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 인증


이런 주민들 때문에 좌빨(언론)들이 이용하려 하고 김정일을 위해 발악하는 것 아니냐?
이럴 때일수록 훈련을 과감하게 해야 하거늘 훈련에도 불만이라니... 
연평도발이 있기전 북쪽으로도 아니고 남쪽으로 포탄을 쏘며 훈련했는데도 그래서 일부 자주포는 대응을 못했는데 연평도 세작들이 연락했을 것이고 그럴 때 공격한 북한이 훈련때문에 공격했다고 불만이냐? 지금 준동하는 남빨들 편드는 것도 모르냐? 훈련해서 연평도가 공격당했다고 생각하느냐? 그럼 연평도 군인들은 훈련도 하지 말아야 하나? 이런 식이면 북한군은 국군이 훈련할 때만 우리에게 쏴도 남빨 언론들 때문에 남한 일부 여론 힘 얻겠다. 생계가 안보보다 더 중요한 주민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훈련 탓 하지 말고 보상 좀 잘해 달라하고 제발 군인 탓만 하지 마라.

북한이 맘 먹고 날리는 포탄은 우리 국군도 막지 못한다. 우리 포탄도 북한군이 막지 못한다. 연평도발 때 포탄을 날린 자들은 우리 국군이 아니다. 포를 쏴서 집부수고 사람죽인 놈들은 김정일과 북한군이다. 그런데 이 놈의 국민들은 우리만 나무란다. 

이런 식이면 2차대전 때 히틀러의 로켓으로 만방 깨지던 영국인들은 히틀러, 챔벌레인(처칠 전임), 알베르 르브룅(페탱-비시정부-전임 http://blog.naver.com/tkdqls121?Redirect=Log&logNo=60026203424 ) 탓 안하고 처칠 욕하는 식이다. 이런 국민들 정말 질린다. 연평도가 김대중노무현 때만 괜찮았고 박정희전두환 때는 안괜찮았냐? 대책없이 북핵으로 기고만장하게 해주고 간땡이 부어오르게 한 놈들한테는 찍소리 안하고 누군 탓만 하는 거여, 바로 한걸레가 간땡이 부풀게 해준 놈들 중에 하난 줄도 모르는 연평 주민들은 그 섬에 살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인터뷰를 할라면 그런 데는 하지 마라 같이 걸레 된다.

김대중 노무현 때는 북한이 도발 안했냐? 이게 다 좌빨 놈들을 때려잡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가 국익을 훼손하고 적을 편드는 것을 방치하나. 폭도들이 경찰을 매조져도 보도조차 않는 나라. 530GP를 RPG7류(총류탄)으로 쌔려도 우리 수류탄이라고 하는 나라. 우리 구슬모양 세열수류탄이 사각 사다리꼴이더냐 빨갱이들아. 참수리호가 김대중이 때문에 적 바로 앞에서 차단기동(200M 내에서 함정의 옆구리를 들이대는 자살행위) 하다가 침몰하고 사살당해도 외면했던 빨갱이 세상. 

그런 세상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개같은 국민들이 너무 많이 생겨났다. 나는 일부 국민들이 정말 싫다. 그 섬에 살면서 그조차도 각오 안하고 살았더냐. 적의 코 앞에 있는 그 섬이 남태평양의 낙원인 줄 알았더냐, 당신들이 이꼴 안당하려고 했었다면 금문도처럼 말들어 달라고 졸랐어야지. 외길이지..그나마 박통 마련하신 방공호에는 왜 기어들어갔냐, 양심들이 있으면 두 손을 가슴에 얹어봐라. 그리고 반성해라. 빨갱이들을 대통령으로 찍고 모신 것을 석고대죄하라.

김대중 노무현 때 그 섬이 공격당하지 않은 것은 대한민국까지 먹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변함 없다. 핵을 만든 목적이다. 그런 것도 모르나. 큰 밥이 있는데 밥알부터 먹으면 탄로나거든,,, 북핵으로 위협하고 미국이 나가면 다 먹을 가능성이 베트남으로 증명되었거든 베트남보다 국민성이 개뿔 나은 것도 아니거든, 그래도 베트남 군인들은 자살도 6명이나 했다 결코 작은 숫자 아니다. 그나라에도 진짜 군인들이 엄존했었다. 지도자만 잘 만났으면 그 정도면 안당했다. 박정희가 지금 계시다고 가정해보면 답이 나오거든, 우리 제발 골 빈 백성 되지 말자. 빨갱이들은 골빈 백성들을 양산하는 기계들이다. 주사파다 전교조다. 악성노조다. 고정간첩이다. 살아 있는 남침땅굴이다.  

단 빨갱이들을 증오하는 다수의 연평주민들은 절대적으로 비판 제외다. 

