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계몽운동에 동참합시다!!! (비회원 필독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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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0-11-12 17:42 조회2,25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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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저멋대로 이런 운동 만들어서 죄송하단 말씀드리면서^^,
좌익계몽운동에 동참합시다!
제가 말하는 좌익계몽운동은 뭐냐?
현재 좌익 중에 진심으로 현 체제에 불만을 가지고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소수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좌익들은 어리석게 선동자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가난한 사람 지갑 부풀려준다.', '못가진 사람도 떳떳하게 살게 해준다.', '민주적이고 인도적이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다.'
이런 말들에 넘어가서 진보 쪽에 있는 것이지, 멍청하게 속아있어서 편든 것이지 혹은 환경이 그렇게 만든 것이지, 속마음이 진정 시커먼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저자들이 왜 빨갱이 매국노짓 하는지 이해를 못하지만 DJ,좌파정부 실체는 모르고 '연대'라는 가치에만 속아있는 저들 또한 이렇게 멋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를 왜 빨갱이라고 부르냐며 우익들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폭동 5.18이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된답니다. 가짜 역사가 세계의 보물이 된다? 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모두가 아주 자그마한 노력이라도 十匙一飯으로라도 도움을 보태야 합니다. 또한 DJ의 실체를 알려야 합니다. 우익들도 퍼준다는 것만 알았지 DJ가 정확히 어떤 인물인지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우익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입니다. 공중파 방송이나 조중동에 그런 기사가 뜰 리가 없으니까요. 인터넷 못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정보의 부족이 심하시겠죠. 5.18과 DJ, 이 두 사기가 전국민이 속게된 모태입니다.
그럼 뭘 해야 되느냐? 별거 없습니다. 일단 가족들에게 <솔로몬 앞에 선 5.18>,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같은 책을 가지고 좀 읽어보라고 우리 속아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서 이야기 한마디라도 더 꺼내보는 것입니다. 관련자료 검색을 권하고 책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여유가 되면 친척들한테 한 집당 한 권씩 보내고, 회사 동료들에게 선물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5.18의 실체를 밝히면 역적 김대중의 실체도 자연스레 알려질 것입니다. 저 또한 11월 말 외가친척들 다 모이는 모임에서 가족단위로 한권씩 선물할 것입니다.
좌익 뿐만 아니라 진실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해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다단계로 퍼지고 퍼져서 전국민의 과반수가 바른 역사를 알게 되고 여론이 형성된다면 더 이상 좌빨들은 설쳐대지 못할 것이고, 눈치빠른 이명박이 'MB야 손충무한테 자료 받았으면서도 그동안 왜 좌익들 그냥 놔뒀냐?' 욕먹을까봐 임동원, 박지원 같은 놈들 특검하고 국가민족반역재판이 열릴 것이고, 지박사님은 훈장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 국사책에 독립협회의 애국계몽운동이 나오듯이, 나중에 초,중,고등학교 국사책에
'2010년, 지만원 박사가 끈질긴 노력으로 진실을 밝혀냈고, 지박사와 그의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과 접속자들이 주축이 되어 좌익계몽운동을 전파하여 전국민은 5.18의 진실된 역사를 알게되었고 김대중의 집권을 시발점으로한 좌파정부의 매국행위에 분노하여 국가민족반역재판을 열고 국립묘지에 안장된 김대중을 꺼내서 화형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국가민족반역전시관으로 고치게 되었다.'
이렇게 써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김일성의 계략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쓰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정동영의 2007 대선 구호가 '진실은 거짓을 이깁니다.'였지만, 이명박의 BBK 하나 이기지 못했지만,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유네스코에 김일성의 계략이 써지느냐, 바른 역사가 쓰여지고 망국좌파 척결하고 국가-민족 반역행위를 절단내느냐는 앞으로의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하는거야 유언비어 퍼뜨리고 있어.' 이런 말 들을 걸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훗날 바른 역사가 밝혀지면 '미안하네. 당신이 애국자인지도 몰라보고..' 이렇게 될 것입니다.
시스템클럽에 로그인해서 정보를 보게되면 현재 접속자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과 비로그인 접속자의 비율이 1:10입니다.
많은 분들이 회원이 아닐지라도, 덜 적극적이실지라도 시스템클럽에서 글을 읽고는 계시는 것입니다.
동참해주십시오. 조금만 더 노력해주십시오.
