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도 군대 안갔다 왔으면 딸 도 주지 않했는데..........
인생의 피크 년도에 말이 3년이지 5년이 거들났습니다.

당연히 군 기피자들한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자들이 시간 싸움에서 당한것이지요.
이문제 앞으로 엄청난  문제가 될것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지 못한자들은 공무원이나 국영기업체 일체 발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신체에 문제가 있다하여도 부대내 작업을 하거나 현역병 뒤치닥거리라도 할수있으니
군대를 갔다와야 합니다.

이 얼마나 엇박자로 가는 조국 대한민국인가? 무슨 교육이, 무슨 권위가, 무슨 "차별화"가 이 명박 정부에게 있다던가?

이제는 군대 갔다왔으면 병신취급당하고 군대 안갔다왔으면 끗발좋은 집안이라고 으시대는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제가
감히 한마디 하겠읍니다
저는 딸만 둘입니다(큰놈 29세 적은놈27세)
정상적으로 군 생활 해보지 않은 남자는 데려오지마라(사윗감으로)
저는 군에서 만난 몇 몇 분들의 좋은 말씀들이 제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90프로  이상을  차지했읍니다
젊은시절 군 생활 칠년여가 (그 당시는 엄청 힘들 었읍니다마는) 현재 제가 누리는 행복의 99프로를 완성
시켰다고도 봅니다
언젠가 고위층 출신이 젊은이 들의 군생활을 썩는다는 표현을 한작자가 있었지요
얼마 안가 부엉이 바위서 자살을 했지만(함부로 뱉은말 주서 담을수가  없었으니)
국방의 의무를 다해주는 군인들 덕분에 우리는 다 함께 행복한것 아님니까...

군멸시 풍조가 판을 치기시작한 것은 뒈중 놈현 두 좌빨정권 시절이었죠.
그 당시 여성표 끌어모으기 위한 환심책에서 군 가산점폐지 어찌고 지랄운운 했었는데
일부 운동권 여자들이 주축이되어 성차별 어찌고 여권신장 어찌고 하면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완전 땅바닥에 깔아 짓뭉게 버렸는데 그거로 인해서
군멸시 풍조가 더 커지게되고 더불어 할 수만 있다면 군대 안가도 된다는 조류가 더 퍼진것 같습니다.

여성부가 지금 존재하는 진 모르겠지만 그런 비생산적 쓰레기 부서는 당장폐지하고
국방부를 보다 세분화하고 더불어 통합작전을 대폭강화하면서 보다 유기적이고 강력한 군대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