그 외에 서민, 가난한 사람, 장애인, 소외된 자, 약자, 성소수자  등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위하자 분위기로 가다보니까 무슨 말을 해도 면죄부라도 주어지는 듯 착각하게 만드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서로 여의치 않을 때는 배려하고 설득하려기보다 유세부리거나 짜증부터 낸다. 6.25와 보릿고개를 겪었던 과거에서 겸손을 이끌어내야만 할 때가 갑자기 생길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안보에 서민 기타 등등이 예외라는 법 없다. 북한군이 발전시설과 횟집수족관을 부숴서 죽은 고기도 우리탓이냐? 부서진 발전시설 금방 세울 수 있냐? 그런 것과 통신시설을 정밀 타격하도록 내응한 연평도 간첩은 안잡냐? 지금 사람들도 없는데 수족관을 새로 만들어 놓으면 장사나 되나? 연평도에 남은 사람들과 인천으로 옮긴 사람들에 대한 대책을 송영길은 빨리 세워줘라, 정부도 협조해라. 혹시 송영길 일부러 불만폭주시키는 것 아니냐? 그리고 연평도에서 처분 못한 냉동고기 처분하게 해줘라. 제발 군 원망만  말도록,,, 

프랑스 영국같은 강대국도 히틀러 맘 먹은 것은 못막았다. 마지노선이 있어도 아르덴느 숲이라는 취약지구로 돌파했다. 프랑스군은 당시 최강이었다. 김정일(방송들이 위원장 뺄까봐 김정은이 그랬다고 발뺌, 방송들이 쉴드쳐줌) 두뇌활동은 김정일 맘이다. 프랑스 영국에는 미국이 너무 멀었고 독일은 미국 못오도록(미국도 처음엔 주저) U보트로 기쓰고 막았고 전쟁물자 실은 상선들도 마구잡이로 폭파했다. 그러나 우리의 배후에는 요코스카 오키나와 괌에 주둔한 미국이 있다. 가로막는 것은 태평양보다 좁디좁은 대한해협 뿐이다. 그래서 김정일이 땅굴 아니면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쳐들어오면 김정일은 박살난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이 미국을 쫓을려고 했다. 미국 쫓고 한국 먹히게 하려고 퍼줘서 핵을 만들어줬다. 전쟁없이 먹히게 하려는 것이다. 연평도에 김대중 노무현 때 포를 안 쏜 것은 전쟁없이 먹히게 하려는 것 때문에 관심 밖이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서해5도를 기습할 준비를 해놓았다. 그런데도 김대중 노무현이 해병대를 줄이려고 했다는 것을 알면 여의치 않으면 기습하려는 심뽀임을 간파해야 한다.  그렇게 안되니까 연평도를 친 것이다. 미국이 어마어마 하거든, 포 맞고 안 먹히는 것이 전쟁없이 먹히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 섬에 포 맞았다고 빨갱이 편들 행위들을 한다. 북한이 서해5도 남방의 바다는 거의 다 차지하고 서해5도로 통하는 2KM미만 통로만 내주려고 했던 것은 사실상 서해5도를 먹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천과 서울은 볼모의 땅이다. 얼마안가 전부 뺏길 수도 있다. 연평도에 김대중 노무현이 방공호도 보수 및 신설 안하고 수 문의 자주포만 남겨 놓은 속셈도 모르고 안보에 관심이 덜한 이명박 탓으로만 돌리려는 것은 도둑놈 심뽀지.


 “사격훈련 또 한다니…” 주민들 안개보다 짙은 불안감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800702&year=2010&pg=5&date=20101201&dir=1&rtlog=TAI



6.25 이후에도 막강 미국의 해공군력과 켈리부대 구월산유격대의 애국에 힘입어 동서해 제해권을 장악한 후 너무 적진 깊숙히 들어간 위험성도 있고해서 양보에 양보를 해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즉 서해5도의 지정학적 이점을 고려 이 섬들을 경계로 옹진반도의 북한 코 앞에 한국판 금문도화(중국 코 앞의 요새화한 대만 섬)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줬는데(이 섬들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의 차이) 이런 장점을 스스로 버릴려고 했던 김대중 노무현에 의해 북한은 핵을 보유하고 군사력을 강하게 한 반면 국군은 세계적인 무기들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는 거짓말 속에 요새화한 북한과는 달리 자주포 몇 문 외에는 노후화되고 고장난 장비와 요새도 구축하지 못한 상태로 빨갱이들 때문에 누더기가 된 교전수칙도 적들을 거들고 해서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었고 함정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계략에 의해 피눈물을 흘렸다. 

미국이 아무리 세도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조지 워싱턴 호는 떠났다가 못오거나 늦게 올 수도 있다. 그러고보니 미국은 할만큼 했다. 연평도발을 겪고도 안보에 눈뜨지 못하면 트집과 핑계도 소용이 없다. 국민들은 이제는 깨달아서 빨갱이들을 이 땅과 바다와 섬에서 제거해야만 한다. 빨갱이들은 북한이 핵을 보유해서 세지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 인간말종들이다. 남빨들은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강성대국이 되는 것이 뭐가 나쁘냐고 하면서도 우리 국군은 악질적으로 적대시한다. 그렇게 된  원인 중에 가장 큰 것이 5.18이었다. 5.18을 바로잡아 양민학살한 북한 특수부대와 남빨 세작들을  고발하고 수많은 양민들의 피해를 줄인 우리 국군을 선양하자. 오 십빨이 원흉이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저주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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