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통을 들고 나가 니들이 만들어준 핵폭탄이라 카-믄 민주당 구-케의원들  혼비백산  꽁무니빼고 폭력사태도 없었을것을 ~아쉽다 .....허-어 ㅎㅎㅎ`

달마는 발 뒷굼치 살짝 들고서 합격판정 군입대 했습니다.
결과 황소 뒷다리만한 M1 소총 메고서 개고생 했습니다.... ^^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0-12-09 15:03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조상님 잘둔 덕분에 그렇게 안하고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신체검사에 합격하여....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0-12-09 15:04

어떤 사람은 체중미달로 수도꼭지에 입대고 올챙이배 만들고 뒷굼치 살짝들고 ....
이런분이 또 계셨군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12-09 23:11

자대에 배치되고 나니까
노루 뒷다리만한 카빈 소총을 안겨주더라구요.... 한결 짧고 가볍더군요.

보통 인간들은 군에 안가려고 수단방법을 안가리는데...
달마님은
뒷금치 살짝 들어서 떳떳히 병역의무를 당당히 완수 하셨군요.

역시 군필자는 글의 논조가  미필자들과는 확연히 구분 됩니다.
달마님은 어느 누구못지 않은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달마님 같은 분이 계셔서 힘겹게 대한민국은 유지 되어 왔다고 
생각 합니다.
내내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12-09 23:13

아이구 별말씀을요.....
강충경님은 베트공과 맞짱 뜨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