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은 살아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발통 작성일10-12-08 15:55 조회2,844회 댓글10건관련링크
본문
지만원 시스템클럽 논객분들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많이 공감가는댔글들 많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혈통론을 가장 강조하는이유는...
혈통을 무시하다가 ...역대대통령의 최후를 보고 혈통론을 강조합니다..
일단 노태우...보수를가장한 김영삼과 3당야합으로
보수정권을 진보정권에게 물려주는 뒤딤돌을 한인물이 노태우였습니다..
김영삼 박정희에게 가장 반기를 들며 데모를 주동한인물이 어느한 순간 보수가되어
보수정당의 후보가 되어 대통령이 된후 정당명을 바꾸고 노태우전두환을 비자금에 묶어
구속시켜버리고 역사바로 세우기라는명목하에 516혁명을 역사교과서에서 쿠테타로 바꾼인물
입니다...
김영삼은 이회창이 대통령이되어 보수정권이 유지되어가는것을 ...이인재를 사주하여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게 하여 김대중빨갱이정권을 출범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이인재또한 김대중이말에 현혹되어 김대중밑으로 들어가지만 김대중또한 혈통론을
내세워 이인재를 팽하고 노무현을 선택합니다...
지금 올인코리아의 조영환이라는언론인이 있습니다...
이사람은 김대중이 밑에서 두번이나 총선에 출마하고 김대중밑에서 정치에 입문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사람이 탑골공원에서 노인을 상대로 안보강연을하고 있더군요...
더웃긴것은 김대중밑에서 총선에 두번이나 출마한인물이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거 정말웃긴세상 아닙니까???
지금 이명박이 지난 한나라당경선때 보수적목소리를 내세워...
보수인사들의지지를받고 경선에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때 지지한 류근일 서정갑 조갑제 모두 땅을치고 후회해도 늦었고...
다시는 정체불명 인물이 보수라고 나불대며 보수지지를 끌요량으로 보수국민을 기망하지말라는겁니다...
지금 김문수 오세훈등이 예전에 뭘했는지 한번 알아보고 지지해도 해야 않되겠습니까???
절대 혈통은 속일수 없습니다...
지금 신원조회가 아직도 않 없어지는이유는 절대 혈통기질은 분명히 다시나옵니다....
댓글목록
강충경님의 댓글
강충경 작성일
사람 됨됨이를 제대로 볼줄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젠 더이상 각종 발림에 속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해 지니
더이상 속으면 안됩니다.
차후로는 정확한 판단과 선택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들을
선택토록 합시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군요..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어니잇!!!
조영환이가 그런 작자였습니까?
매우 쇼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끔 올인코리아 가주곤 했는데...
허허... 짝퉁반공인이었나 봅니다!!!
허발통님의 댓글
허발통 작성일
조영환씨 민주당 공천 확정
김광원의원, 박영무교수 표갈이 열중
선거구 미확정으로 상황변수 커
17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 앞에 다가와 있다.
그러나 단독선거구가 아닌 울진은 선거구 획정과 유력한 정당의 공천 여부에 따라 출마여부가 결정될 것이므로 입후보 예상자들이 상당히 유동적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각 당의 여성전용선거구제와 석패율제 도입에 따른 이해득실 차로 논란을 벌이다가, 결정지어 놓았던 1개의 선거구 인구 상하한(10만5천~3십1만5천명) 선까지도 유동적인 상태로 되돌아 간 듯하여 향후 울진의 선거구는 오리무중에 빠졌다.
지난 13일 국회 정개특위는 풍기소재 동양대학에 내려와 영주 봉화 군위 의성 울진 영양 영덕 청송 8개지역의 기관장과 정치지망생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돌아갔는데, 대체적인 지역여론으로 볼 때, 울진은 봉화 영양이나 영덕 영양과 합쳐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울진이 어느지역과 한 개의 선거구로 되던 지, 울진을 지역적 기반으로 출마가 확실하거나 예상되는 인물은 지난 17일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조영환(47세, 정경뉴스 논설위원)씨, 현 국회의원인 김광원(64세)씨, 그리고 아주대 박영무교수(48세) 등 3명이다.
조영환씨는 지난 15대 때 영양봉화 울진 선거구에 국민회의 공천으로 출마한 적이 있다.
