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묘 방화사건에 이은 노무현 묘 오물 투척사건?

노무현 묘에 무직이라며 오물을 뿌려서 붙잡힌 사람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라고..

더구나 40대다, 미안하지만 40대에는 인터넷 말고 행동하는 애국자들이 별로 없다.

노무현 묘는 남조선 보수권 보루의 알박기 애국 경상도 분열의 단초이며 성역인데 경비도 없겠나?

노무현 묘에 오물을 뿌려서 망자 노무현과 가족들이 입을 피해와 오물투척을 한 사람이 보수인 척 
떠벌려서 보수진영이 입을 피해 어느 쪽이 더 클까?

<=이명박이 노무현이 자살했다는 핑계로 국민장을 시켜주고 노무현 비리 수사를 종결시킴으로써 야기된 피해와 폐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노무현이 억울하다는 동정론이 일어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았던 젊은이들에까지 측음지심이 유발되었으며 젊은이들 세계에서 노무현 비판하면 이단아 취급받게 되었다. 그래서 오물투척에 의심이 가는 것이다. 문제는 젊은이들의 영역이다.

노무현 자살극이 없었으면 친북좌파 세계가 입었을 데미지가 회생불능이 될 수도 있었던 것인데 이명박이.... 부엉이 바위와 병원의 상황만이라도 확실하게 수사했으며ㄴ 속임수를 못쓰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었는데 이명박 자신에게 쏟아지는 의심도 감수하며 친북좌파들의 각본대로 다 되어버리게 했다. 천암함 때 했던 것처럼,,,,

빨갱이들에게는 명운이 달린 형국이었었다. 도미노 현상이 벌어졌으면 김대중이라는 몸통도 까발려졌을 것이고 그랬으면 국방과 안보는 탄탄해졌을 것이다. <=

기분이 나빠도 오물이야 치우면 깨끗해질 수 있고 증오는 잠깐이나

 조작(?)으로 보수층을 혐오하게 해서 보수층에게 입힐 피해가 더 큰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즉 보수층이라며 보수층의 이미지에 똥칠을 하려는 자가 보수일 수 없는 것이다. 

정 보수층에 뒤집어 씌우려면 오물 뿌린 놈의 신원을 만천하에 공개하라.

마스크를 씌우지 말 것이며 쌍판을 정확하게 보이게 하라. 사어버상의 가공의 인물이라면
기사의 출처와 원인을 조작한 자들은 십중십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그 방면에 천재들이며 상습범이다.

오물을 뿌린 자의 평소 행적이나 설사 이 자가 보수적이라고 하더라도 쩐에 이용당했을 개연성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언론을 곧이 곧대로 믿는 자가 가장 등진이며 우민이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은 대한민국이다. 

좌빨들은 그런 대한민국으로 만들기 위해 수십년을  조작했다. 

전태일 추모 분위기,,,, 자살한 사람을 이리 비정상적으로 추모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

김주열 이한열 강경대, 서울대 최모교수, 장준하, 그리고 17명의 불화살 

시체와 열사가 필요할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주던 불가사의

민주화??????????????????????????

나는 정상적인 정보부 직원이 그렇게 사람을 밀어 죽일 리 없다고 확신한다.

좌빨 정권에서 자행된 그 숱한 음모와 의문의 사건과 조작질 

나는 분명히 목도했다. 자신한다. 그들은 거짓의 화신 사탄이 새끼들임을...

아니 열차 선로 구간의 길이가 짧아도 장난이 아닌데 

불난 열차 바로 옆에 들이대.... 조해녕이한테 뒤집어 씌워 

대구시장 끝발이 그렇게 높아. 어떤 미친 놈이 사건 현장을 바로 물청소하라고 시키냐

빨갱이들이나 할 짓이고 어마어마한 권력이 아니고서야,,,

김대한이가 대구 사람이냐? 왜 그런 놈이 그 질긴 명줄이 하필이면 거기서(옥중) 끊기냐?

동정해주는 사람도 없고 말이다. 기어나오면 댓가를 바랄지도 모르고 발설할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뭍 백성처럼 다 순진한 것이 아니다. 

의심이 애국임을 모르면 우민이다. 

좌빨에 이용당하는 자들은 사실상 빨갱이며 
위대한 박정희 각하를 씹는 놈들은 빨갱이들보다 질적으로 더 나쁜 놈들이다. 


빨갱이들이야 지들 세계에서야 잘하는 짓일 수도 있지만 보수의 탈을 쓰고 할 짓이 그렇게 없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40대 남자가 오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오후 1시9분경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위치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정모 씨(48·무직)가 미리 준비한 오물을 투척한 뒤 유인물을 뿌리는 등 난동을 벌였다. 이 남성은 노 전 대통령 묘역과 사저에서 경비 중이던 전경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이 남성이 뿌린 오물은 인분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 뿌린 유인물에는 "친북 좌파세력들이 국가 정체성을 혼돈에 빠뜨렸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오물이 투척된 노 전 대통령의 묘소는 현재 현장보존을 위해 초록색 덮개로 덮어둔 상태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오물 투척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봉하재단 김경수 사무국장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으며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경찰의 조사를 지켜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3708309&page=7&bb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3708236&page=7&bbs=


추신=똥물을 맞은 것으로 보이는 상징물의 글귀가 참으로 거시기 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어록 중에서'
생전에 입싸기로 타의추종을 불허했던 노무현의 그 숱한 말들, 선동 중에서 하필이면 왜 이것이겠는가? 이 말을 가장 충실히 따르는 것은 반대편에 증오심을 유발해서 빨갱이들을 조직시키고 증폭시키는 것이니 똥물을 퍼부어서라고 그렇게 한다면 방법은 나빠도 노무현 아니 빨갱이 세력의 바람에 가장 충실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충분히 할 수 있고 했던 세력이 바로 빨갱이들이다.
최근의 전태일 추모와 노근리 성역화는 그런 그들의 노력의 결과(빨갱이짓-> 피해자들의 감성 자극 수법 이용)인 것이다. 한국군이라며 피난민 사이에서 섞여 내려오는 인민군과 첩자들에게 어떻게 대처했을까? 노근리의 빨갱이 음모에 동조한 그 미국 ㄳㄲ 빼고 우리 조국을 지켜준 위대한 미국과 미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설픈 동정 때문에 빨갱이 세상이 되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과 철저한 피아구분과 결단으로 적에게 대처함으로써 자유를 지킨 것 중 후자를 너무나 위대하게 생각하는 바이다.  


그런데 노무현이 만약 살아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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