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얼추 가지런하듯 맴도 통했나베

盧와찍은사진 꺼내며"친구라 마음아파"
h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182
친구도 아니고
나는 전혀 안상심했는데
평화 좋아하는 안상수는 상심했나보네
이때는 원내대표 지금은 당대표
한나라당 맛이갔네
빨갱이들이 평화라고 하며
적화통일을 세탁하는데도
집권당 대표가 적화통일로 착각할 메시지를
보내면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적화통일=평화가 좋은 것인 줄 착각할건데



















(펌)

친북좌파들의 상투적 선전선동술중 북한은 남한과 달리 철저히 친일청산이 이루어져 민족정기를 살렸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임을 나타내는 소중한 자료임.


●김일성 내각

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즉 일본간첩출신)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
.......그외 ...多......數......




●이승만 초대 내각.

대통령 이승만(李承晩) -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부통령 이시영(李始榮)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

국회의장 신익희(申翼熙) - 임시정부의 내무총장

대법원장 김병로(金炳魯) - 항일변호사

국무총리 이범석(李範奭) - 광복군 참모장

외무장관 장택상(張澤相) -일제시대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된 경험

내무장관 윤치영(尹致暎) -일제시대 때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투옥

재무장관 김도연(金度演) -3.1운동에 앞선 2·8독립선언을 주도하여 투옥

법부장관 이인(李仁)- 항일변호사

국방장관 이범석(李範奭)씨가 겸임

문교장관 안호상(安浩相)씨는 철학교수였습니다.

농림장관 조봉암(曺奉岩)은 후에 김일성에게 충성편지를 바침으로서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임을 역사로 증명,
절대 전향일 수가 없음

상공장관 임영신(任永信) 독립운동가이고 교육가

사회장관 전진한(錢鎭漢) -일제시대에도 노동운동을 했던 사람

교통장관 민희식(閔熙植) -교통전문가였습니다.

체신장관 윤석구(尹錫龜) -교육 사회운동가였습니다.

무임소 장관 이청천(李靑天) -광복군 총사령관이었습니다.

무임소장관 이윤영(李允榮)- 북한에서 항일 기독교 목사로 일했고 조만식 선생의 제자

국회부의장 김동원(金東元)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던 독립운동가 출신

국회부의장 김약수(金若水)- 이 분은 사회주의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

이상 19명 모두 독립운동가 출신



도사님
어제  오물 뿌린 자리는 풀이 자랄 땅이 아닙니다.
반질반질하데요.
풀 잘 자라라고 뿌린게 아니고
투척했다잖아요
거름으로 쓰려면
시비(施肥)를 
잘 해야지요. 

 

만수대 의사당 방명록

남포시 서해갑문 방명록

저놈의 저주물에
똥을 뿌리더라도
그 전에
이런 걸 깨닫게 해야했었지요
인민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빨갱이화한
인민화도 한 =시민의 
오르그화로=조직된 힘입니다.
불법데모 막던 컨테이너들=명박산성도 허물면
직접인민민주주의도 구현될 것을
결국 남한인민도 노예되는
광주폭동처럼요 그것도 전국적으로

*놈현 똥된 현장에 대한 단상=
미즈나오시 해서 똥을 치우긴 치웠던데
물기가 좌우?로 남아 있는 것처럼 보였음
 금속판이 똥이 배였기 때문일 듯
그래도 눈으로 보기에는 처삼촌 벌초하듯 했다는 생각이 남
놈현이 알박기한 이른바 빨갱이들의 성역인데
물기도 싹 제거하고
코를 들이대가지고
악취가 나면
세제와 탈취제를 퍼부어서
물기까지 싹 제거해야 하는데도
가족들이나 최측근들이
별로 성의를 보이지 않는 것 같았음
성의를 보인 것은 문재인의 립서비스였는데
권오석이 딸이 분노했다?
목적은 이런 언론 플레이인 것 같았다는

그래서 노무현이 죽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들었다.
금강야차님의 글에 있는 정똥영 손철새같은 삼신들이
파안대소와 미소 썩소한 것도 들은 소리가 있어서는 아닐까
아니면 빨갱이적 직감으로 감지했을지도
결정적인 것은 장례식 때의 노건호도 웃었다는...

정똥영은 530GP 뒤집어 씌우기를 봐서 능구렁이 다된듯
빨갱이 세계의 그 가공할 조작의 역사를 국방부도 담넘어가듯
인정해주는 더러운 세상
 노건호 누나가 오열한 것으로 보아 노건호 선에서 정리한듯한,,,
역시 장례식 때는 여자들이 울어줘야 맛이 나거든
장례식에서는 문상객들이 상주가 웃도록 여건을 조성하지 않는다.
희한한 진정성이 없는 장례식과 이번 똥퍼사건을 보면
노무현은 어데 짱박혀 있는 것만 같다.
사실 우리도 현실은 다람쥐쳇바퀴 돌듯하는 삶인데
그넓은 봉하궁에,  밖으로 나가면 경호랍시고 애워싸주고
한적한 데 한적할 때라면 못갈 데 안갈 데와 때가 없고
 적화야 조만간이 고비이니 그정도는 죽는 것보다 나으니 감수할 수도,,,

아무리 빨갱이의 딸이요 처이며 자식이라고 해도
자기 선친이 얻어터져 죽었는데도 태연할 수가 있을까
부엉이 바위 투신흔적은 선지같고 말이지
보내는 것이 학실한 방법이지만 가족은 빨갱이편이라도 무마해야하기 때문에
자살 타살보다 연착륙하는 방법을 택했을 수도 있다.
도플갱어는 어떻게 조달할 수 있을까?


*예상=노무현 상징물 똥뿌려 사건을 통해 좌빨들이 거두려는 효과
(오물투척한 사람이 자의로 그랬는지 좌빨들에게 이용당했는지를 떠나=
노무현측이 배후가 있느냐고 언플을 하므로 좌빨에게라는 단서는 반드시 기입 필요)

언론 플레이에 최대한 이용한다.
판결에 영향을 미쳐서 최대한 중형을 받게 한다.
이명박 정권이 좌빨세력을 우호적으로 대하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