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 지금 이렇게 부대 지휘할 바에야 모조리들 다 전역하라! 장군들 계급이 아깝다! ㅡㅡ,
그리고 '박'통 때 더 이상 진급 못 하시고 전역하신 훌륭하셨던 분들!
++++++++++++++++++++++++++++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
 
'채 명신' 제2군 사령관님 : 1951.1월초에 '유격대 백골병단' 700여명을 인솔, 당시 전선 형성선 북위 37도선{경기도 평택 ~ 강원도 영월}을 향하여, 경북 대구 육군 본부 직할의 '육군 정보학교'를 GMC ₂½톤 트럭에 적재함 튓문을 천막으로 은폐, 야간 병력 수송 운행, 강원도 영월에 하차, 침투 北上! 강원도 영월 → 평창 → 강릉 → 인제 → 양양 → 속초! ,,.
적진 후방에서 북괴군 복장으로 위조 지폐를 뿌리면서, 반란군 행세! 4개월여를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북괴군 대남 빨치산 총책 '길 원팔' 소장을 '중앙에서 왔다' 면서 체포.처형하고, 미군 공군기들을 공지 작전으로 유도, 적 지휘부들을 공습케 하는 등, 혁혁한 공로를 세워, 북괴군들을 경악케한 분! 최초이자 마지막이었던, 휴전과 동시에 해체된, '백골 병단' 지휘관! 1961.5.16 혁명 발발 제3일차에 제5사단장으로 병력을 출동시켜 동대문을 차단, 혁명 진압군을 사전 봉쇄.저지하신가장 큰  혁명 유공자! ,,.  최초의 파월 제首都사단장{맹호사단장}, 초대 주월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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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봉욱' 제2훈련소장님 : 1967년도 경 군사분계선 금성천을 백주 대낮에 불법 남하한 북괴군 13명을 사단 155 mm 곡사포 HOW로 砲殺(포살)토록 명령하자, 주저하는 사단포병단장(대령)을 사단 헌병대대장으로 하여금 즉각 체포, 사단 헌병대 영창에 수감케 하고는;
자신이 155 mm HOW 포대로 가서, 몸소 사격 제원을 산출, 또 사격 지휘까지하여, 수십발을 DMZ 에 포격, 3명만 살아서 시체도 후송치 못하게하고, 북괴군들이 혼비 백산. 질겁, 북상 도주케 하고,
- - - 즉시 DMZ GP 로 jeep 를 몰고 들어가, 대북 심리전 확성기 스피커로 원고없이 직접 육성 방송 - - -
"야~! 너 사단장 '0 O ㅇ' 새꺄! 나 '정 봉욱'이야! 너 말야, 또 까불면 쥑여버려! ,,. " 하신 분!
임기 말년에 발생했던 일! 지금까지도 이런 일은 없고 있음! 1주일 뒤 사단 군악대가 쿵작거린는 가온 데 유공자 훈장 수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지방 유지.민간인들을 사단 사령부 연병장에 대거 초빙,소집, 대대적으로 성대히 거행! 진급하셔서 육군제3사관학교 창설 책임자로 임명 및 초대 학교장, 제2훈련소장을 역임! ,,. 그 후, 간신뱅이.질투쟁이.역적롬들 모함으로 전역되신 분} ↙

前任者 : 정 승화{1979.10.26 사태 시, 육군 총장. 육사 # 5기}
後任者 : 이 재전{전남 나주 출신, 육사 # 8기, 1979.10.26 사태 시, 청와대 경호실 차장}
 
↗ 이 전임자 및 후임자들은, 훗날, 각각 어떻게 처신? ?? ??? ,,. 너무나도 대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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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인' 제3사단장님 : 1973년 초에 강원도 금화에서 군사분계선 표지판 보수 작업을 마치고 사진을 박는 수색중대장에게 북괴가 총을 사격 전사케하자, GOP에 추진 배치된 보병 연대 4.2 인치 절구포{motar, 박격포(迫擊砲)}로 연막 차장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과감히 대응, 시신을 후송, 효율적으로 마무리하신 분! ,,.

등등, 기라성같으신 분들 너무 많음! ,,. 이들을 전격 재 기용해야! ,,.
+++++++++++++++++++++++++++ 그리하여, 군부를 쇄신할 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