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제 오늘의 필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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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12-08 00:24 조회1,94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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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사는 의로운 지박사님 편에 서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5.18만 때려 눞히면 김대중 눞히기야 누워서 떡 먹기가 아니겠습니까?
김대중이 전라도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겨져 치부를 드러내는 날이 되겠죠.
이어 좌익 종북패거리들이 궤멸되는 날이 되기도 하겠고요....
박사님의 삶에 봄이 오는 날 대한민국에도 진정 겨울이 가고
새싹이 푸르게 돋는 봄이 올 거외다.
봄이 오는 날 나는 이 땅에 무슨 씨앗을 뿌릴까 목하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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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註釋을 단 달마님의 글에 공감합니다.5.18을 때려눕히고 김대중이를 때려 눕히면 대한민국은 행복해 집니다. 그런데 이 "중도민국"이 걸림돌 이고 장애물입니다!
애국자님의 댓글
애국자 작성일
지박사님께 격려를 드리며,
필히 5.18의 진실과 김대중의 진실을 대한민국 모두에게 알려 주시기를 애국적인 마음으로 당부 드립니다.
분명 지난 날들의 잘못된 것들과 조국을 망가트린 역적의 무리들이 지박사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에 모두 척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박사님의 현장에 나가서 도움은 드리지 못하지만 우국충정의 마음은 대통령 보다 더 간절하고 용맹하다고 자부합니다.
지박사님과 같이 조국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많은 애국지사들이 아직까지는 건재하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 애국지사님들과 지박사님의 건투에 무한한 지지를 드립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그러니, 지 박사님을 걸어 넣은 저 패거리들 - 요즈음 잠을 못 잘 것입니다. 이렇게 재판하려니, 이게 걸리고, 저렇게 하려니 반역이라고 개GR이 날꺼이니... 달마님의 version이 여명의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가슴뭉클합니다. 반드시 정의가 승리할수있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달마님께는
제가 꼭 댓글 달지 않아도
이심전심으로 통할 것으로 믿고 있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