이야기 한번 더 꺼내고, 말 한마디 더하고, 책 한번 더 추천하고, 책 한권 더 선물하는 것이 티끌 모아 태산이 되어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저 기린아 10원 한장 못버는 놈인데 용돈털어 책사며, 정치, 역사에 관심적은 또래 어린애들한테 우리가 속아왔음을, 전교조한테 세뇌당해왔음을 알리고 미니홈피에 기사 올리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형편에 맞게 양심을 실천할 길은 많습니다.
금모으기 운동 기억나십니까? 13년 전 국가경제 파탄나고 나서 나라 살려보자는 범국가적 금모으기 운동을 시작하고 주창한 것은 나라경제 말아먹은 정치인들도 아니고 역적대통령 김대중도 아니고 놀랍게도 경기도의 한 시민이였습니다. 시작은 미미한 것입니다. 하지만 끝은 장대할 것입니다. 우리의 조그마한 노력이 모이고 모여 이 썩어빠진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역적 DJ의 표현 조금 빌리자면)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히틀러의 나치즘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무슨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나치즘이 나쁜 줄 알면서도 히틀러 앞에서 입을 다물어 버린 행동하지 않는 양심 때문이였습니다.
지금, 내가 행동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행동하지 않아도 손해볼 게 없다는 이유로, 책임질 게 없다는 이유로 행동하지 않는 것은 김정일 편이요, 매국이요, 기회주의 입니다.
박 대통령도 '나라가 위급할 때 어찌 목숨을 아끼리'라고 하셨고,
'애국 애족이란 관념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언행이 일치되어야 할 것이다. '언'이 없으면 '행'만이라도 있어야 애국이 되는 것이다.' 라고 하셨읍니다.
평생 매국한듯한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냐 혹은 훗날 '나도 이 운동에 참가했었다.' 며 국사책을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보여주고 아이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영광을 거머쥘 것이냐는 여러분의 아주 작은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모두 민족 중흥의 제단 위에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바쳐봅시다!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별 것 한게 없더라도 우리 모두 이참에 제대로된 애국자 한번 되어봅시다! 우리는 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좌익계몽운동에 동참합시다!
좌익계몽운동에 동참합시다!
제가 말하는 좌익계몽운동은 뭐냐?
현재 좌익 중에 진심으로 현 체제에 불만을 가지고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소수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좌익들은 어리석게 선동자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가난한 사람 지갑 부풀려준다.', '못가진 사람도 떳떳하게 살게 해준다.', '민주적이고 인도적이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다.'
이런 말들에 넘어가서 진보 쪽에 있는 것이지, 멍청하게 속아있어서 편든 것이지 혹은 환경이 그렇게 만든 것이지, 속마음이 진정 시커먼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저자들이 왜 빨갱이 매국노짓 하는지 이해를 못하지만 DJ,좌파정부 실체는 모르고 '연대'라는 가치에만 속아있는 저들 또한 이렇게 멋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를 왜 빨갱이라고 부르냐며 우익들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폭동 5.18이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된답니다. 가짜 역사가 세계의 보물이 된다? 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모두가 아주 자그마한 노력이라도 十匙一飯으로라도 도움을 보태야 합니다. 또한 DJ의 실체를 알려야 합니다. 우익들도 퍼준다는 것만 알았지 DJ가 정확히 어떤 인물인지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우익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입니다. 공중파 방송이나 조중동에 그런 기사가 뜰 리가 없으니까요. 인터넷 못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정보의 부족이 심하시겠죠. 5.18과 DJ, 이 두 사기가 전국민이 속게된 모태입니다.
그럼 뭘 해야 되느냐? 별거 없습니다. 일단 가족들에게 <솔로몬 앞에 선 5.18>,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같은 책을 가지고 좀 읽어보라고 우리 속아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서 이야기 한마디라도 더 꺼내보는 것입니다. 관련자료 검색을 권하고 책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여유가 되면 친척들한테 한 집당 한 권씩 보내고, 회사 동료들에게 선물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5.18의 실체를 밝히면 역적 김대중의 실체도 자연스레 알려질 것입니다. 저 또한 11월 말 외가친척들 다 모이는 모임에서 가족단위로 한권씩 선물할 것입니다.
