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김성회 본받아 빨갱이는 때려잡고 김정일엔 보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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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2-11 00:08 조회1,88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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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의원의 탁월한 타겟選定
coreano(회원)
김성회 의원의 탁월한 타겟선정 덕택에 하하 웃은 하루
럭비와 전술戰技로 연마한
대한민국 예비역 대령다운
탁월한 타겟選定 능력으로
김정일의 수하로 봉사중인
민주당의 대표 주먹을 選定
일단 잔매를 맞아주고 나서
단 일격에 결판냄으로써
대통령과 여당의 무력함에
분노한 얼어붙은 마음이 풀려
하루 종일 하하 깔깔
웃음이 떠나지 않은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다
앞으로 더욱 전술戰技를 가다듬어
決戰의 그 날에 김정일의 입에도
정확히 한방 갈겨주길 기대한다.
[ 2010-12-10, 21:44 ]
www.chogapje.com
동영상 보니..."강기정, 김성회 먼저 때렸다"´
민중의 소리´ 동영상 ´강기정 먼저 3~4차례 가격´
김현 기자
◇ ⓒ 민중의 소리 동영상 캡처
◇ ⓒ 민중의 소리 동영상 캡처
인터넷상에서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과 강기정 민주당 의원이 다투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강 의원이 먼저 김 의원을 폭행했던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그간 강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은 진보성향 인터넷 언론사인 ‘민중의 소리’가 공개한 2분 16초짜리 동영상을 근거로 “김 의원이 일방적으로 강 의원을 쫓아가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형사고발’ 엄포까지 놨다. 일부 진보성향 언론들도 “김 의원이 강 의원을 일방적으로 때렸다”고 몰아세웠다.
실제 그 동영상 속에서는 김 의원과 강 의원이 여야 의원 및 보좌진과 뒤엉켜 멱살잡이를 한 후 김 의원이 강 의원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 한 가운데를 강타하고 강 의원의 입술에서 피가 흐르는 장면이 담겨 있다. 당시 김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말리자 ‘강 의원이 먼저 때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언론사가 공개한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강 의원이 김 의원과의 멱살잡이 과정에서 먼저 3~4차례 김 의원을 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동영상이 시작된 지 7~8초 부근에 김 의원과 강 의원이 주변 사람들과 뒤엉켜 멱살잡이를 하고 이 순간 강 의원의 오른쪽 주먹이 김 의원을 향해 수차례 휘둘러진다.
원본 동영상에선 이 장면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강 의원이 김 의원을 가격하는지가 분명하게 확인되지 않지만, 이 동영상을 느리게 재생하면 강 의원이 김 의원을 폭행하는 장면이 명확하게 보인다.
그간 강 의원측과 민주당측은 “강 의원이 김 의원을 직접적으로 때린 적은 없다”고 발뺌해 왔지만, 이번 동영상 재생 결과로 이들의 주장이 궁색해지게 됐다.
이와 관련, 황천모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강 의원은 먼저 손이 뒤로 잡혀 무방비 상태인 김 의원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했다”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실제 사실을 뒤집으면서까지 폭력의 가해자인 민주당이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강 의원은 같은 동영상에서 김 의원에게 가격을 당한 후 입술이 찢어져 피를 흘리면서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다 갑자기 옆에 있던 국회 경위를 2차례 때리는 장면이 나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옆에 있던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왜 때려”라고 외치며 강 의원을 막아서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강 의원은 국회 경위를 구타한다. 정치권에선 “강 의원이 화풀이로 국회 경위를 때린 게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적지 않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한 당직자는 일부 기자들에게 “국회 경위가 강 의원의 몸에 손을 대 뺨을 때린 것”이라며 “어떻게 국회 경위가 국회의원의 몸에 손을 댈 수가 있느냐”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 의원이 김 의원과 서로 주먹다짐한 것이야 이해되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 국회 경위는 왜 때리느냐”고 성토했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의 국회 경위에 대한 ‘화풀이성’ 폭행 행위를 둘러싸고 파장이 예상된다.
[데일리안 = 김현 기자]
2010.12.09 22:15:16
www.dailian.co.kr
´주먹다짐´ 김성회-강기정, 과거 전력 화제
육사 대령 출신 김 의원, DJ 정부시절 대통령 비밀경호원
운동권 출신 강 의원, 미디어법 통과 당시 한나라 보좌관 폭행 혐의
김현 기자
한나라당의 8일 새해 예산안 강행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김성회 한나라당과 의원과 강기정 민주당 의원간 주먹다짐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두 의원의 전력도 새삼 거론되고 있다.
육사 출신인 김 의원은 육군 예비역 대령 출신으로, 지난해 미디어법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이 출입문에 감아놓은 쇠사슬을 맨 손으로 뜯어내 ‘괴력의 사나이’란 별명을 얻었다.
김 의원은 이번에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강 의원을 때리는 장면이 공개된 이후 육사 재학 시절 럭비부 주장이었던 점이 부각되고 있다.
김 의원은 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간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육군 현역 중령으로 김 전 대통령의 수행원으로 발탁됐으며, 군 통수권자인 김 전 대통령 근처에 있다 유사시 몸으로 대통령을 보호하는 ‘비밀경호원’이었다는 사실이 한 언론을 통해 10일 공개됐다.
이 언론은 김 전 의원이 비밀경호원으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합참은 군내에서도 평소 힘이 좋기로 소문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주먹다짐을 벌인 상대방인 강 의원은 전남대 재학시절 전남대 삼민투(민족통일.민주쟁취.민주해방 투쟁위) 위원장을 지내다 3년 7개월간 투옥됐으며, 출소 후 광주를 기반으로 시민운동 등을 펼쳐온 486년 정치인이다.
강 의원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민주당 후보였던 김상현 전 의원을 꺾고 첫 금배지를 달고 18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했다. 강 의원은 2008년 12월 국회 행정안전위 법안 심사 과정에서 의사진행을 방해했고, 지난 해 7월 미디어법 통과 당시 한나라당 보좌관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6월 24일 1심 법원으로부터 국회에서 의사진행을 방해하고 보좌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다.
[데일리안 = 김현 기자]
2010.12.10 10:56:02
www.dailian.co.kr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하여간 빨갱당 놈들은 어쩔수 없슴다.
청곡huhshine님의 댓글
청곡huhshine 작성일김성회의원 잘했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속이 다 후련합니다..떨거지들 광장에서 떨고 있을 생각하니ㅎㅎㅎㅎ웃고만 있을게 아니라 혹 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