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박통께서 국가의 미래와 숨통을 열기위해 경부고속도로를 착공할때 거기 누워 자빠져 반대쑈를 했던 씹뒈중의 행태를 기억 하실겁니다. "불필요하게 논밭을 망치며 고속도로를 만드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쌀을사서 국민들에게 나눠주겠다."
그 씹뒈중이는 뒈지고 사라졌지만 그 똘마니들의 작태가 별반 다르겠습니까?
"국가발전과 미래"라는 개념이 저 좌빨들의 빈깡통같은 머리통속엔 존재할리라 없지요. 오로지 당장의 인기와 관심에만 급급한 족속이랄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10-12-10 07:20

속시원한 말씀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2-10 08:32

금뒈쥬웅은 국가에 해악을 끼친 못된 롬입니다!!!

IMF도 온 국민이 처먹어 대다가 당했지요.
박통, 전통때 애써서 경제개발 해 놓은 덕분에 처음으로 무역흑자를 보니 어찌할줄을 모르고 온국민이 과소비 열풍에 휩싸여 있다가 경제위기 맞아 쫄딱 망했지요.
해외여행 자유화 하자 그 꼴불견 말도 아니었지요. 동남아 관광지마다 한국인 천지고, 외국의 유서깊은 유적지마다  "XX의 아무개 왔다가다."는등 낙서 천지고,김포공항 입국장에는 코끼리밥통 사서 양손에 들고, 머리에 이고, 발로 밀면서 별의별 추태를 다부리고.....

태국의 방콕엔 한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다니면서 정력에 좋다고 하니 코브라 쓸개 사재기에 걸신들리고... 무슨 아지매들이 그렇게 밝혀 대는지....
온 나락 XX 가든이니 뭐니 하면서 온통 호화식당 천지고....지금이 그꼴이지요.

저가 고등학교때 앵겔 지수라는것 배웠는데 식픔비 대비 수입인데 식품비율이 많이 차지하는민족이 저개발 가난한 나라라고 공부한 기억이 나는데 이제 한국은 세게11위라고 하든데 이젠 처먹는것좀 졸업해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삼전도의굴욕 ,임진왜란 ,한일합병,625의 참패, 연평도의 분노, 이모든것이 엉터리지도자들과 국민이 정신차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아직 민주주의할 역량이 부족한 민족이라고 말할수밖에 참으로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어째서 남한대통령이 중도=-좌익이라 국민에게 말할수있을까? 왜 빨갱이를 국립묘지에 묻을까?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0-12-10 06:57

아마 이명박이가 김대중이 돈처먹고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에 묻어준듯 합니다.
손충무씨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며 대우그룹 해체하고 빼앗은 돈과 김대중 돈관리하던 조풍연이란 사람이 노무현 정권때 대검 수배받아 귀국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명박 정권들어 김대중 지시받아 귀국했다는데 아무일 없다는군요.
소망교회 마귀들과 친분이 많은놈이라고 하는데 그쪽에 마귀놈들 통해 푸른집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놈에게 거액을 안겨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풍헌이란놈 가주에 골프장(적어도 골프장하나에수천만달라)여러개 갖고있다고 심문에 난걸보았는데. 이제 명백이한테는 모든꿈을접고 다음 대통령은 김대중이를 국립묘지에서 파내는 인물로 모든 역량을 모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