좌익 뿐만 아니라 진실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해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다단계로 퍼지고 퍼져서 전국민의 과반수가 바른 역사를 알게 되고 여론이 형성된다면 더 이상 좌빨들은 설쳐대지 못할 것이고, 눈치빠른 이명박이 'MB야 손충무한테 자료 받았으면서도 그동안 왜 좌익들 그냥 놔뒀냐?' 욕먹을까봐 임동원, 박지원 같은 놈들 특검하고 국가민족반역재판이 열릴 것이고, 지박사님은 훈장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 국사책에 독립협회의 애국계몽운동이 나오듯이, 나중에 초,중,고등학교 국사책에
'2010년, 지만원 박사가 끈질긴 노력으로 진실을 밝혀냈고, 지박사와 그의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과 접속자들이 주축이 되어 좌익계몽운동을 전파하여 전국민은 5.18의 진실된 역사를 알게되었고 김대중의 집권을 시발점으로한 좌파정부의 매국행위에 분노하여 국가민족반역재판을 열고 국립묘지에 안장된 김대중을 꺼내서 화형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국가민족반역전시관으로 고치게 되었다.'
이렇게 써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김일성의 계략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쓰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정동영의 2007 대선 구호가 '진실은 거짓을 이깁니다.'였지만, 이명박의 BBK 하나 이기지 못했지만,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유네스코에 김일성의 계략이 써지느냐, 바른 역사가 쓰여지고 망국좌파 척결하고 국가-민족 반역행위를 절단내느냐는 앞으로의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하는거야 유언비어 퍼뜨리고 있어.' 이런 말 들을 걸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훗날 바른 역사가 밝혀지면 '미안하네. 당신이 애국자인지도 몰라보고..' 이렇게 될 것입니다.
시스템클럽에 로그인해서 정보를 보게되면 현재 접속자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과 비로그인 접속자의 비율이 1:10입니다.
많은 분들이 회원이 아닐지라도, 덜 적극적이실지라도 시스템클럽에서 글을 읽고는 계시는 것입니다.
동참해주십시오. 조금만 더 노력해주십시오.
이야기 한번 더 꺼내고, 말 한마디 더하고, 책 한번 더 추천하고, 책 한권 더 선물하는 것이 티끌 모아 태산이 되어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저 기린아 10원 한장 못버는 놈인데 용돈털어 책사며, 정치, 역사에 관심적은 또래 어린애들한테 우리가 속아왔음을, 전교조한테 세뇌당해왔음을 알리고 미니홈피에 기사 올리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형편에 맞게 양심을 실천할 길은 많습니다.
금모으기 운동 기억나십니까? 13년 전 국가경제 파탄나고 나서 나라 살려보자는 범국가적 금모으기 운동을 시작하고 주창한 것은 나라경제 말아먹은 정치인들도 아니고 역적대통령 김대중도 아니고 놀랍게도 경기도의 한 시민이였습니다. 시작은 미미한 것입니다. 하지만 끝은 장대할 것입니다. 우리의 조그마한 노력이 모이고 모여 이 썩어빠진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역적 DJ의 표현 조금 빌리자면)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히틀러의 나치즘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무슨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나치즘이 나쁜 줄 알면서도 히틀러 앞에서 입을 다물어 버린 행동하지 않는 양심 때문이였습니다.
지금, 내가 행동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행동하지 않아도 손해볼 게 없다는 이유로, 책임질 게 없다는 이유로 행동하지 않는 것은 김정일 편이요, 매국이요, 기회주의 입니다.
박 대통령도 '나라가 위급할 때 어찌 목숨을 아끼리'라고 하셨고,
'애국 애족이란 관념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언행이 일치되어야 할 것이다. '언'이 없으면 '행'만이라도 있어야 애국이 되는 것이다.' 라고 하셨읍니다.
평생 매국한듯한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냐 혹은 훗날 '나도 이 운동에 참가했었다.' 며 국사책을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보여주고 아이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영광을 거머쥘 것이냐는 여러분의 아주 작은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모두 민족 중흥의 제단 위에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바쳐봅시다!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별 것 한게 없더라도 우리 모두 이참에 제대로된 애국자 한번 되어봅시다! 우리는 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좌익계몽운동에 동참합시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 영웅 만들어 드립시다!!!
그렇게 합시다!!!
그러면 왜곡됐던 역사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멸공동악님의 댓글
멸공동악 작성일쉬운 일은 아니지만, 먼저 가장 가까운 가족 친척 친구들 부터 계몽시켜야겠습니다.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국내 망국 좌익 넘들,어디 계몽해서 되겠나?
몽조리 박살 척결 대상일 뿐인데 .
그건 우리가 60년 동안 북괴와 회담,퍼주기.현금 주기.등 온갖짓 다 해 봐도 어디 변한계 있느냐?
답답하구나.
박살을 내애 할 뿐인데.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저는 국가 전복시키려는 골수분자들보다 '연대'라는 가치 때문에 순진하게 속아있는 좌파 사상 가진 이들이 훨씬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좌파척결은 못한다한들 최소 진실은 밝혀야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