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기관장에 고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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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1-13 06:24 조회1,82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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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500백년사 있었다는 국사책에서 읽었던 충신의 왕과의 독대 장면을 연상케하는
선조 똘아이 한태 임진왜란 전 의 유성룡 직언에 버금가는 국운이 달린 보석같은 말씀입니다.
박사님이 아니고서야 어찌 누가 하겠습니까.
바지에 오줌절인 녀석들 많을겁니다.
두고 두고 기억하겠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난세 영웅이십니다.
오늘아침 청와대. 국정원. 경찰청. 보안대.분석하느라 좀 바쁘겠네요
어느 한줄 틀리신 말씀이 없습니다.
국민의 여론과 대세 가 이렇다고 정확히 보고 해주리라 믿습니다. 정보분석관님들.....
다음선거와 후사를 위해서라면
누가 누가 정보를 정확이 보고하시나 지켜 보겠습니다.
선진당과 연계해서 물타기 한다고 안상수 총장 말씀이 언론에 있던대요
호박에 줄긁느다고 수박이 절대 안됩니다.
오로지 박사님 말씀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도 100% 공감한다고 한줄 넣어주세요.
선조 똘아이 한태 임진왜란 전 의 유성룡 직언에 버금가는 국운이 달린 보석같은 말씀입니다.
박사님이 아니고서야 어찌 누가 하겠습니까.
바지에 오줌절인 녀석들 많을겁니다.
두고 두고 기억하겠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난세 영웅이십니다.
오늘아침 청와대. 국정원. 경찰청. 보안대.분석하느라 좀 바쁘겠네요
어느 한줄 틀리신 말씀이 없습니다.
국민의 여론과 대세 가 이렇다고 정확히 보고 해주리라 믿습니다. 정보분석관님들.....
다음선거와 후사를 위해서라면
누가 누가 정보를 정확이 보고하시나 지켜 보겠습니다.
선진당과 연계해서 물타기 한다고 안상수 총장 말씀이 언론에 있던대요
호박에 줄긁느다고 수박이 절대 안됩니다.
오로지 박사님 말씀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도 100% 공감한다고 한줄 넣어주세요.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지만원 박사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고 이곳(시스템클럽)에서 언급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가급적이면 각기 스스로 잘 드나드시는 영향력 있는곳에 옮겨 드리는 정성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장관 기관장에게 고한다'는 지박사의 글을 몇몇곳에 옮겨 드렸습니다.
조갑제 닷컴에는 출입금지를 당해 못 올렸습니다만, 누가 그곳에도 좀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