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조 위원장의 작지만 진실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5.18관련단체 및 좌파세력들은 미국 서부의 한구석에서 열린 조그만 학술회의까지 어찌 그리 잘 파악하고 있는지 사퇴압력이 상당한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진실에 빛나는 작은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격려와 바람막이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 자료들이 '올인코리아'에 잘 나와 있네요.

이영조 진실위원장, 진실·공정에 충실?

좌편향적 역사관은 진실을 죽이고 왜곡을 낳은다

조영환 편집인

"이영조 진실위 위원장은 제주4.3사태와 5.18광주사태에 공정하고 바른 말을 했다!"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위, 위원장 이영조)는 지난 5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하여 '한국 과거사 정리의 성과와 의의(Transitional Justice and Beyond in South Korean)'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 '제주4.3사태'를 '민중폭동'으로 그리고 '5.18광주사태'를 '민중반란'으로 묘사했다고, 오마이뉴스가 반박기사를 내보냈다. 그런데 이영조 위원장은 이 제주4.3사태와 5.18광주사태들에 관해서는 역사의 진실을 공정하고 용기있게 발설한 학자로 판단된다. 이 국제학술회의는 국제적 학회인 미국서부정치학회(ISA Midwest, 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  Midwest), MALAS(Midwest Association for Latin American Studies), CSC(Central Slavic Conference) 공동주관으로 열렸다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 전문참조 (아래 사이트)------------------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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