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좌파들이야말로 쓰레기들이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퍼온 글] 좌파들이야말로 쓰레기들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사람 작성일10-12-07 15:44 조회2,062회 댓글2건

본문

혼자 보기 아까워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퍼왔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1488135&add_gb=2&ord_gb=1&add_cd=RE005626926&line_no=91&page_no=1

-----------------------------------------
북퍼주기해서 얻은 게 뭐가 있나요?
퍼주기를 하지 않고 수십조원을 서해 5도에 첨단 무기로 배치했다면
북이 이런 못된 짓을 했을까요?

좌파님들

버릇을 잘못 들인 댓가는 혹독합니다. 세계적인 이단아 북은 도발의 강도를 점점
높일 것이고 포로 안 되면 핵으로도 엄포를 놓을 것입니다.
어떻게하든 자신들은 놀면서도 남한을 협박하여 얻어 먹겠다는
심보를 노골화할 것입니다.

조폭에게 자릿세 내는 더러운 짓거리는 그만 둬야지요.
그게 평화는 아니지요 네


다음은 이승만에 대한 글입니다. 읽고 반론해 주세요

.
.
.

젊은층 중에 많은 이들이 이승만은 독립 운동과는 관계가 없는
친일파였고, 그가 세운 미군의 괴뢰 정부이며 그 정권의
중심에는 친일파만 있다고 말들을 한다.
반면 한국 동란을 일으켜 수많은 이를 죽게 하고
수백만명에게 한을 준 김일성은 친일파를 청산하고
한국의 정통성을 이어왔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1. 우선 초대 내각에는 어떤 인물을 기용했는가?

대통령 이승만(李承晩) -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부통령 이시영(李始榮)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
국회의장 신익희(申翼熙) - 임시정부의 내무총장
대법원장 김병로(金炳魯) - 항일변호사
국무총리 이범석(李範奭) - 광복군 참모장
외무장관 장택상(張澤相) -일제시대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된 경험
내무장관 윤치영(尹致暎) -일제시대 때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투옥
재무장관 김도연(金度演) -3.1운동에 앞선 2·8독립선언을 주도하여 투옥
법부장관 이인(李仁)- 항일변호사
국방장관 이범석(李範奭)씨가 겸임
문교장관 안호상(安浩相)씨는 철학교수
농림장관 조봉암(曺奉岩)씨는 공산주의자에서 공산주의체제에 실망을 하고 민족주의자로 전향
상공장관 임영신(任永信) -독립운동가이고 교육가
사회장관 전진한(錢鎭漢) -일제시대에도 노동운동을 했던 사람
교통장관 민희식(閔熙植) -교통전문가
체신장관 윤석구(尹錫龜) -교육 사회운동가
무임소 장관 이청천(李靑天) -광복군 총사령관
무임소장관 이윤영(李允榮)- 북한에서 항일 기독교 목사로 일했고 조만식 선생의 제자
국회부의장 김동원(金東元)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던 독립운동가
국회부의장 김약수(金若水)- 독립운동가

그외 다수

이승만이 독립유공자들을 이토록 중용했다는 말이 사실인가? 엉터리 자료가
아닌가? 아니다.

그런데 친일파를 확실히 청산해서 한국의 정통성을 이어왔다는 좌파들이 그토록 공경하는 김일성은 초기 내각에 어떤 인물을 기용했는가?

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즉 일본간첩출신)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대한민국이 세워졌을 때 우파나 좌파가 아닌 중도주의 민족주의들이 이승만의 초대 내각에 대해 어떻게 발언했는가?
①김구 : 國聯총회에서 절대 다수 국가의 찬성으로써 한국을 승인하였다는 것은
우리의 독립운동 과정 중에 있어서 영원히 기억할만한
거대한 역사적 사실이다. (남북협상결렬 후인 1948년 12월)

② 김규식 : 남북협상이 결렬된 후인 1949년 김규식, 조소앙, 최동오, 유동열, 윤기섭, 김붕준, 명제세...등 임정 요인들이 주도한
民族陣營强化委員會(민족진영강화위원회)의 강령은
첫째,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하고 그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둘째,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공산진영은 배제하고 일방 그들의 전향을 촉구한다.
셋째, 정치적 종파 관념을 해소하고 민족진영의 총역량을 강화한다.

③ 조소앙 : 趙素昻씨를 중심으로 하는 현실치중파에서는 현남조선정부를 시인하고
야당으로서 處하자고 주장. (강원일보 1948년 9월 7일자)

위의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남한은 친일파의 후손이고 북은 아니라는 말은 도리어 거꾸로 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완죤히 사기극이었지요.


2 . 친일경찰을 경찰로 고용하여 독립군 후예들을 혹독하게 다루었다는 말들이 있지요. 진실은 눈아 열려라

초대 경찰의 중심에는 한민당이 있었지요. 한민당 주요인사들 중 항일과 친일의 비율 이 46 : 8 정도 됩니다. 친일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네요. 단지 소수이지요

다음은 한민당 주요인사 명단입니다.

