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 리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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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12-06 13:01 조회2,28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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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가 죽었다고 하여
기쁜 맘으로
홀로 축하 하였었다.
잘가게
왕빨갱이...
한 번 뿐인 인생을 그리 더럽고 추하고 모질고 악하게
민족과 국가에 패역질 하며 살다가 가다니 가엽기도 하여라..
요즘 보는 놀라운 사실은 이 땅에 리영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것이다.
이영희를 망월동 좌빨 반역 반란배 공동묘지에 묻어주는 패거리가 있고
신문마다 리영희를 추모한다.
한명숙 유시민 이정희 조승수 김두관 백기완 유홍준 정연주 정동영 노회찬 김미화 조국...
고만고만한 또래 좌편들이 입으로 발로 한마디씩 조의를 표한다.
살아생전 리영희가 까놓은 알이 부화하여 이 나라의 저변에 이렇게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줄...
불가사의하다.
놀랍다!
리영희.
이 나라가 발목에 감긴 무거운 납덩어리 추를 벗겨내지 않으면
남들처럼 뛸수도 달릴수도 신나게 춤 출수도 없음을 슬퍼한다.
산소용접기에 불을 붙여 납덩이를 녹여내라.
리영희 사진앞에 고개 숙이고 향피우는 자들이 납덩어리다.
기쁜 맘으로
홀로 축하 하였었다.
잘가게
왕빨갱이...
한 번 뿐인 인생을 그리 더럽고 추하고 모질고 악하게
민족과 국가에 패역질 하며 살다가 가다니 가엽기도 하여라..
요즘 보는 놀라운 사실은 이 땅에 리영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것이다.
이영희를 망월동 좌빨 반역 반란배 공동묘지에 묻어주는 패거리가 있고
신문마다 리영희를 추모한다.
한명숙 유시민 이정희 조승수 김두관 백기완 유홍준 정연주 정동영 노회찬 김미화 조국...
고만고만한 또래 좌편들이 입으로 발로 한마디씩 조의를 표한다.
살아생전 리영희가 까놓은 알이 부화하여 이 나라의 저변에 이렇게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줄...
불가사의하다.
놀랍다!
리영희.
이 나라가 발목에 감긴 무거운 납덩어리 추를 벗겨내지 않으면
남들처럼 뛸수도 달릴수도 신나게 춤 출수도 없음을 슬퍼한다.
산소용접기에 불을 붙여 납덩이를 녹여내라.
리영희 사진앞에 고개 숙이고 향피우는 자들이 납덩어리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영흰지 리영흰지는 모르겠으나......
어쨋거나 우리 종씨가 아니라는 데에 "조금은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전혀 없지는 않았으나......
이제 보니 까 놓은 알이 부화해서 설치는 꼬라가지를 보자하니....
참는다는 한계가 거의 다 된 것도 같은 데......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1970년대 후반,
나는 '이영희'를 그저 그런 그정도의 '교수'라고만 알아오다가
그가 '리영희'라고 신문에서 방송에서 강연에서 스스로 떠드는 꼬락서니를 보고는
북괴의 빨간약을 계속해서 먹오 온 '김일성(김정일)병' 중환자라는 것을 알고부터는 그를 경멸해 버렸다.
그런 그도 마지막 갈곳은 역시 광주(狂呪)무덤 밖에 어디있으랴!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빨갱이가 뒈지면 모다 5.18 폭동반역자 묘지로 가야!!!
때가 되면 김뒈중이도 시체 파내서 옮겨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