김광원의원은 현재 한나라당 봉화울진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해 두고 있고, 박교수는 울진이 포함되는 선거구에 무소속으로라도 심판을 받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어 출마가 예상된다.
그리고 봉화에서 벤쳐사업가 홍의락(48세)씨가 열린우리당의 공천을 신청해 두고 있어 울진과 같은 선거구 지역으로 남으면 출마가 예상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상황변수는 영덕지역이다.
현재 영덕 영양 청송선거구에서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한 전 한국마사회 회장을 지낸 윤영호(63세)씨를 비롯 신용길 변호사 등 9명이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해 출마예상자가 무려 10명이나 된다.
만일 선거구가 울진 영덕 영양으로 획정된다면, 울진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신청한 김광원의원과 영덕의 신청자들이 공천경합을 벌이게 되는데, 강석호 한나라당 도지부 부위원장이 강력한 다크호스라는 설이 있으나, 김광원 현 의원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유력해 보인다.
그런데 이들 낙천자들 가운데서도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할 인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울진이 포함된 선거구의 출마예상자 수를 거론하기는 아직 일러 보인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울진에서 주민여론을 수렴하던 윤영대(58세) 전 통계청장과 전 봉화군수 엄태항씨는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덕지역 한나라당 공천신청자
강석호(48세, 도지부 부위원장)/ 김동협(58세, 신한국당 농수산국장)/ 남선모(46세, 미 퍼시픽예일대 교수)/ 박광진(44세, 거명복지재단 이사장)/ 신용길(43세, 변호사)/ 안기희(64세, 광운대 환경대학원 교수)/ 이원기(38세, 변호사)/ 임준태(37세, 동국대 교수)/ 황재철(32세, 입시학원장)
출향인들 김중권씨 등 5명 17대 국선 출사표
김중권 전 민주당대표(65세)는 서울 마포갑에서 민주당 공천이 확정되었고, 대구 주호영변호사(43세)가 수성을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이 확정적이며, 대구북갑에서 박승국(64세)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공천경합을 벌이고 있어 출향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또 대구북갑에서 최현욱(64세,세무사) 전 울진고 재구동문회장이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고, 대구 수성을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이 유력시 되었던 주성영 전 대구고검부장검사(45세)는 동구을에 공천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허발통님의 댓글
허발통 작성일조영환이는 김대중이가 대통령이될려고 만든당 국민회의후보로 15대때 출마하였고 17대때는 새천년민주당후보로 출마한 골수 김대중 맨입니다...
허발통님의 댓글
허발통 작성일
조영환이가 남긴댔글입니다....
조영환 2009/01/09 20:26:08
민주당 경력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박빠/빨갱이들아, 좌익정당의 기쁨조의 빠돌이들은 정신 차려라, 지금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나는 민주당에 들어가서 독재적 상황에 싸운다. 그게 나의 일관성이다. 그런데 오늘날은 민주당/민노당/박빠들은 좌익세력이다
조영환이는 댔글에서도 보듯이 아직 민주당경력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민주당에서 독재하고 싸웠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존경합니다. 이 시대 마지막 양심. 지만원박사님.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조영환이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었군요!
누가 이념세탁 안해주니까 자기가 Ablution(목욕 재계) 스스로 하고 있었군요.
광야성님의 댓글
광야성 작성일
조영환을 고발하는 글을 님이 올렸더니 아래와 같은 댓글 보셨나요?
"당신이나 빨리 박빠에서 빠져나오더라고....^^"
명빠들 소굴에 소금치듯 해 놓으니 따가워 환장들을 하고 있습디다.
이명박 죽고 못 살더니, 그네들 요즈음 무슨 말들을 하고 지내는지....
그래도 지 박사님 글 linda님이 올렸더니 반응들 좋고 추천도 아홉분이나 계시던데...
요즈음 그 곳도 좀 개화가 되는 모양이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개화요????
아니 해바라기도 개화를 한답다까????
그 사람들은 평생 정치권 밑에 붙어서
햇볕(정치권의 돈)만 쫓아다니며 쩐이나 챙겨 먹을 사람들입니다
여론요?????
그거 자기네들이 생산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