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암 등 빨갱이 세탁 재심에서 검찰을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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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1-16 00:23 조회2,0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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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목) 2시에는 대법원에 박시환 보러 갑시다
글쓴이 : 지만원
조봉암 재심사건을 박시환에게 배당하다니!
조봉암 재심사건이 우리법연구회의 두목인 박시환에게 배당됐습니다. 이용훈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겼습니다. 현재의 빨갱이더러 과거의 빨갱이를 세탁시켜주고, 그 가족에게 돈을 두툼하게 집어주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18일 오후 2시 대법정에서 국가보안법 위반(간첩) 혐의로 기소돼 사형선고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죽산에 대한 재심 첫 공판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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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조 봉암'은 형무소에서 사형을 言渡(언도) 받고 집행만을 기다리는 수감 대기하는 것을 본 일이 있는,
자유당 시절 동대문 상인 조합장, 정치 깡패 '이 정재'의 행동대장{육군 소위 출신, 경기도 이천군 출생} '유 지광'은 1980년대 초, 회고록 저서 '大命(대명)'이란 2권 짜리 책에서 이렇게 표현했더군요.
" ,,. '조 봉암' 도 매일 매일 하루에 1번씩 형무관들의 경호 아래, 고만통{사형 집행을 당해지기 위하여 복도를 지나가는 통로}에 지나가는 일을 반복했었는데, 그의 방 앞을 지나가다보면, 늘 수감자용 밥그릇 둘레를 만지고 또 만지기를 반복하기만 했었다. 회한의 표정으로,,, ,,. "
그 '조 봉암'이가 진정코 무죄라고 생각했었다면, 또 하늘을 우러러 조곰도 부끄럽지 않았었다면야,
그렇게도 일반 사형수처럼 무길역하게 행동하는 표정.태도를 타 죄수들에게 보이지는 말.않았어었었을 터! ,,. 사람의 행동은 자연스레 겉으로 드러나, 제3자들로 하여금 평을 받게 마련인데,,. 자신은 어떻튼지간에,,. 마치 의사가 환자의 몸 증세를, 환자가 자기 병을 어떻게 스스로를 생각하던지간에, 진단해 처방하듯 ,,.
그 '유 직광'이란 사람은 1961.5.16 군사 혁명 발발 후, 깡패 소탕령에 따라 모조리 검거되어질 때, 다시 형무소에 수감, 떳떳하고도 당당하게 자기 책임을 인정, 재판ㅁ부의 감복을 유도, 사형에서 특별 감형 및 집행 면제를 받아 풀려났죠! 죽을 ㄸ깨까지 '박'통 사진을 걸어 놓고 절을 한ㅁ다는 말도 써져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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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이 성순' 저 : 시라소니(동아일보사 발행) 작은 활자로 타 책들의 3배 정도 분량
1982년 '김 두한' 저 : 大義(대의) 2권.
1983년 '유 지광'저 : 大命(대명) 2권.
1984년 '김 춘삼' 저 : 거지왕 김춘삼 3권.
가장 압권은 '이 성순'의 '스라소니'라 할 터! ,,. 공간적 배경 → 만주, 상해, 일본 혹가이도, 사할린, 해방 후 소울, 동란 기간 중 공수부대 창설 요원으로 활약, 부산 임시 수도 서면에서 '이 정재'를 미군 캠프 하얄이야 부두깡패들에게 피살 직전 구출, 해공 신 익희 보디 가드 , 김 두한 과의 종로 조우, '이 정재'와 함게 구속.수감 후 '스라소니'는 즉시 석방. 이정재는 사형.
거지왕 '김 춘삼'은 좀 특이함. 기구한 삶! ,,. 엄마 찾아 대전으로 걸어가다가 누나는 산에서 영영 생사 불명 이별하고 어린 자기는 사냥꾼들에게 붙잡혀 밤에 나무에 묶여 울게하여 짐승들을 유인하면, 구덩이에 빠져 들게하는 역할! 밤에 울다 지치면 낮에 매를 맞고. 않 운다고,,.
불쌍한 해방 전 이야기들! 불한당 文民벼슬아치들이 망국시키고 난 백성들의 비참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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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法院長 '妖 戎凶(요 융흉)'롬은 왜 탄핵 / 교체 시키지 않느냐, 쥐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