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에서 공격하고 날라오는 폭탄은 김대중 폭탄 이라고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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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2-11 13:28 조회1,91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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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있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대통령 의 부인들이 있다 그러나
유독 북괴에 대하여 한소린 한 사람이 김대중이 마누라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북괴사과하고 남북한 대화 하며 꼴값은 떤다 그소리 한다고 김정일 이가 코방귀나 끌것같은가?
남편이 북괴에 엄청 퍼준것은 본인을 알고 있어서 한소리 한것이라 생각한다.
뒤집어 생각하자 김대중의 업적을.....
쩐대주고. 쌀대주고. 약품대주고. 빨갱이 포로 보내주고. 한국군 총포막아놓았고.
각기관 간첩잡는 기관없앴고. 독도넘겨주었고. 안기부 뒤집고나서 국정원해체 하다시피 직원해직했고. 경찰죽인놈들 유공자 만들었고. 빨갱이들 민주화인사둔갑시겼고.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김대중이는 김정일 정권의 존속시키는 유공자이다.
북괴의 수백만이 굶어죽어 나라 존재가 망해가는 때에 구세주같이 나타나서 김정일을 살려냈다.
대한민국을 온통 빨갱이 천지로 만들었다.
이거 누구나 부정하지 못하리라 생각한다. 부정하는 놈은 빨갱이들이다.
연평해전에 국군이 전사했을때 기분이 꼬소롬 했을것이다. 자국인 북괴가 승리했으니까?
장례식도 불참하고 빨강 넥타이 메고 일본가서 축구구경했다
자국의 군인이 싸우다 전사하여 초상났는대 외국가서 구경간 놈은 김대중이라고 외신은 전했다한다.
금번 중국은 노벨상 수상때문에 골치를 아프고있다.
중국도 중국이지만 노벨하면 우리나라고 거들났다. 노벨하면 속이 뒤틀린다.
한세이키 노벨상 받을려고 우리가 얼마나 수모를 격고 지금도 가끔 폭탄맞아 초상을 치루고 있다.
노벨은 생각하기도 싫다
노벨을 없어져야 한다.
결론은 맺겠다
앞으로 북괴가 공격하여 포를 쏘든 미사일을 쏘든 비행기로 공격하든
김대중 폭탄이라고 불러야 한다
댓글목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너무 신사적이십니다. 김대중폭탄 이라 부르자니요.... 슨상때중이폭탄 이라고하면 좀 어울릴라나...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김대중 폭탄! 정말 알맞은 정답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그 의미가 딱 맞는 명칭이네요! 우리 세금으로 보낸 포탄에 우리국민이 희생되었네요!!!!!!!!!!!!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오뚜기님,
김대중폭탄 이라고 하면 좌익들이 좋아하겠습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DJ폭탄!
정말로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