송진우, 원세훈, 허정, 백남훈, 조병옥, 김도연, 서상일, 나용균, 이병헌, 정광호, 이인, 조헌영, 김약수, 백관수, 박용희, 장진섭, 유기원, 송남헌, 임봉순, 이길용, 김덕은, 홍성 하, 이헌, 김용무, 나경석, 유자후, 유진희, 최윤동, 김법린, 김병로, 이중화, 최승만, 이경희,서정희, 김양수, 최두선, 송필만, 박찬희, 서상국, 홍종숙, 김준연, 이갑수, 신윤국, 이석주, 장덕수, 김동원, 구자옥, 함상훈, 백낙준, 현제명, 이관구, 윤치영

당시 상황이 너무 급했고 구체적으로 친일 행적을 따지기가 쉽지 않은 환경에서
대다수의 인물을 친일보다는 독립 운동을 한 인물로 한 것은 대단한 일이었죠.



3. 좌파들의 단골 메뉴 중에는 이승만이 독립운동을 한 번도 안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 미국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대통령과 면담, 한국 독립유지에 대한 지원 요청
- 세계감리교 총회에 한국 대표로 임명, 총회에서 한국독립을 호소, 국제여론 환기
- '신한민보' 와 '국민보' 라는 기관지를 발간하여 항일의식을 고취.
- 태동실업주식회사, 권업동맹단 등을 설립하여 실업을 장려.
- 소년병학교와 숭무학교, 국민군사관학교를 설립하여 독립군 사관을 양성.
- 1919 파리강화회의에 대표 김규식이 참석하도록 진력하여 한국독립 지지 호소
- 태평양 지역에서의 일본의 침략적 야욕을 폭로한 『일본 내막기』 출판.
- '미국의 소리' 방송을 통하여 국민들의 단결과 항일투쟁을 호소
- 미국정부에 대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할 것을 1945년까지 여러 차례 요구.
- 미국 OSS 부대와 군사적 합작 노력의 일환으로 광복군의 전력향상에 크게 기여

독립 운동을 하다 일본 경찰에 잡혀 두 번이나 옥고를 치루고 미국으로 간 이승만 대통령, 참으로 힘들고 고독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부분이 보이지 않나요?


4. 일본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우리나라 국군을 만들었고, 그 중심에는 박정희가 있다.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급은 전부 일본육사출신이고 참모총장들도 전부 일본군출신이다. 과연 그럴까요?

군 간부 양성기관인 군사영어학교나 남조선국방경비대의 출신성분을 분석한 논문을 보면
학병 출신이 80%고 일본육사 출신이 10% 만군 출신이 7% 광복군 출신 및 기타 3%로 되어 있지요. 이들 중 군 성분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학병출신은 비록 일본군 출신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일제에 강제징집 당하여 끌려간 사람들로서 이 사람들까지 친일파로 본다면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만군출신 역시 초기 창군 작업에 참여했다고는 하나 한국전쟁 이후 숙군 작업으로
대부분 사형, 파면 당하고 자취를 감춥니다. 문제 삼을 필요없지요.
광복군으로 활약하던 분들 중 지휘관급은 대부분 고령인데다 숫적으로도 열세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남한 내 사회상황이 신병들 모집해다 A~Z까지 가르칠 만한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좌익들이 주동하는 무장폭동, 소요사태, 파업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국군의 창군은 북한보다 거의 1년쯤 늦게 이루어져있고
치안과 국방을 담당할 만한 중추세력도 형성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국내에 귀국한 광복군은 쫄병까지 닥닥 긁어봐야 5000명도 되지 않는데 허울좋은 민족감정 앞세워 이 5000명가지고 무얼 하겠습니까? 숫적으로 월등한 학병 출신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일본식 통솔체계를 받던 학병 출신들을 효율적으로 지휘하려면 일본 육사 출신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은 정규전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근대식 군사훈련을 체계적으로 습득한 사람들입니다.

단지 일본 육사 출신이라해서 친일파로 매도한다는 것은 지나친 국수주의의 전형이지요. 항일 무장투쟁으로 눈부신 전과를 올린 김홍일, 이청천, 유동렬, 김경천, 김백일.. 같은 일본 육사출신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재일 동포 중에 일본에서 돈을 많이 벌어 그 돈을 조국에 투자하는 기업주도
친일파의 반열에 넣어야 옳은 것인가요?


5. 광복군 출신은 전부 배제되었다고 강정구라는 좌파 똘마니가 얘기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광복군 출신 중 지휘관급은 대부분 고위급으로 퇴역하거나 행정부, 입법부에 진출하여 대한민국 건국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통위부장(현, 국방부장관급)은 유동렬씨에요. 광복군 출신이죠.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최초의 국방부장관도 이범석씨에요. 역시 광복군 출신 맞죠?
역시 초대 국방부차관이 최용덕씨입니다. 광복군 사령관 출신 맞습니다.
삼군 총사령관도 6.25전까지는 일본 육사 출신(이형근), 만주군 출신(원용덕),
광복군 출신(송호성)이 돌아가면서 역임했구요.
3대 6대 육군참모총장, 초대 해군참모총장, 2대 6대 공군참모총장도 광복군 출신이었지요.
김홍일, 이준식, 채원개, 오광선, 안춘생 등도 각각 군단장, 사단장을 역임했습니다.
광복군 출신으로서 이름 꽤나 날리셨던 분들 중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창군 과정에서 님의 주장처럼 소외되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어디 얘기해보시죠.


