의 공직 사회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무원들의 부정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공직자 스스로 자정 노력으로 부패의 고리를 끊었을까요?
천만에 말씀..
절데 공직자 내부에서의 자정노력으로 부패의 고리를 끊어서
현재와 같이 거의 돈을 받지 않는 공직 풍토를 조성한게 아닙니다.
예를 들지요.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으로 고속도로 순찰대에게 적발되었습니다.
휴대폰이 보급되기전에는 경찰관에게 돈을 주고 그 자리를 면한
운전자가 그, 돈이 아까워서 씨발 씨발 하면서 고속도로 나가서
바로 전화해서 돈 먹은 경찰관 신고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운전하다 보니 값싸게 처리했다는 생각도 들고
에이 오늘 재수없었는데 액땜 했다는 생각도 들어 고속도로를
나올때쯤이면 경찰관에게 돈 주어서 분한 마음으로 신고하려는
마음이 다 가시어 그것으로 종결되었던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이 등장하고 보급되면서 곧 바로 휴대폰들고
아무개 경찰관이 돈 받았다고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또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자 곧 바로 인터넷으로 그 공무원
불친절하고 어떻다 저떻다 올리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내용을 접수 받은 관공서에서(경찰서, 구청, 시청, 기타
관공서) 난리가 납니다.
상사에게 이 건에 대하여 확인하여 보고하여야 하고,
또 어떻게 처리하였는가 결과 보고하여야 하고,
해당 공무원도 조치 하여야 하고,,,,
1996년경부터 이러한 일들이 모든 관공서들에서 발생하자
퇴직금을 걱정하는 공무원들이 늘어났고 점차 하위직 공무원들은
소위 급행료를 받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니,,
2000년도 부터는 부조리가 거의 없어 졌고( 불과 5년만에)
2010년 현재는 아주 깨끗한 공직사회로 변하였습니다.
배짱 좋은 아주 극소수의 골빠진자 몇명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직자가
청렴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모르는데,
이 힘은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역활이었습니다.
북한의 멍청한 김정일이는 이러한 사실을 주지 하지 못한채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양시내에 중고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사진을
보았는데 아마 고위 당간부 딸이었을 겁니다.
아무리 통제를 해도 바로 휴대폰과 인테넷이
현 북한 체제를 끝장내는 매개채입니다.
제아무리 통제를 해도 얼마 멀지 않은 시점에 끝장 날
북한 김정일의 일당을 바라보면서,
일반 국민에 지나지 안는 필자도 알고 있는 이 사실을
정보의 바다한가운데 서 있는 대통령이 모를리 있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북한 붕괴론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바꾼 힘!!!
휴대폰과 인터넷이여!! 영원하라!!!
그렇다고 너무 싸잡아 인터넷으로 욕설로 도배는 하지 맙시다.
댓글목록
멸공동악님의 댓글
멸공동악 작성일
MB는 외국에만 나가면 바른소리(?)를 하는데,
이번에 돌아오면 뭐라고 하는지 한번 두고 봅시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말미에 글 강추합니다!!
앞으로 10년동안 인터넷 게시판에서 욕설 없애기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www.unitypress.com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