최근에 좌파들의 대부인 리영희가 돌아갔지요. 그 사람이 쓴 책의 내용 중 하나라도 사실인 것이 있던가요? 전부 환상 속에서 쓴 소설이 아니 괴설이지요. 그런데도 이 땅의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자들이 그를 무슨 대단한 영웅처럼 묘사하고 있더군요. 남한의 청년들을 속인 쓰레기를 말입니다.

김대중의 주장 중 북퍼주기 안 하면 전쟁난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조폭한테 퍼주기만 하면 평화가 오던가요? 물론 퍼주기를 할 때 때리는 조폭
없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이혼도 아예 없을 것입니다. 남편이 못된 짓을 하면
돈 갖다 주고 여자 필요하면 기쁨조를 구해주면 되죠. 그런데 그게 진정한
평화라고 보십니까? 평화가 아닌 노예지요.그런데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자들이 이런 논리로 평화를 얻는 것이 옳다고 오늘도 한국민을 속이고 있죠.

좌파들은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은 맞지 않는가요?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닥치라고 한 마디 질러주면 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이런, 뉴스가 잘렸군요... 좌익의 음모인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6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24 남조선은 군면재자가 지배하고 북조선은 장군들이 지배하는… 댓글(1) 무안계 2010-12-08 1966 16
7623 국민이 알아야할 필독사항 "군대가면 출세에 지장이있다" 댓글(5) 무안계 2010-12-08 1878 18
7622 북한에서 이명박 역도라하는데 우리도 김정일 괴뢰역도라 … 댓글(4) 무안계 2010-12-08 1829 19
7621 언론 방송사에 한글 순화운동 권고 하고 헌법재판소에 판… 무안계 2010-12-08 1993 19
7620 [re]어제 오늘의 필자 생각 댓글(5) 달마 2010-12-08 1941 38
7619 ???????????????????????? 댓글(2) 유리양 2010-12-07 1909 10
7618 對北 국지전서 승리하려면 自力 전면전을 대비하라!!! 비전원 2010-12-07 1991 12
7617 우리는 전쟁을 할 각오가 되어있다? 한가인 2010-12-07 1954 13
7616 어느 북한 여성이 나에게 한 얼굴 붉어지는 고백 댓글(3) 오막사리 2010-12-07 3077 59
7615 대북전단, 요즘 겨울인데 어떻게 북괴에 보내나요? 댓글(2) 아오이 2010-12-07 2010 12
7614 “자유대한이여, 그 날의 우리를 잊지 말아다오” 댓글(1) 반공포로 2010-12-07 1798 14
7613 우리나라 좌익들은 비대칭 장애자들이다. 댓글(1) 달마 2010-12-07 1860 14
열람중 [퍼온 글] 좌파들이야말로 쓰레기들이다. 댓글(2) 그사람 2010-12-07 2063 37
7611 1646194 댓글(1) 주먹한방 2010-12-07 2303 9
7610 [혐짤] 이 시대에 진정한 대통령! 댓글(4) 주먹한방 2010-12-07 2226 18
7609 전쟁은 원하지 않지만! 결코 두려워해선 안된다. 댓글(1) 모모 2010-12-07 1923 10
7608 신임 국방장관의 결전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3) 레몬향 2010-12-07 2027 8
7607 한 탈북자 여성이 그린 그림 댓글(8) 인민해방군 2010-12-07 3143 58
7606 나라가 망할 징조(한비자) 댓글(2) 청곡huhshine 2010-12-07 2235 45
7605 [성명] 이제 한⋅미 FTA 국회 비준 이다… 한재준 2010-12-07 2131 3
7604 김영삼의 양심선언이 구국의 결단 댓글(9) 만토스 2010-12-07 2425 49
7603 여기가 사막인가요? 댓글(4) 에이케이 2010-12-07 2063 39
7602 제멋대로 노는 나라 댓글(1) 東素河 2010-12-07 1946 23
7601 5.18시 특수군과 동조하여 북으로 가던 열성좌파의 북… 댓글(3) 노다야 2010-12-07 2552 40
7600 내가 겪은 6.25(78) 댓글(7) 김찬수 2010-12-07 2022 11
7599 이영조 위원장께 보낸 메일(광주사태 진실 DNA검사로 … 댓글(5) 새벽달 2010-12-07 2099 36
7598 이영조 과거사위 위원장 ISA-Midwest 5.18 … 댓글(1) 새벽달 2010-12-07 2047 26
7597 김문수 학습 3 김제갈윤 2010-12-07 1848 15
7596 긴급제안! 서해 5도에 UN司 파견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12-07 2413 7
7595 3군본부병렬제 전환 과 해병대병력 배가로 서해5도를 사… 댓글(5) 비전원 2010-12-06 1969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